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 교육과정개발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인재개발원 정희선 주무관은 교육과정개발 분야에 ‘과목 선택형 집합교육 G콕’을 출품했다. ‘G콕’은 교육생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설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교육과정개발 분야 5개 팀과 강의경연 분야 7명이 참가해 각 기관의 교육과정과 강의 역량을 겨뤘다.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훈련기관의 우수 교수요원을 발굴·육성하고, 우수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교육훈련 경연대회다. 이정화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수상은 교육생의 눈높이에서 교육을 고민하고 현장의 변화와 수요를 교육과정에 담아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필요한 역량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9기 목민관클럽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박 시장은 4일 오후 엘세븐(L7)광명바이롯데호텔에서 열린 ‘민선9기 목민관클럽 출범식 및 기념 세미나’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박 시장은 앞으로 2년간 목민관클럽을 이끌며 지방정부 간 정책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공통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혁신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이끌 예정이다. ‘목민관클럽’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단체장들의 모임으로, 지난 2010년 설립했다. 지역소멸 대응,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회연대경제 확산, 참여와 거버넌스 등을 의제로 정기적인 포럼과 세미나를 열어 지방정부 우수 정책과 지역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정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해법을 모색해 왔다. 민선9기에는 전국 지방정부 단체장 35명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박 시장은 “침체된 민생경제, 인구 감소, 지방소멸, 기후위기, 돌봄 공백 등 시민의 삶과 맞닿은 과제들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정원도시 광명’ 실현을 이끌 시민정원사 양성에 나선다. 시는 4일 오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이론 및 실습과정 10기’ 개강식을 열고 하반기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30명의 시민이 참여한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시민정원사를 키우고, 도시 곳곳에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정원 설계와 조성, 식물 관리 등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된다. 광명시의 시민정원사 양성 체계는 ‘이론 및 실습 과정(기초)’을 이수한 후‘전문 과정(심화)’을 수료하는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구성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심화 과정까지 모두 마친 교육생에게는 ‘시민정원사 수료증’과 ‘인증서’를 수여해 공식적인 시민정원사로서 자격을 얻게 된다. 신은철 광명시 정원도시과장은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이웃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30명의 예비 시민정원사가 전문 역량을 탄탄히 쌓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신명호)은 지난 9월 3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반부패 및 이해충돌방지 교육과 ESG 실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청렴의 가치를 일상과 현장에서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교육은 밀다리 마을박물관에서 이경수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부패방지와 이해충돌방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부패는 사후조치보다 사전예방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임직원의 역할과 책임, 이해충돌 상황에서의 올바른 판단 기준 등을 전달했다. 교육 이후에는 김포국제조각공원으로 이동해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청렴교육에서 되새긴 지방공공기관의 책임을 ESG 실천으로 이어갔다. 이번행사는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청렴과 부패방지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화고, 이를 실천활동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가 3일 김포시청에서 '김포시 청년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시는 기존 자율방재단의 재난 예방·예찰·복구 경험에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역량을 더해 지역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장, 김포시 자율방재단장, 한국서부발전(주) 사장 등 주요 인사와 김포시자율방재단원, 청년자율방재단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자율방재단은 지역 내 재난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점검, 재난예방 활동 및 안전문화 확산을 비롯해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복구 지원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청년의 특성과 역량을 활용한 안전 캠페인과 교육·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김포시와 한국서부발전(주)은 청년자율방재단 활동 지원 및 재난안전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자율방재단의 안정적인 활동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기형 김포시장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3일, 택시업계와의 현장 소통을 위해 김포시개인택시조합 사무실을 찾았다. 개인택시조합장과 법인택시 3개사의 노조위원장이 함께 한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택시업계와 처음 마련된 소통의 자리로, 택시운수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주요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택시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운수종사자의 처우와 근무 환경, 시민들의 이용편의 증진 등 택시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운수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영업할 수 있도록 택시 쉼터 조성, 택시 승차대 확충 및 유지관리, 택시 증차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택시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가 9월 2일 이기형 시장과 김포시 엘리트농업대학 19기 총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엘리트농업대학 교육생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농업인 교육의 발전 방향과 김포 농업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엘리트농업대학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 교육생 간 교류 활성화, 실습·현장 중심 교육 확대 등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포시 엘리트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19기는 인공지능(AI) 농업과, 농식품가공과, 작물재배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하며 분야별 전문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엘리트농업대학은 김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농업인들이 배우고 소통하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오늘 정담회에서 나온 교육생들의 의견을 검토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김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가 2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교육훈련 평가' 인재개발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체계적인 인재개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는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실무지식을 조직의 자산으로 축적하고, 이를 후배 직원의 직무역량 강화에 활용하는 ‘선배동행, 함께 성장로드’를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선배동행, 함께 성장로드’는 선배의 경험과 노하우가 개인에게 머물거나 일회성 교육으로 사라지지 않도록 ‘새내기 맞이하기 교육-멘토닝(멘토링+학습조직)-사내강사 저연차 맞춤형 교육’을 하나의 성장경로로 연계한 인재육성 체계다. 신규공직자의 기초역량부터 실무경험, 직무숙련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멘토닝’을 통해 선배와 후배가 실제 업무과제를 함께 해결하며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사내강사를 활용해 직무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교육내용을 54개 단기학습(마이크로러닝) 콘텐츠로 제작해 선배의 실무지식을 조직의 지식으로 축적했다. 이를 통해 개인의 경험을 조직의 지식자산으로 전환하고, 축적된 지식이 다시 직원의 학습과 직무역량 강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오는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천FC1995의 대전전 홈경기에 맞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경기 시작 전인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찾는 축구 팬과 시민들에게 부천시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부스에서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물품을 제공하고, 제도와 지정기부사업을 소개하는 안내 전단도 배부한다. 고향사랑기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현장 기부 이벤트’도 마련한다. 현장에서 부천시 지정기부사업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부천FC1995 공식 상품인 2026 사인볼, 미니 니트머플러, 헤르 인형 키링 가운데 1개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선택해 응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만남실에서 ‘부천생활문화축제 다락(多樂)’의 전통시장 공연을 추진하기 위해 관내 생활문화단체 및 전통시장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부천생활문화예술인연합회, 부천생활문화예술협회 등 2개 생활문화단체와 역곡상상시장, 역곡남부시장, 원종중앙시장 등 3개 전통시장 상인회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참여 전통시장 발굴을 맡는다. 생활문화단체는 풍물·기악·무용 등 공연 동아리를 선정해 공연을 진행하고, 전통시장 상인회는 공연 장소와 대기실 등 공연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한다. ‘부천생활문화축제 다락(多樂)’은 2015년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생활문화는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뜻하며, 다락은 지역 곳곳에서 공연·체험·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별도의 무대를 설치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장을 보며 오가는 시장 통로를 공연장으로 활용한다. 또한 생활문화예술인들이 시장 곳곳을 행진하며 약 20분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