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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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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00 김동초 기자 | 산림청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충청북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에서 ‘제14회 목재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산목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목재문화페스티벌은 목재 이용이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친환경 활동이라는 긍정인식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산목재의 친환경성과 우수성을 모든 연령대에서 쉽고 재밌게 경험할 수 있도록 목재제품 만들기, 나무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 첫날에는 시민들이 작성한 목재 사랑 메시지를 하나의 퍼즐로 완성하는 ‘국산목재 사랑 공동선언’ 행사가 열린다. 또한 국산목재를 활용한 ‘나만의 목재 자동차 만들기’와 ‘도전! 우든벨’ 목재 상식 퀴즈 대회가 열려 목재와 친숙해지며 ‘탄소중립=목재이용’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둘째 날에는 목재 식기와 지역 특산품 및 임산물을 활용한 창작요리 대회 ‘아빠의 밥상’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패밀리 월드컵’, 국산목재의 강도와 우수성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용노동부는 6월 10일 한국기술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식품위생업 사업자 협·단체 7개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음식점·카페·제과점 등 영세사업장의 노무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노동부는 지난 3월 청주 지역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응하여 최근 기획감독을 실시하고, 청년 노동자 대상 권리구제 안내 및 갈등 대응 요령을 홍보한 바 있다. 다만, 영세 사업장의 수당 미지급, 노사 갈등은 사업주가 노동관계법령을 잘 모르거나 노동권 보호에 대한 인식이 낮아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노동부는 사후 처벌 중심의 접근보다는, 사업주가 노동법을 알고 지키도록 돕는 예방적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는 그 일환으로 음식점‧카페 등 청년 아르바이트생이 주로 일하는 식품위생업종의 사업자단체와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관병 근로감독정책단장이 주재하고,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등도 함께하여 소규모 식품접객업 현장의 실태와 애로사항을 깊이 있게 청취했다. 또한 식품위생교육과 연계한 노무교육 확대, 공인노무사 컨설팅 제공 등 사업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과 경력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을 운영한다. ‘청년미래플러스’는 청년의 구직 단계부터 재직 중 직장 적응과 경력 설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기업 현직자 멘토링 및 직무교육 등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2개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전파진흥협회)와 5개 사업주단체(△벤처기업협회 △청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부산경영자총협회)등 총 7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운영기관별 누리집[붙임]에서 프로그램 내용 확인부터 신청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올해 사업은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5,4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방송·통신기술 및 문화콘텐츠 분야의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구직자 과정에만 벌써 550명이 참여 신청하는 등 청년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청년은 “기업 설명회에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에서 파주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마을교육 활동가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과 함께하는 교육간담회’로 열렸으며,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네트워크 복원, 운정 지역 과밀학급과 중·고등학교 신설 문제, 급식실 등 학교시설 부족, 작은학교 통폐합 우려,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마을교육 활동 지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안 당선인은 파주 교육 현안과 관련해 “소통하고, 합의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정해 내려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뒤 실천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내용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파주 교육 현안도 학부모와 교육주체들이 함께 논의하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열한 격전 끝에 민선 9기 새 수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선거대책본부 공식 해단식을 가졌다. 최 당선인의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해 온 ‘열린캠프’는 10일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총괄선대위원장단(최민희, 김병주 국회의원), 공동선대위원장(이경숙 시의원 등)과 경성석 총괄선대본부장을 비롯한 캠프 관계자, 지지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공식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선거 기간 동안 밤낮없이 헌신한 선대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남양주 대전환’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당선인은 당선 감사 인사를 통해 “이번 위대한 승리는 특정 개인이나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남양주를 바라는 74만 시민 여러분의 열망과 이 자리에 계신 동지들의 피와 땀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큰 절을 올리며 고개를 숙여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땀방울을 가슴 깊이 새기며, 더욱 낮은 자세와 겸손함으로 오직 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문명우) 주관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접파출소, 진접119안전센터와 함께 관내 취약지 9개소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워진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초동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지난해 수해 피해 지역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 침수 취약 도로 등을 집중 순찰하며 현장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기상 특보 발령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지점별 통행 위험 여부 △ 선제적 교통 차단 필요 구간 △ 유관기관 간 상시 예찰 및 통제 분담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취약지별 위험 요인과 기관별 대응 사항을 공유하고, 기상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해 현장 예찰과 통행 관리 등 안전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명우 센터장은 “이번 합동 점검은 본격적인 우기 시작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방용 모래주머니 500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침수 피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도시건축과장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안전지키미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과 모래주머니 제작에 힘을 보탰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침수 우려 지역에 분산 배치하고, 일부는 센터에 보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모래주머니를 추가 제작하고 점검을 이어가며 여름철 재해에 빈틈없이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시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실시간 현장 대응을 강화해 호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재웅 자율방재단 고문은 “오늘 제작한 모래주머니가 집중호우 시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산1동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