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과천시는 관내 기술 보유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가전 전시회 2028’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9월 4일까지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정보기술 전시회로,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로봇 등 다양한 첨단 기술과 신제품이 전시된다. CES 2028은 2028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수요조사는 관내 기업의 CES 2028 참가 수요와 지원 필요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는 향후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통합한국관’이나 ‘경기도관’ 등 단체관 형태의 참가를 검토하고 있으며,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이내에서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운송료, 통역비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4일까지 과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사전 수요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과천시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매년 8월 22일 주최하는 전국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행사로 밤 9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동시에 전등을 끄는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과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지역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시청 본청과 관내 공공기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8월 22일 밤 9시부터 9시 10분까지 가정과 사업장의 전등을 끄는 간단한 실천으로 동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 참여 실적을 과천시가 추진하는 ‘탄소제로 아파트(동) 경진대회’ 평가와 연계해 공동주택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탄소제로 아파트(동) 경진대회’는 공동주택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을 평가해 우수 아파트와 동을 선정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시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가 8월 18일부터 가정에서 양육되는 아동에게 과일꾸러미를 배송해주는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양육되는 어린이에게 신선하고 균형 잡힌 제철과일을 제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의 지원 대상은 현재(8~9월)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가정양육수당 또는 부모급여(현금)를 받는 미취학 가정 보육 어린이이며,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온라인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첨부서류를 지참해 아동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에게는 10~12월 중 4만원 상당의 제철과일로 구성된 과일꾸러미가 1회 공급된다. 지원 서식 등 이번 사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분야별'농업'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접하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가 시민의 일상과 미래를 잇는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의왕학습레일(시즌2) 의왕시민대학’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내일(Tomorrow)과 내 일(My Job)을 위해 배움과 나눔의 학습문화를 조성해 가는 의왕시 평생학습 브랜드로, 시민의 다양한 학습 요구와 사회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하반기 의왕시민대학을 ▲맞춤형 테마학교 ▲인공지능 미래학교 ▲특화과정 프로그램 ▲재능나눔 플랫폼학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맞춤형 테마학교’에서는‘당신의 미소를 스케치합니다, 캐리커처 입문하기’, ‘그림 읽는 시간, 명화로 만나는 인문학 산책’을 비롯해 차와 함께하는 힐링 클래스 ‘Blooming Tea’, 일상을 담는 도자 클래스 ‘Blooming Clay’ 등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마련한‘인공지능 미래학교’에서는 ‘내 손으로 만드는 생활 디자인, C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가 8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내손애(愛) 행복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한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과 설계 용역사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내손애(愛)행복센터의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공간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내손애(愛) 행복센터’는 내손동 666번지 일원 내손체육공원 부지 내에 위치하며, 기존 부대시설(B동)을 철거한 후 신축된다. 총 대지면적 30,556.8㎡ 부지에 연면적 1,128.36㎡,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주민 건강관리를 위한 ‘다목적강당’ 등이 들어선다. ‘내손애(愛) 행복센터’건립 사업은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와 공동체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지난 2021년 7월에 개소한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니어, 성인, 가족,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강, 체험, 공연, 전시, 나눔 행사 등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주요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독서모임 운영 방법을 배우는 ‘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 △감정을 돌아보는 작가와의 만남 ‘내 마음을 지키는 감정 필사’ △기초 천문학 특강 ‘처음 만나는 별과 우주’ △가족 그림책 공예 ‘가을빛 가족 무드등 만들기’ △전통 소망을 담은 ‘액막이 명태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시민들을 위한 음악 공연 ‘책과 함께 힐링 인 뮤직’을 비롯해 남윤잎 작가의 그림책 『내 강아지에게』 원화 전시, 도서대출회원을 위한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산본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 독서문화가 깊이 자리 잡을 수 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오후 2시 정각에 1분간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훈련이 종료되는 오후 2시 20분까지 인근 민방위 대피소나 건물 지하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가까운 대피소 위치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주요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민방위 대피소’를 검색하거나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훈련 중 실시간 행동 요령은 라디오 방송(표준FM 97.3MHz)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같은 시간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병행된다. 군포소방서에서 산본로데오거리(중심상가)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실제 출동 훈련을 벌인다. 시는 사이렌과 경광등을 작동해 차량 양보 운전을 유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공습 등 비상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실전과 같은 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가 공금 관련 회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강도 높은 공금관리 실태 전수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공금 관련 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례를 막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 사후 적발을 넘어 예방 중심의 안전한 재정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점검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을 통해 처리된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지출 건 전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회계부서와 감사부서가 합동 참여하는 ‘공금관리 전수점검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TF는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와 산하 사업소의 공금 지출 및 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을 즉각 개선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통제 시스템을 정비해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공금관리는 시민 신뢰의 기본이자 지방행정의 핵심 책임”이라며 “이번 전수점검을 통해 취약 요인을 꼼꼼히 파악하고 개선해, 시민이 안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8월 12일과 13일, 본사 1층 대강당에서 이틀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의 직무와 역할을 고려해 총 3회에 걸쳐 나눠 운영됐다. 강의는 개인정보보호 분야 전문가인 심미나 성결대학교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령 주요 개정사항 및 사례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와 유출사고 예방 ▲생성형 인공지능 이용 시 개인정보 입력·노출 위험 ▲업무 자료 활용 시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 실제 업무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되는 업무 환경에 맞춰 개인정보와 내부 자료를 무분별하게 입력하지 않고, 서비스 이용 전에 개인정보 포함 여부와 외부 제공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공사의 핵심 책무”라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1인 취약계층 정서지원 프로그램 ‘나눔으로 이어져 더(The) 행복한 동네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및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과 참여자가 1:1로 매칭돼 총 5회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취약계층 사회관계망 형성 활동이다. 그간 꽃꽂이, 야외 나들이, 공동 음식 조리 등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됐으며, 특히, 8월 12일 열린 마지막 5회차 일정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이 담긴 포토앨범을 전달하며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과 사업 대상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상호 간에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영배 민간위원장은 “참여자분들이 그동안 밝은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함께해 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사업은 마무리 되지만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은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의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