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시 버드내도서관이 8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리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의예지신, 역사가 묻고 삶이 답하다’를 주제로 유교의 핵심 가치인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현대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개인 일상과 공동체에서 갖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본다. 전문가 강연을 비롯해 ▲사군자 감상·실기 ▲전통 떡 빚기 ▲호흡과 신체 정렬 실습 등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수원시립미술관·행궁동, 한양도성박물관·동대문 일대를 둘러보는 현장 탐방도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버드내도서관 홈페이지나 수원시도서관 모바일웹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이 완료되면 접수를 마감한다. 버드내도서관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공동체의 가치를 생각하는 인문학적 성찰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삶과 사회를 폭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의 책 읽기 모임 ‘청개구리 거꾸로 읽기’가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에 성평등 관련 도서 6종 12권을 기증했다. 기증 도서는 ▲'우리가 명함이 없이 일을 안했냐' ▲'선녀는 참지 않았다' ▲'순례주택' ▲'에이아이(AI) 안과 밖에서 젠더' ▲'백날 지워봐라 우리가 사라지나' ▲'세상 멋져 보이는 것들의 사회학' 등이다. 독서 모임 회원들이 책읽는사회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의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에 신청해 지원받은 책들이다. 더 많은 시민과 나누기 위해 기증했다. 책은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 3층 ‘채움터’에 비치된다. 채움터는 약 900권의 도서를 갖춘 성평등 소통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청개구리 거꾸로 읽기’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원 13명으로 구성된 성평등 책 읽기 모임이다. 2022년 5월부터 월 2회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원받은 도서를 지역사회와 나눌 예정이다. 독서 모임에 참여한 한 회원은 “다양한 책을 함께 읽으며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됐다”며 “기증한 책이 시민들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수원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열어 우수 과제 12건을 선정했다. 시민 부문 최우수 제안은 ‘수원화성 관광특구 내 등록 도시 민박의 내국인 관광객 한시 허용’, 공무원 부문 최우수 제안은 ‘택배 운송장 개인정보 비식별 처리 의무화’가 선정됐다. 수원시는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아이디어 226건을 접수했다. 사전검토와 관련 부서 의견조회를 거쳐 32건을 심사했고, 시민·공무원 부문에서 각각 6건을 우수 과제로 선정했다. 시민 부문 우수 제안은 ‘공동주택 대표자 입후보 시 제출서류 간소화’, ‘소상공인 다수 입점 쇼핑몰의 대규모점포 분류 기준 합리적 개정’이, 공무원 부문 우수 제안은 ‘기술진단 대행 제한, 해석이 아닌 기준으로’, ‘분양형 노인복지주택 취득 및 입소 자격 완화’가 선정됐다. 수원시는 ‘10월의 만남’ 중 상장을 수여하고,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 과제 중 자치법규와 관련된 규제는 소관 부서 검토 후 조례 개정 등을 추진하고, 법령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실적’ 경기도 시군 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수원시가 1위, 용인시와 안산시가 각각 2위와 3위였다. 수원시는 집중안전점검 정부포상 때 우수 시군 후보로 우선 추천된다.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점검이다. 수원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 동안 25개 시설 유형 122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중앙부처 위임 시설 37개소, 지자체 선정 시설 78개소, 주민점검 신청 시설 7개소로,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많았다. 점검에는 공무원 263명, 민간 전문가 337명, 공사 관계자·시민 123명 등 723명이 참여했다. 소관 부서와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건축·토목, 전기, 가스 등 분야별로 합동점검을 했다. 새빛 시설물 자율 점검단, 여성민방위대, 자율방재단 등 시민단체도 교량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홍보에 참여했다. 6월 자동차세 고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특례시가 8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100일 동안 2026년 두 번째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새빛민원함’을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생활 속 불편 사항, 개선이 필요한 사항, 정책 제안 등을 시민의 새빛민원함에 넣을 수 있다. 수원시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시민의 새빛민원함을 시작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100일간 운영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민의 새빛민원함은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서 간 협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변화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창구 시민의 새빛민원함은 시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50개소)에 있는 신청서에 민원 내용을 작성하여 시민의 새빛민원함에 넣으면 된다. 회원가입, 온라인 접속, 복잡한 신청 절차가 필요 없어 온라인 민원신청, 모바일 기기가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기반 민원창구가 확대되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공수의와 포획단 등을 동원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구제역 접종을 하고 있다. 