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이동 보조기기 사용자의 외출 편의와 일상생활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거주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은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하나를 제공하거나 개인의 특성에 맞춘 가방을 직접 제작해 지원한다. 특히 산소호흡기 등 특수 의료 장비를 상시 휴대해야 하는 중증 호흡기장애인 등 사용자의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완전히 개인화된 맞춤형 가방을 제작한다. 물품 낙하를 방지하고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이동의 안전성과 타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기존에는 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자신의 사용 환경이나 기기 특성에 맞는 가방을 구하기 어려워 큰 불편을 겪었다. 마땅한 전용 수납공간이 부족해 무릎 위에 가방을 올려두거나 등받이와 발걸이에 임시로 걸쳐두는 경우가 잦았다. 이러한 사용 방식은 이동 중 물품이 떨어지거나 운전 시야를 가리고, 손 사용을 제한해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가 8일부터 경기도형 아동돌봄사업을 운영하는 도내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 20개소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약 5개월간 진행되는 ’26년 맞춤형 컨설팅은 지역별 거점 아동돌봄센터의 현장 수요에 따라 ▲지역기반 사업 기획 ▲문서·기록·정보 관리 체계화 ▲가치 기반 성과관리 ▲행정·조직·인력 운영 등 4대 핵심 분야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또한 수요조사 및 질문지 분석→현장 중심 컨설팅 실시→실행과제 도출→결과보고 및 환류의 4단계 절차를 거쳐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와 아동돌봄센터별 지역 담당자가 2인 1조로 투입되며 일대일 코칭과 컨설팅을 지원함은 물론, 단순 자문이 아닌 실행 가능한 개선 과제를 도출해 실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맞춤형 컨설팅 결과는 2027년 사업계획에 반영돼 센터별 사업을 체계화하고 아동돌봄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허승연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장은 “센터별 운영 현황과 지역 특성이 다양한 만큼 맞춤형 컨설팅이 중요하다”면서 “경기도 아동돌봄 서비스의 경쟁 우위를 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2026년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 명을 넘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이 가운데 약 53만 명이 경기도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제는 단순한 방문 증가를 넘어, 경기도가 외국인 관광 수요를 ‘체류·소비·일자리’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한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47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중국·일본·대만·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확인됐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통계와 경기도 방문율을 활용한 추정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경기도를 방문한 누계 방한 외래관광객은 531,230명(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으로 추정 집계된다. 황대호 위원장은 이와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철도·버스 이용이 동시에 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라며 “이는 기존 서울을 포함한 일부 대도시 위주의 관광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5월 6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 ‘의정언박싱’에 출연하여 제11대 경기도 의회가 기후변화에 고통받는 경기도민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음을 소개했다. 김호겸 의원은 인터뷰 첫 번째 내용으로 “경기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어민 피해를 예방하고 경기도 어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수온 변화에 적응력이 강한 수산물 품종 개발 및 보급, 경기도 관내 산림의 산불 피해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서 내화(耐火) 수종 보급을 주요 골자로 한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일부개정조례를 입안했다”라고 설명했다. 김호겸 의원은 덧붙여 “경기도 어촌의 핵심 소득 자원이 어패류인데, 최근 경기도 화성지역 일부 새꼬막 종패 살포지 폐사율이 50~80%에 이르고 있어서 고수원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어족자원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호겸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건조 현상 심화에 따른 대형 산불의 발생빈도와 피해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기후변화 대응형 산림 생태계를 조성하여 삼림의 재해 저항성과 생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7일 수원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은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회장 임헌우)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어버이날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거대한 느티나무 같은 존재”라며 “뜨거운 뙤약볕을 온몸으로 다 받으면서도 자식들에게는 언제나 시원한 그늘만을 내어주셨다”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라며 “어르신들의 거친 손마디는 세상 그 어떤 훈장보다 귀하고 아름답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늘은 어르신들께서 마음껏 웃으시고 행복한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자식들을 위해 평생을 내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웃으실 수 있도록 따뜻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의회
뉴스100 기자 | 경기도는 5월 7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아무쪼록 자녀분들에게, 자손들에게 오래 좋은 효도를 받으실 수 있도록 건강하고 오래 사시길 바란다”라며 “올해는 제가 뭘 하겠다고 약속을 못 드리지만 그동안 약속드렸던 것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더할 수 있는 것들은 최선을 다해서 임기 중에 마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무형문화재 국악인 이호연의 국악 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식과 축하 무대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총 9명에게 도지사, 도의회 의장, 경기도노인회 연합회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한 시대 동안 가정과 지역사회에 헌신하신 장한 어버이들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특히 ‘모래로 그리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 샌드아트 공연과 어린이들의 ‘어버이 은혜’ 합창이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대학생들이 경로헌장을 낭독하여 세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경기도 전역에 도자·공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생·생(自‘生’相‘生’) 도자·공예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공예인이 주체적으로 기획한 참여형 문화콘텐츠를 지원함으로써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취약계층과 소외 지역까지 도자․공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기도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 ▲경기도 공예주간 ▲찾아가는 도자·공예문화 나눔 등으로 구성된다.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은 경기도 28개 시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도자문화 프로그램과 도예단체가 주도하는 독립형 도자문화축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민 참여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 확대에 중점을 둔다. ‘공예주간’은 도자·공예인이 직접 기획하는 생활밀착형 공예 문화 콘텐츠를 지역 축제와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민·지역·공예인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공예 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찾아가는 도자·공예 문화 나눔’은 문화취약계층과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도자공예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전역에 문화 접근성을 확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의 교육훈련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창의성·효과성 등 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 경기도와 대전광역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준비된 리더가 만드는 경기도의 내일’을 주제로 간부 공무원 전략적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책·AI·소통 리더십을 연계한 통합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서울대학교 및 KBS 등 전문기관과 협업해 교육훈련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신임 부단체장에 대한 교육을 운영하고, 간부 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이해·정책 결정·AI 윤리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AI 교육과정을 운영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1:1 맞춤형 리더십 코칭과 실전형 미디어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관리자들의 소통역량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관리자 교육모델을 제시했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AI 대전환 시기에 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는 의왕시가 신청한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을 6일 최종 승인했다.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2020년 11월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수립 이후 변화된 도시환경 여건과 상위계획을 반영한 것이다. 목표연도의 도시공간구조, 계획인구 등에는 변경이 없으며, 토지이용계획, 기반시설계획, 방재계획 등이 변경됐다. 이번 변경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인 의왕시는 공업지역 물량 총량 범위 내에서 재배치를 보다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내용으로 의왕시 전체 행정구역 53.990㎢ 중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4.923㎢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8.113㎢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40.954㎢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기반시설계획은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에 포함된 노선을 철도계획에 추가로 반영했다. 김희성
뉴스100 기자 | 오는 12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경기홀에서 인문학 강연 ‘경기인문살롱’이 열린다. 행사는 선착순 100명, 청소년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날 초청 강사인 김재인 경희대학교 교수는 ‘AI의 시대, 인문학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기술 변화에 따른 대응 역량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김재인 교수는 저서 ‘디스킬 제너레이션(The Deskill Generation)’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잃어가고 있는 능력의 의미를 성찰하고,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한 새로운 학습과 사유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14일에는 한강 작가의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를 주제로,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가 ‘한강 문학과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를 강연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경기인문살롱이 다양한 시대적 주제를 인문학적으로 함께 사유하고 이야기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책과 강연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