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7월 21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열린 제천-영월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에 참석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 제천에서 강원 영월까지 충청 내륙과 강원 서부권을 처음으로 고속도로로 잇는 핵심사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영,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상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김길수 영월군수등 지역인사와 주민들이 함께 자리했다. 홍 차관은 “충청 내륙과 강원 서부권이 처음으로 고속도로로 이어지는 이 길은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들고 지역 모두의 삶을 더 아름답게 바꿔줄 연결의 시작”이라며, “약 30km에 이르는 이 도로가 완성되면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동서축 간선망의 기반을 완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충청 내륙과 강원 태백권을 잇는 새로운 성장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조 원에 달하는 경제 효과는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차관은 “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문제를 정상화해야 자원의 생산적 재투자가 가능하고, 또 사회적 역동성이 복원되고, 양극화로 인한 갈등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를 위해서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더불어서, 현실에 부합하는 실수요자 지원 대책을 촘촘하게 마련하겠다"며 "조세 제도 역시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기초해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정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동산 안정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가장 큰 전제 조건 중의 하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가 진행된다"고 언급한 뒤,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에서 벗어나 국민 주거 안정과 생산적인 경제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 국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고, 또 그 속에서 실현 가능한 대안들, 대책들을 만들어내 보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동산 시장 실태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자산 불평등과 가계 부채, 또 청년들의 고통과 소외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라며 "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1일 열린 제12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첫 소관 부서 업무보고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예산의 적기 집행과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하는 한편,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의 업무 방향을 지적하며 조직 기능에 맞는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먼저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안전예산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되는 것이 기본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적시에 집행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이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사후 복구에 드는 비용보다 사전에 위험을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며, “집중호우 등으로 시설이 유실되는 위험을 미리 막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업무보고에서는 추진단의 역할과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윤 의원은 “경기북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21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국 및 경기도체육회에 대한 업무보고 자리에서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지원사업과 G-스포츠클럽 운영 현황 등 체육 분야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채신덕 위원장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지원사업’의 추진 배경과 현재 운영 상황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가 2021년부터 전문 유아체육지도자를 양성하고, 이들을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파견해 유아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그러나 2025년부터 기존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으면서 채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국과 경기도체육회에 사업 추진 현황과 변경 경위를 확인했다. 채 위원장이 경기도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24년까지 도비 100%로 경기도의 자체사업으로 운영됐으나, 2025년부터 국가사업인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지원사업’에 통합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채 위원장은 국가사업과 경기도 사업은 추진 목적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ㆍ평택5)은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해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에 앞서 주민참여와 의견수렴 절차가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호 만수면적(2,429ha)의 약 20%에 해당하는 485ha 부지에 500MW급 발전설비를 설치해 연간 약 27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추진 과정에서 관할 지자체 및 지역 주민들과의 사전 협의와 주민 수용성 확보 절차가 주요 과제로 논의되고 있다. 안 의원은 “현재 지역에서는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구상된 사업으로 인해 주민들의 입장과 반대 여론이 상당한 수준”이라며 “대규모 발전시설 설치에 따른 지역 사회의 우려가 매우 큰 만큼, 사업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진행하기에 앞서 주민들이 먼저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행정 절차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주민 수용성 확보와 도민 의견 전달의 중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박옥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농업기술원과 기후환경에너지국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고 연구 성과의 현장 활용과 조직 안정화,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농업기술원이 추진하는 정책과 연구가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과제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기후위기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기술원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 여건 악화 속에서 핵심 부서장 직위가 다수 공석인 점을 지적하며 업무 추진 차질 여부와 인력 충원, 조직 안정화 대책을 점검했다. 또 예산 감액과 인력 공백이 동시에 이어질 경우 농업기술 혁신과 농가 소득 증대라는 본연의 기능이 위축될 수 있다며, 핵심 보직 공백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조직 안정화와 신속한 인력 충원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과 관련해서는 확산 상황과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후위기와 농업환경 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 축산동물복지국 업무보고에서 말산업 청년인턴 사업의 성과관리 강화와 예방 중심의 반려동물 정책 전환, 과천경마장 이전에 대한 신중한 대응을 주문했다. 먼저 고은정 부의장은 말산업 청년인턴 사업과 관련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사업 목적을 실현하려면, 인턴사업 종료 이후에도 실제 취업률과 자격증 취득률, 말산업 지속 종사 여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려동물 정책과 관련해서는 “경기도는 전국에서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인 만큼, 유실·유기동물 관리 중심 행정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예방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할 시점”이라며 “동물등록제 지원과 함께 반려동물 교육인증제 같은 사전 교육을 도입하고, 교육 이수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정책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사전교육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은 유실·유기동물 감소는 물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은 21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토론회)’에 참석해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원미)가 주최하고,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논의했다. 유보통합은 어린이집(보육)과 유치원(교육)으로 이원화돼 있던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정책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영유아와 보육기관을 보유한 경기도가 어떤 통합 모델을 제시하느냐에 따라 전국적 파급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역별 여건 차이가 큰 경기도의 특성을 반영한 ‘경기도형’ 모델은 도시와 농어촌 지역의 격차를 해소하고, 영유아 교육의 질적 표준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배 의원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영유아와 보육기관이 있는 경기도가 어떤 길을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오늘 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국중범, 성남4)는 21일,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2대 전반기 첫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교육기획위원회는 이날 열린 제1차 상임위 회의에서 김선희 의원(국민의 힘, 용인6),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21일부터 이틀간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향후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21일(화)부터 22일 양일간 진행된 업무 보고는 12대 의회가 구성된 후에 진행된 첫 회의로써, 집행부에서 추진 중인 경기교육 정책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중범 위원장은 “오늘 제12대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의 첫 상임위원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2년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집행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기획위원회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1일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일 차 주요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가 추진하는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사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상자 세분화와 표본 확대를 요청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 경기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사업 계획서를 세밀하게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 수집 과정의 빈약함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해당 사업은 관광약자의 경기도 관광 향유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3억 원의 예산이 수반되는 주요 현안이다. 이미정 의원이 제기한 핵심 문제의식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무장애관광 대상자 설정의 편향성에 관한 사항으로, 진정한 의미의 무장애관광 수혜 대상인 '관광약자'에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시각 및 지체 장애인, 65세 이상의 고령자,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매우 폭넓고 다양한 계층이 포함되고, 관련 통계에 따르면 도내 관광약자는 전체 인구의 20%를 상회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정 의원은 특정 대상에게만 혜택과 조사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