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기자 | 경기도서관은 22일 오후 2시 플래닛 경기홀에서 베스트셀러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배우·도슨트·아나운서가 참여하는 낭독극을 개최한다. 평소 글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비문해자와 시각장애인 등 독서 소외계층을 위한 무장애(배리어프리, Barrier-free) 낭독 프로그램으로, 21일까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낭독 도서인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은 이도우 작가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문체로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작품이다. 이 작가는 행사 당일 도민들과 소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출연진으로는 정지찬·이지수·정혜원 배우와 유의정 도슨트, 나연지 아나운서가 참여한다. 이들은 재능 기부를 통해 작품 속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연기하고, 사전 접수한 도민들의 사연을 전할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눈으로 읽는 책을 넘어 청각과 마음으로 문학 작품의 감동을 전달함으로써 모든 도민이 소외 없이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벽 없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포용적인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구직자의 거주지와 가까운 채용기업 정보를 지도 상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웹서비스가 나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에서 지도 기반 채용정보 서비스 ‘일자리맵’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일자리맵은 구직자가 현재 위치나 희망 근무지역을 중심으로 주변 채용정보를 지도에서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다. 출퇴근 거리와 교통 접근성 등 근무 여건을 함께 고려하는 구직자의 일자리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출퇴근 시간은 임금과 근무조건 못지않게 일자리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통계청의 ‘2024년 통근 근로자 이동 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직장인의 하루 평균 출퇴근 시간은 82분으로 나타났다. 당근 부동산이 실거래 이용자 9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주거지 선택 기준으로 ‘직장 이동 및 출퇴근 거리 단축’을 선택한 응답이 40.2%로 가장 많았다. 재단은 이 같은 변화를 반영해 근무지역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능을 강화했다. 일자리맵은 기존 재단 모바일 앱 ‘잡아드림’에서 제공하던 지도 기반 일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다음 달 4일까지 내년도 연구과제 개발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재단은 여성․가족분야에서 지역 및 현장 맞춤형 연구과제를 개발하기 위해 경기도·시군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도민을 대상으로 매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제안 분야는 ▲성평등·노동 ▲인권·젠더폭력 ▲가족·저출생 ▲아동돌봄·보육 ▲다문화·사회통합 등으로, 해당 분야에 관심있는 누구나 과제를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도민의 참여를 확대해 생활현장의 수요를 폭넓게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제안서는 재단 누리집 ‘연구과제 제안’ 코너에서 제출할 수 있으며, 제안자는 본인인증 후 작성양식에 따라 연구주제 및 연구의 필요성, 주요 연구내용을 간략하게 작성·등록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되며 제출된 제안서는 재단의 2027년 연구과제 개발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경희 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재단은 도민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며 “도내외 전문가들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의 책 읽기 모임 ‘청개구리 거꾸로 읽기’가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에 성평등 관련 도서 6종 12권을 기증했다. 기증 도서는 ▲'우리가 명함이 없이 일을 안했냐' ▲'선녀는 참지 않았다' ▲'순례주택' ▲'에이아이(AI) 안과 밖에서 젠더' ▲'백날 지워봐라 우리가 사라지나' ▲'세상 멋져 보이는 것들의 사회학' 등이다. 독서 모임 회원들이 책읽는사회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의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에 신청해 지원받은 책들이다. 더 많은 시민과 나누기 위해 기증했다. 책은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 3층 ‘채움터’에 비치된다. 채움터는 약 900권의 도서를 갖춘 성평등 소통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청개구리 거꾸로 읽기’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원 13명으로 구성된 성평등 책 읽기 모임이다. 2022년 5월부터 월 2회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원받은 도서를 지역사회와 나눌 예정이다. 독서 모임에 참여한 한 회원은 “다양한 책을 함께 읽으며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됐다”며 “기증한 책이 시민들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수원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열어 우수 과제 12건을 선정했다. 시민 부문 최우수 제안은 ‘수원화성 관광특구 내 등록 도시 민박의 내국인 관광객 한시 허용’, 공무원 부문 최우수 제안은 ‘택배 운송장 개인정보 비식별 처리 의무화’가 선정됐다. 수원시는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아이디어 226건을 접수했다. 사전검토와 관련 부서 의견조회를 거쳐 32건을 심사했고, 시민·공무원 부문에서 각각 6건을 우수 과제로 선정했다. 시민 부문 우수 제안은 ‘공동주택 대표자 입후보 시 제출서류 간소화’, ‘소상공인 다수 입점 쇼핑몰의 대규모점포 분류 기준 합리적 개정’이, 공무원 부문 우수 제안은 ‘기술진단 대행 제한, 해석이 아닌 기준으로’, ‘분양형 노인복지주택 취득 및 입소 자격 완화’가 선정됐다. 수원시는 ‘10월의 만남’ 중 상장을 수여하고,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 과제 중 자치법규와 관련된 규제는 소관 부서 검토 후 조례 개정 등을 추진하고, 법령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실적’ 경기도 시군 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수원시가 1위, 용인시와 안산시가 각각 2위와 3위였다. 수원시는 집중안전점검 정부포상 때 우수 시군 후보로 우선 추천된다.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점검이다. 수원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 동안 25개 시설 유형 122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중앙부처 위임 시설 37개소, 지자체 선정 시설 78개소, 주민점검 신청 시설 7개소로,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많았다. 점검에는 공무원 263명, 민간 전문가 337명, 공사 관계자·시민 123명 등 723명이 참여했다. 소관 부서와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건축·토목, 전기, 가스 등 분야별로 합동점검을 했다. 새빛 시설물 자율 점검단, 여성민방위대, 자율방재단 등 시민단체도 교량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홍보에 참여했다. 6월 자동차세 고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특례시가 8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100일 동안 2026년 두 번째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새빛민원함’을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생활 속 불편 사항, 개선이 필요한 사항, 정책 제안 등을 시민의 새빛민원함에 넣을 수 있다. 수원시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시민의 새빛민원함을 시작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100일간 운영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민의 새빛민원함은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서 간 협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변화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창구 시민의 새빛민원함은 시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50개소)에 있는 신청서에 민원 내용을 작성하여 시민의 새빛민원함에 넣으면 된다. 회원가입, 온라인 접속, 복잡한 신청 절차가 필요 없어 온라인 민원신청, 모바일 기기가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기반 민원창구가 확대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