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4일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소비자 권익 향상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손철옥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소비자 보호 정책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혜경 의원은 “소비자 권익 보호는 우리 사회가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지만, 이제는 소비자의 권리뿐만 아니라 책임 있는 소비문화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대립적인 관계로 바라보기보다 서로의 권익을 존중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소비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소상공인들은 일부 악성 소비 행위에 대응할 인력과 제도적 수단이 충분하지 않아 피해가 발생해도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소비자 피해를 두텁게 보호하면서도 정당하게 영업하는 소상공인이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정책적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령자·장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3)이 대표 발의를 추진하는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입법 예고됐다. 조례안은 교육감 소속 직속 기관으로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원'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지원 대상을 학생ㆍ학부모ㆍ교원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과 교육공동체까지 넓혔다. 윤도희 의원은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인 자유, 평등, 정의, 국민주권, 행복 추구, 대화와 조정 등은 하루 아침에 실현되지 않는다”라며 “학교 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부모, 학교밖 청소년 등 경기도민에게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시민교육을 제공하는 민주시민교육원을 설치·운영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가 정한 교육감 소속 직속기관은 남부ㆍ율곡연수원, 미래과학교육원, 학생교육원, 국제교육원 등 21개에 이르지만, 민주시민교육을 전담하는 기관은 한 곳도 없다. 전국으로 넓혀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경기도교육청을 포함한 12개 시도교육청이 관련 조례를 두고 있으나 제명이 모두 '학교민주시민교육'으로, 규율 대상이 학교 안에 머물러 있다. &n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보건건강국 의료자원과 한정희 과장을 비롯한 실무진과 간담회를 갖고, 준비 중인 '경기도 환자 권리 보장 및 지원 조례안'에 대해 집행부와 충분히 소통하고 숙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 4월 제정·공포된 '환자기본법'의 2027년 4월 시행에 맞춰, 경기도 차원에서 환자의 권리 보장과 원활한 투병 지원, 환자안전 문화 조성, 환자 및 환자단체의 정책 참여와 협력체계를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조례안 준비 상황을 설명하며 오는 10월 대표발의를 계획하고 있음을 미리 알렸다. 김 의원은 "환자를 보건의료의 주체로 세우는 기본법 체계가 마련된 만큼,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집행부와 충분히 협의하고 숙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다가오는 감액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의회와의 소통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예산 조정 과정에서 보건복지위원회와 사전에 충분히 소통해 달라"며, "도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사)이천나드리는 지난 8월 12일 경기도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와 영유아 현장체험학습 지원과 이천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광주시 소재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자연과 농촌,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이천 지역 체험사업장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사)이천나드리는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이천 지역 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원활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소속 어린이집에 이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안내·홍보하고 현장체험학습과 연계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 영유아들은 동물교감, 음식 만들기, 농산물 수확, 도자·공예 등 연령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이천나드리는 이천시 도농교류센터로서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가, 체험경영체를 연계해 체험 프로그램 홍보, 단체 체험객 유치, 관광 상품 운영 등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는 1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5층 다올실에서 '2026년 이천시 디지털 트윈 활성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천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의 구축 취지와 민선 9기 활성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플랫폼 고도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주요 기능 개선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천시장과 관련 국장 및 부서장,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분야 전문가, 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도시 공간과 시설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연계해 도시 현상을 모니터링·분석·예측하는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도시 문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사전에 검토해 행정의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천시 디지털 트윈 플랫폼 소개에 이어 2026년 고도화 사업 추진 상황이 보고됐다. 주요 내용은 업무 활용성을 고려한 서비스 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UI·UX) 개선, 도시 침수 모니터링 기능 개선과 시범 운영 등이다. 참석자들은 실제 행정 업무와의 연계 방안, 데이터 활용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딸기 재배 농가의 적기 정식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3주간 딸기 화아(꽃눈) 분화 검경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화아분화 검경은 현미경을 이용해 딸기 묘의 꽃눈 분화 여부와 진행 정도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적정 정식 시기를 판단하는 방법이다. 화아가 분화하지 않은 딸기 묘를 조기에 정식할 경우 고온으로 인한 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영양생장이 지속돼 꽃대 출현과 수확 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 반대로 정식 시기가 지나치게 늦어질 경우 초기 생육과 수량, 과실 품질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위해서는 화아분화 진행 상태를 확인해 적절한 정식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경을 희망하는 농가는 육묘 중인 딸기 묘 4~5주를 무작위로 채취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센터에서는 딸기 묘의 뿌리와 줄기가 만나는 관부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화아분화 진행 정도를 확인하고, 검경 결과를 바탕으로 적정 정식 시기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아분화 검경을 통해 농가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 축제'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장호원농산물유통센터에서 장호원황도 품평·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황도의 본고장, 장호원’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에게는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장호원황도의 품질 향상과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장호원황도 품평·전시회는 장호원읍에서 29년째 지속된 행사로 축제 개막식 전날인 17일(목)에 복숭아 외관, 당도, 과중, 식감 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가 진행되며, 축제 기간인 18일부터 20일까지 우수 출품물에 대한 시상과 전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품평·전시회는 공정한 심사 후 축제 기간에 대상을 비롯한 시상작과 출품물을 전시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장호원황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 지원과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호원황도 품평·전시회의 출품물은 9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과수연구팀에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 마장면 주민자치회는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화로 맛보는 세계의 음식문화 도슨트'를 운영해 주민들이 영화와 음식을 매개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인문학 강좌를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일본, 중국, 인도 등 세계 여러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문화를 영화와 함께 살펴보며,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 생활양식, 그리고 영화 속 음식이 지닌 상징성과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요리 소개를 넘어 영화 속 한 장면에 담긴 문화적 배경과 시대상을 함께 살펴보며 세계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지역의 문화 공간인 비씨 조명 내의 아트센터에서 커피를 마시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도 편안하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카페 문화와 학습이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월별로 3회차 진행될 예정이며 이천시 교육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영화 속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는 8월 주민세(개인분) 납세고지서를 세대주에게 발송하고,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주민세(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세기준일(2026. 7. 1.) 현재 이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에게는 주민세(개인분) 11,000원(지방교육세 포함)이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 한편 과세기준일(2026. 7. 1.) 현재 이천시에 주소지를 둔 개인·법인사업자는 8월 31일까지 주민세(사업소분)의 기본세액과 연면적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 55,000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 규모에 따라 55,000원~220,000원이다. 단, 해당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경우에는 1㎡당 250원을 기본세액에 합산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천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주민세(사업소분) 납세의무자에게 사업소 현황을 반영한 납부서와 신고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기한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주민세는 이천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이천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6월 1일~8월 31일)에 맞춰 안전보안관과 함께 관내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집중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광복절 연휴 기간 호우가 예보된 데 이어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민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전보안관들은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의 파손 및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빗물받이 막힘·파손 여부와 배수 불량 우려 지역, 강풍·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 등 호우 관련 위험요소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예찰 과정에서 발견된 시설물 파손이나 안전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거나 관련 부서에 전달해 신속한 정비와 안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보안관과 함께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