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쉰 ‘신궁’ 기보배, 오늘은 말할 시간도 없다? “몇 마디 안 했는데 끝나” 남자양궁 김우진 초고속 16강 진출!

기보배, 바로 옆에서 지켜본 ‘양궁 맏형’ 김우진은? “정말 ‘양궁에 진심’...완벽해질 때까지 쏴야 직성 풀려”

2024.07.31 12:30:07

뉴스100 ㅣ 주소 :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상리3길 135 301동 1506호 ㅣ E-mail : chodong21@hanmail.net 등록번호 : 경기 아52035 ㅣ 등록일 : 2012.03.15 ㅣ 발행/편집인 : 김동초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초 | 전화번호 : 010-7141-5606 FAX: 0504-499-5326 Copyright ⓒ 2022 뉴스10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