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는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본청 대회의실 등에서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관리담당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190여 명의 담당자가 참석해 근로자 노무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가 공무원과 달리 '지방공무원법'이 아닌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의 적용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법령과 단체협약에 대한 해석 차이로 근로조건이 달라지는 문제를 해소하고 통일된 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근로기준법 등 주요 노동관계법의 이해 △공정수당 등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부서별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와 쟁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통일된 기준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담당자들이 공통된 인식과 기준을 갖추게 됨으로써 안정적이고 공정한 근로조건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권익 보호와 조직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관내 생활폐기물 선별시설의 고도화와 운영 효율 극대화를 위해 강원도 고성군 및 속초시의 선진 운영 사례를 대상으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생활폐기물 처리 공정의 기술적 진보를 확인하고, 시흥시의 특성에 부합하는 최적의 전처리 시스템 도출을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 폐기물 처리시설과 속초시 폐비닐 선별시설을 차례로 방문하여, 생활폐기물의 반입부터 전처리, 정밀 선별, 최종 자원 회수에 이르는 전 공정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특히 공사는 ▲성상별 폐기물 처리 방식 ▲전처리시설의 공정 구성과 선별설비 운영 현황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 실무자와의 기술 교류를 통해 시설 운영 중에 발생하는 주요 현안과 설비 유지관리 노하우, 운영 프로세스 개선방안 등 실질적인 데이터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공사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확보한 선진 사례를 바탕으로 시흥시 생활폐기물 선별시설의 자동화·현대화 로드맵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원 회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은 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2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주관하는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41001(시설관리경영시스템) 통합인증 사후심사에서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후심사 통과로 공사는 안전보건, 환경경영, 시설관리 전반에 걸친 행정 프로세스의 우수성과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ISO 인증 사후심사는 국제표준에 따라 조직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 환경책임 이행, 시설운영의 효율성 및 이해관계자 만족도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지를 정기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공사는 각 경영시스템의 운영 적합성과 유효성, 관련 절차의 준수 여부 및 지속적인 개선 활동의 실행력을 중점적으로 점검받았으며,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공사는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지속적인 개선 활동 ▲환경경영 및 에너지 절감 활동 강화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 개선 및 표준화 ▲리스크 관리 및 이해관계자 요구사항 반영 등 전사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해온 점이 이번 적합 판정의 핵심 요인으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올해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을 반영해 드론 공격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유관기관의 대응체계가 신속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점검·숙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연습에는 광명시를 비롯해 제167보병여단 2대대, 경기남부경찰청,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중학교, 이마트 광명소하점 등 8개 기관·시설에서 52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학교와 대형마트 등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을 진행해 시민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인다. 연습 첫날인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체계를 확인하고, 부서별 임무와 행정기관 소산 절차를 점검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드론 공격에 대비한 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5일부터 부천종합운동장 2층 트랙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인 ‘B-러닝 라운지’ 1단계 운영에 들어갔다. ‘B’는 Bucheon Beyond Better를 의미하며,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러닝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1단계 B-러닝 라운지는 몽골텐트 6개 동을 활용해 운영하며, 탈의실과 물품보관소,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자동심장충격기(AED)와 구급함 등 응급장비와 안전시설도 비치해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라운지 운영과 함께 부천종합운동장 1층 내부 육상트랙도 시민에게 개방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다. 다만 하절기에는 잔디 구장 살수 작업 등을 고려해 오전 개방 시간을 6시부터 7시까지로 조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1단계 운영을 바탕으로 2027년 부천종합운동장 2층에 정보센터와 포토존 등을 갖춘 정식 B-러닝 라운지를 조성하고, 관내 주요 공원에도 러닝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천마라톤 등 지역 체육·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생활체육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시·사변 등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김포시 등 9개 기관에서 600여 명이 참여해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올해 을지연습에서 김포시는 주요 실제훈련으로 △ 접경지역주민 안전보호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이동 실제훈련 △ 전국단위 민방공 대피훈련 등 비상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공습대비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되는 8월 20일 14시에는 전국적으로 공습경보가 발령될 예정으로, 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시민들께서는 가까운 대피소나 지하철역 등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고,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을 비롯해 세계 곳곳의 안보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며 “우리 김포시는 접경지역으로 북한의 위협이 상존하는 곳인 만큼, 을지연습을 통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민선9기 김포시가 길어진 폭염에 대비해 여름철 그늘막 운영으로 보행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김포시는 올해 고정형 413개, 스마트형 5개 등 총 418개의 그늘막을 조성하는 한편, 재난안전과와 자율방재단 간 실시간 소통체계를 구축해 파손 등 현장 민원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52개의 그늘막을 수리 완료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김포 곳곳에 그늘막을 설치해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일상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실시간으로 현장에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주요 거점 얼음 생수 나눔 행사를 비롯해 옥외 및 논밭 작업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가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14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청소년의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내 관계기관이 함께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김포시 자살예방관인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김포시 복지정책과, 김포시보건소, 김포교육지원청,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의 안전과 정신건강 지원과 관련된 기관이 참여해 위기 상황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내 위기 청소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소년이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 학교와 행정기관, 정신건강 관련 기관이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위기 청소년이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청소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가 국토교통부공고 제2026-1079호에 따라 8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우동, 풍무동, 고촌읍(신곡리, 전호리, 태리, 풍곡리, 향산리) 일원 17.24㎢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허가구역 지정으로 김포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2029년 11월 15일까지 재지정된 김포한강2신도시 일원(운양동, 장기동, 마산동, 석모리, 누산리, 양곡리, 흥신리, 오니산리) 12.75㎢에, 이번에 지정된 사우동, 풍무동, 고촌읍 일원 17.24㎢가 더해져 총 29.99㎢로 확대된다. 토지이음 홈페이지에서 허가구역지정 지형도 및 세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사전에 김포시 토지정보과를 통해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대상 기준면적은 도시지역의 경우 주거지역 60㎡, 상업 및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 200㎡, 용도지역 지정이 없는 구역 60㎡를 초과하는 토지다. 도시지역 외 지역은 농지 500㎡, 임야 1,000㎡, 그 외 토지는 250㎡를 초과할 경우 허가 대상에 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4일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어울마당에서 조용익 부천시장과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미래세대와의 대화 ‘영톡스클럽’을 열고 진로와 취업, 청년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 진출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듣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 대표의 환영 인사와 전통국악동아리 ‘취타대’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밸런스 게임, 진로·취업 상담, 자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밸런스 카드를 활용한 ‘실시간 밸런스 게임’과 사전 설문, 현장 질의 등 학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 시장과 학생들은 세대 간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학교생활을 비롯해 진로와 취업 등 학생들의 주요 관심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진로·취업을 주제로 한 대화에서는 학생들이 사회 진출을 준비하며 겪는 고민과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했다. 조 시장은 자신의 학창 시절과 사회생활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조언을 전하고, 취업 준비와 사회 진출에 활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