이번 접종 대상은 지역 내 축산 농가 318곳 소‧염소 1만 6100여 마리다. 예방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았거나 출하 예정일 2주 이내 또는 새끼를 밴 지 7개월 이상이라면 접종 유예를 신청, 접종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가축은 추가접종을 통해 별도로 관리한다. 시는 접종 4주 후 백신 항체 양성률 검사를 진행한 뒤 항체 양성률이 법정 기준치(소 80%, 염소 60%)에 미달한 농가에 대해서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1개월 내 재검사 등 행정조치를 하고 있다. 용인시 2025년 기준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은 95.4%다. 지속적인 구제역 예방백신 홍보와 접종 후 모니터링 등을 통해 2016년 이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은 철저한 접종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소와 염소 농가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은 9월 11일 이란주 작가를 초청해 ‘우리집에 가서 반미 먹을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죽전도서관의 세계문화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이주민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회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죽전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이란주 작가는 저서 ‘우리집에 가서 반미 먹을래’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이웃으로 살아가는 이주민들의 삶과 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이주민들이 한국에서 살아가며 겪는 경험과 이들이 품고 있는 꿈을 살펴보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성인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건축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제17기 건축위원회에서 활동할 민간위원 8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이며,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올해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건축위원회는 건축 인허가와 건축물 해체 허가 등 건축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검토하는 기구다. 건축계획의 적정성과 건축물의 안전성, 경관, 교통, 조경, 방재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전한 건축환경을 조성하고 도시의 품격과 공공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 ▲교통계획 ▲도시계획 ▲건축경관 ▲토질 및 기초 ▲건축구조 ▲조경 ▲건축시공 ▲건축설비 ▲소방방재 ▲건설안전 등 11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의 ▲대학 조교수급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로 실무경력 5년 이상 또는 석사학위 소지자로 실무경력 7년 이상 ▲기술사 또는 건축사로 실무경력 5년 이상 ▲기사 자격을 갖추고 실무경력 10년 이상인 특급기술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연구소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마북동 마북근린공원 시설을 정비하고 녹지공간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9억 원(시비 5억 원·국비 3억 원·도비 1억 원)을 들여 낡은 공원 시설물을 정비하고, 기존에 있던 연못 등을 덮어 녹지와 정원으로 새단장했다. 시는 정자 주변에 단을 만들고, 전통 굴뚝을 설치한 뒤 매화 등 초화류를 심어 시민을 위한 쉼터를 조성했다. 정자와 주변 녹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공간을 정비해 시민이 자연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했다. 시는 또 공원 곳곳에 있던 운동기구를 한 곳으로 배치해 이용객이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하고, 덱(deck)계단도 교체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 점검의 효율성도 높였다. 시 관계자는 “마북근린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기존 연못과 계류 공간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지·정원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공원 정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희망등대 '청개구리 기자단'은 지난 13일 KBS수원센터와 수원시미디어센터를 찾아 방송 제작 현장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체험했다. 이번 활동은 상반기 기자 양성 교육을 통해 쌓은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실제 현장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KBS수원센터와 수원시미디어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직접 방송인과 제작진의 역할을 맡아보며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KBS수원센터에서는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가 되어 직접 방송을 진행해보고, 드라마 제작 현장을 방문해 방송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살펴봤다. 처음에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던 청소년들은 각자의 역할이 시작되자 진지하게 원고를 읽고 방송 진행에 집중하며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는 미디어 아트 융합 전시를 관람하고 본격적인 방송 제작 역할 체험에 나섰다. PD, 기자, 카메라 감독, 성우 등 방송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역할을 직접 맡아보며 하나의 콘텐츠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청개구리 기자단'체험활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