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동두천시는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보호구역 19개소, 노인보호구역 5개소, 장애인보호구역 1개소 등 총 25개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여건 전반을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두천시는 보호구역별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교통안전시설의 설치 상태와 법규 준수 실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시설 현황 확인에 그치지 않고, 기존 보호구역 개선 사항의 이행 여부와 현장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도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보호구역별 현황 자료와 분석 보고서로 정리해, 향후 단계적인 교통안전시설 정비와 보호구역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보호구역은 무엇보다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파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안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동두천시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총 16일간 설 연휴 전·후 기간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를 틈타 환경오염물질 무단 방류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연휴 이전에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 점검을 유도하고, 폐수 배출 사업장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하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감시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 체계도 상시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상황실 운영 시간 외에도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를 통해 24시간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사업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상반기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을 대상으로 정기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량을 비롯한 도로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소함으로써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동두천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올해 상반기 중 1종 시설물인 모랫말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관내 총 65개소 도로시설물을 대상으로 정기 및 정밀안전점검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설물 주요 부재의 상태, 노후화 정도, 구조적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중·장기적인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정책과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상반기 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동두천시는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인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국민신문고 불법주·정차 민원 빅데이터 분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2년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불법주·정차 민원 9,940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법주·정차 민원의 발생 위치를 중심으로 지역별·시기별 통계 분석을 실시하고, 주소 정보를 기반으로 한 민원 밀집 지역 분포를 시각화해 구축할 계획이다. 분석 과정은 데이터 수집을 시작으로 전처리, 데이터 분석, 시각화 단계로 체계적으로 추진되며, 외부 용역 없이 파이썬(Python) 등 전문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해 정보통신과에서 자체 수행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은 불법주·정차 민원이 집중되는 주요 지점과 발생 추이를 정확히 파악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반복 민원을 줄이고 시민 신뢰를 높이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동두천시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소장 유물인 『한국전쟁 참전용사 다비드 란뷔(David Randby) 일기』를 한국어로 번역해 출판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역서 발간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한 '2025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의 성과로, 2025년 12월 16일 종이책과 전자책(E-Book) 형태로 정식 출판됐다. 『다비드 란뷔(David Randby) 일기』는 한국전쟁 당시 노르웨이에서 파병된 의료지원단의 일원으로 참전한 다비드 란뷔가 직접 기록한 자료로, 한국으로 향한 여정과 전쟁 중 국군·북한군·민간인을 치료했던 생생한 경험이 담겨 있다. 이 일기는 전쟁의 참혹함과 인도주의적 사명을 동시에 보여주는 귀중한 역사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동두천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종이책을 동두천 오르빛도서관과 시립도서관에 비치해 열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자책은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읽을 수 있도록 동두천시청 공식 홈페이지와 공공저작물 포털 ‘공공누리’에 게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간은 단순한 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동두천시 원도심 활성화의 상징인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에 기분 좋은 변화를 더하는 문화 허브로 재도약한다.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는 과거 미군과 군무원들이 거주했던 공간으로, 1990년대 미군 철수 이후 장기간 방치됐던 이른바 ‘외인아파트’ 건물을 시가 매입해 조성한 시설이다. 쇠퇴했던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 재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년여간의 안정적인 운영을 토대로, 1층 청년창업지원센터부터 7층 미디어센터까지 각 기관의 기능과 전문성을 살린 현장 중심의 이용 활성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층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2층 생활문화센터는 춤·악기 연주·연극 등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한다. 3층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상담지원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과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해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고 정보공개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평가 결과는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청구 처리 ▲원문 공개 등 5개 분야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동두천시는 98.04점을 획득해 최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기초지자체 시 유형군 평균인 88.35점보다 9.69점 높은 점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원문정보 충실성 ▲정보공개 청구 처리 적정성 등 6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으며, 정보공개법 준수 여부 등 감점 요인 지표에서도 무감점을 받아 정보공개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투명한 시정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동두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산북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은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60가구에 설 명절 식품 꾸러미를 제작하여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나눔 문화 조성과 어려운 관내 이웃들이 풍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명절 식품인 떡국떡, 만두, 한우 소고기 국거리 1근 등을 협의체 위원들이 산북면 회의실에 모여, 직접 정성을 담아 선물꾸러미로 포장하여 취약 가구 등 60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동시에 명절 안부도 묻고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전하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떨어질까 염려되는 시기에 위원님들께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저소득 가구에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 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듬는 일에 더욱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난 김광덕(58) 여주시 부시장이 2월 10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점동면 2월 이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김광덕 부시장은 경기도청에서 지역금융과장과 교통국장을 역임하는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으며, 지난 1월 5일 제10대 여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이장회의에 앞서 신광식 점동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점동면을 찾아 이장회의에 참석해 주신 김광덕 부시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회의가 점동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과 마을을 가장 가까이에서 잇는 이장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광덕 부시장은 이장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취임 이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현장 소통”이라며 “점동면을 비롯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이 나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는 2월 10일,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관내 기관·단체(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남·여성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로타리클럽, 여주백로로타리클럽, 가남상인회, 생활안전협의회, 가남농협)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대청소를 추진했다. 이번 대청소는 가남읍 읍내(태평리)와 주요 도로변 및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병행하여 추진됐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었으며, 행사 후에는 참여 단체 회원 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가남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이무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