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립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 이용자와 ‘그냥드림’ 이용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 특화사업으로 ‘달마다 달라지는 마켓(달달마켓)’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했다. 센터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한 송이씩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가족과 떨어져 홀로 생활하거나 자녀와 왕래가 적은 어르신이 많은 점을 고려해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꽃을 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에도 늘 조용히 지내왔는데, 오랜만에 꽃을 받으니 누군가 나를 기억해주는 것 같아 큰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달달마켓’은 푸드마켓 내 전용 테마 매대를 활용해 계절과 시기에 딱 맞는 물품으로 구성해 이벤트 행사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물리적 복지를 넘어 이용자 상황에 맞는 정서적 돌봄과 지역사회 온기를 전달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푸드마켓은 단순히 식품을 지원하는 곳이 아니라 사람 마음을 살피는 생활 돌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이용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지역 현안을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시민 자치 리더’ 123명 양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7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신입생과 졸업생, 학과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광명자치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광명자치대학은 정책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이웃과 함께 동네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평생학습 마을 리더’ 양성 과정이다. 2020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도시 발전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 교육과정은 시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을 반영해 ▲민주시민 ▲마을공동체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등 5개 학과로 운영한다. 각 학과는 시민 삶과 학습을 연결하는 실천 중심 교육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학기에는 총 137명이 지원했고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2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총 20회(60시간)에 걸쳐 이론·토론·실습을 결합한 융합형 수업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 리더 역량을 키운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학과별 운영 방향 안내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세대공감 줍킹데이’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19일 광명푸른숲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줍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족이 함께 걷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으로 가정 내 탄소중립 공감대를 넓히고,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앞서 첫 번째 세대공감 줍킹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해누리유치원에서 진행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기후에너지강사의 눈높이 교육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한내천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줍킹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어버이날인 8일에는 소하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와 어르신들은 수거한 쓰레기를 함께 분리배출하며 자원순환 과정을 체험하고, 환경정화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나눴다. 해누리유치원은 지난해 기후의병 단체회원으로 가입한 뒤 ‘형·동생이 함께하는 줍킹데이’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도 세대공감 줍킹에 참여하며 생활 속 탄소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소나무류 무단 이동과 불법 유통 단속을 강화한다. 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에 기생하는 선충이 나무의 수분과 양분 이동 통로를 막아 말라 죽게 하는 병으로, 감염목 이동 과정에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광명시는 현재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이번 단속으로 감염목 반입과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청정 산림을 지킬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를 취급하거나 유통·사용하는 목재생산업 등록업체, 조경업체, 화목 사용 농가 등이다. 시는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와 대장 비치 여부 ▲미감염확인증·생산확인표 등 관련 서류 보유 여부 ▲소나무류 원목 취급·적치 실태 ▲적치 화목의 매개충 침입공·탈출공 흔적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소나무류를 이동하려면 반출금지구역에서는 미감염확인증, 반출금지구역 밖에서는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한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소나무재선충병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내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灰) 처리 용기’를 무상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커 산림 인접 지역 등에서 꾸준히 사용하는 난방기구로, 연소 후 남은 재 속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폐기하는 경우 바람을 타고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이에 시는 화목보일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재 처리 용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개씩 총 40여 개를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재 처리 용기는 고온의 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20리터 규격의 불연성 금속 재질로 제작했다. 뚜껑을 닫으면 산소 유입을 차단해 잔불을 안전하게 소화할 수 있다. 시는 용기 배부와 함께 ▲재를 담은 뒤 물을 부어 밀폐하기 ▲최소 3일 이상 충분히 식히기 ▲산림과 떨어진 안전한 장소에 폐기하기 등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군포시·오산시·포천시 등 6개 시가 속한 4그룹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시상금 3천100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징수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30개 항목으로,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시는 그동안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납세보증인 제도, 납세담보, 가상자산·주식·분양권 압류 등 새로운 징수기법을 적극 도입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범칙사건 형사고발과 출국금지, 부동산·차량 공매, 체납자 거주지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조세 정의 실현에 힘써왔다. 또한 시민 납세 편의를 높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광명동굴 경관주차장의 카스토퍼를 교체 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소기업 판로 개척과 공공 서비스 혁신의 만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해 공공기관이 시범적으로 사용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에는 판로 개척과 제품 상용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은 예산 부담 없이 고품질의 혁신 기술을 도입해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지난 4월 27일 발표된 이번 사업에서 공사는 혁신제품 수요조사에 참여해 제이오토의 ‘완충형 카스토퍼’와 매칭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명동굴 경관주차장,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총 6,490만 원(개당 129,800원) 상당으로, 전액 조달청 예산으로 지원된다. 공사는 지원받은 카스토퍼 500개를 광명동굴 경관주차장 250면에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예정인 완충형 카스토퍼는 충격 흡수 능력이 뛰어나 차량 파손을 방지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적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거동불편 선거인 대상으로 무료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증보행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해 제공되는 이동지원 서비스는 사전투표일인 5월 29일과 30일 및 선거 당일인 6월 3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공되며, 거주지에서 (사전)투표지까지 왕복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투표소 안의 기표소까지 활동보조인의 안내를 받아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가 편안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투표일 이용 희망자는 사전투표 시작일 전날인 5월 28일까지, 선거일 이용 희망자는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광명 희망카로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서일동 사장은“공사는 이번 투표소 이동 차량 무료 지원을 통해 장애인과 노약자분들의 소중한 한 표가 지켜질 수 있도록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경기아트센터와 (재)영월문화관광재단 간의 협력을 통해 5월과 10월 총 2건의 공연을 추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공연 유치는 약 7천만 원 규모로, 공연예술을 통한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함과 동시에 날로 높아지고 있는 김포의 예술적 갈증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경기아트센터와의 협력사업은 경기도 내 문화예술 자원 순환과 공연유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경기 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이다. 본 사업에는 경기도 내 6개 문화재단이 참여하며, 김포문화재단에서는 38대 1의 높은 경쟁을 뚫은 본선작 6편 중 한 작품인 ‘연희공방 음마갱깽’의 연극 '절 대목(大木)'이 공연된다. 해당 작품은 전통 연희와 인형극을 결합한 창작 공연으로,‘절을 짓는 과정’을 번뇌를 이겨내는 과정으로 풀어낸다. 5월 29일 금요일 김포아트홀에서 무료로 공연될 예정이다. 한편,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4월 영월문화관광재단과 협력을 통해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6 지역 간 우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협력을 높이기 위해 바로희망팀을 중심으로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원미·소사·오정 지구대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사경찰서 집체교육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이어 오정지구대와 원미지구대에서도 각각 4월 28일과 30일, 4월 30일과 5월 6일에 간담회를 열어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소사경찰서 집체교육에서는 바로희망팀의 지원체계와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 형식의 교육을 통해 경찰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오정·원미 지구대 간담회에서는 바로희망팀 운영 현황과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피해자 지원 절차와 모니터링 및 연계체계, 피해자 동의율 향상을 위한 협조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가정폭력·성폭력 사건 초기 대응을 담당하는 지구대 경찰관들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피해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