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장선)는 지난 6월 20일, 서평택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평택시장애인농구협회장배 전국 장애인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평택시장애인체육회 가맹경기단체 최초의 협회장배 대회로,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장애인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회에는 전국 7개 시·군에서 8개 팀, 약 13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1부 리그에는 군포, 아산, 안산, 평택이 참가했으며, 2부 리그에는 서울, 인천, 의왕, 평택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이기백 평택시장애인농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발달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 선수단은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1부 리그 3위와 2부 리그 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 농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의 가치와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소중한 장이 되었으며, 평택시 장애인농구 발전은 물론 전국 장애인농구인 간 교류 확대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평택시장애인농구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선수 육성을 통해 장애인 체육 발전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