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 시행 한 달… 보행환경 개선 효과 톡톡

  • 등록 2026.04.03 09:30:13
  • 조회수 2
크게보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중앙역 일대에 도입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주차제’시행 한 달 만에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제도 시행 전 운정중앙역 상부 및 보행로 일대에는 공유 전동킥보드가 무분별하게 방치되어 보행로를 점유하는 등 시민 통행 불편을 초래했으며, 특히 내리막길 도로 여건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운정중앙역 일대 지정주차제 시행구역 내 노면 주차구역을 설치하고, 대여업체와 협력해 스마트폰 앱상 주차금지구역을 설정하는 등 이용자의 올바른 반납 문화를 유도하고, 지정주차구역 외 반납된 기기에 대해서는 즉시 견인을 시행했다.

 

시행 한 달이 지난 현재, 운정중앙역 상부 무단 방치 기기는 눈에 띄게 감소했다. 지난 1월 홍보와 계도를 통해 지정주차제가 정착하면서 무단 방치로 인한 견인 건수는 하루 1건 수준으로 감소했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지난해 5월 교통섬과 횡단보도 앞 즉시 견인 시행에 이어, 이번 운정중앙역 일대 지정주차제 도입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김동초 기자 chodong21@naver.com
Copyright ⓒ 2022 뉴스100. All rights reserved.


뉴스100 ㅣ 주소 :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상리3길 135 301동 1506호 ㅣ E-mail : chodong21@hanmail.net 등록번호 : 경기 아52035 ㅣ 등록일 : 2012.03.15 ㅣ 발행/편집인 : 김동초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초 | 전화번호 : 010-7141-5606 FAX: 0504-204-5606 Copyright ⓒ 2022 뉴스10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