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아원파이낸셜(아원컴퍼니) 최형준 대표가 2025년 4월 13일 일요일 오후 12시 반얀트리 크리스탈 볼륨 1F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각계 각층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석해 최형준대표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날 축사 및 주례는 전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주영 전 장관이 맡았다. 이주영 전 장관은 전 해수부장관과 5선 국회의원,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또한 의원 시절 부부의날을 지정하여 법정기념일로 제정 하는데 앞장섰으며 현재 세계부부의날  명예총재를 역임중이다. 

그 밖에 정계, 문화계를 비롯해 많은 유명인사와 사회 각계 다수의 셀럽들이 참석해 최형준대표의 결혼을 축하했다. 사회는 방송인 김원훈이, 축가는 팝페라 가수 로헌 이 열창해  참석한 많은 하객들로 부터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한편 최형준 대표의 신부는 우아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고 현재 중견기업에서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재색을 겸비한  8살연하의 인물로 알려졌다.

또한 최형준대표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 참석해서 축하를 전한 많은 하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하객들은 이들의 행복한 출발에 열렬한 축복을 보내기도 했다.  이에 최대표는 오늘의 한없는고마움을 사회에 더욱 봉사하는 마음으로 보답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