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농촌진흥청은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작업 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참가자를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여성농업인들의 농기계 운용 능력을 높여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된다. 농촌에 거주하며 농기계 운용이 가능한 여성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총 30팀(120명, 4인 1팀)을 모집한다. 각도별 2팀, 특·광역시 1팀, 농협 등 유관 기관 추천 4팀 등 지역별로 균형 있게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신청 기간 내 거주지 인근 시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각 센터 추천을 받은 후 도 농업기술원 자체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본 대회는 오는 9월 9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실전 농작업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4개 종목 ▲밭 만들기 ▲옥수수 정식 ▲수신호 상차 ▲트랙터 코스 운전에 참여, 현장에서 꼭 필요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용노동부는 2026년 3월 26일,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및 퇴직연금사업자에 대한 평가를 위해 퇴직연금을 운영하는 금융기관(퇴직연금사업자)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 사전지정운용방법(디폴트옵션 승인 상품) 평가 관련 '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는 확정기여형퇴직연금(DC)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가 운용지시를 하지 않는 경우 사전에 정한 방법으로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제도로, ’23.7월부터 시행되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25년 4분기 기준 적립금 53조 원, 734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사전지정운용방법(디폴트옵션 승인 상품) 평가는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실시하는 것으로, 최초 승인 이후 3년이 경과된 상품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사전지정운용제도가 일하는 국민의 노후소득 보장 장치로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미흡한 부분을 관리·보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사전지정운용방법 평가는 평가의 전문성, 공정성 및 신뢰성 확보 차원에서 전문 평가기관에 위탁하여 수행할 예정이며, 퇴직연금의 장기투자적 성격과 안정성, 수익률 등을 종합적으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최근 사업자 대출을 유용하여 주택을 편법적으로 취득하는 사례가 사회적 공분을 야기하고 있으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내 집 마련을 위해 땀 흘려 일하는 서민들에게 허탈감을 안겨주고 있다. 사업자 대출은 본래 사업 운영을 위한 자금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주택 취득에 유용하여 대출규제를 회피하고, 자금출처를 은폐하거나 대출이자를 경비로 계상하는 등 탈세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 실제 고소득 전문직 사업자가 강남권 고가 아파트를 ○○여억 원에 취득하면서 ○○억 원의 사업자 대출금과 ○○억 원의 신고누락된 탈루자금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수년간 ○억 원에 달하는 사업자 대출 관련 이자를 경비 계상하여 탈세한 사실도 확인됐다. 이에 국세청은 사업자 대출을 용도 외 유용하여 주택을 취득한 것으로 의심되는 대상자에 대해 전수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자금조달계획서상 그 밖의 대출자료와 국토부 등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사업자 대출을 유용한 의심사례를 선별하고, 대출금의 종류・사용처, 사업체 신고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탈루혐의가 확인되는 경우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한옥 건축을 배우고 싶은 국민에게 설계부터 시공관리까지 국비 지원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3월 27일부터 한옥 건축 설계·시공관리자 전문교육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국토부는 한옥의 현대화·산업화·대중화를 위해 ’11년부터 한옥 건축 전문가 양성을 추진했다. 올해 3월에는 공모 과정을 거쳐 한옥 건축 전문가 양성사업을 전담할 양성기관 3개소를 지정한 바 있다. 국토부는 이 사업으로 11년간 총 1,60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본 교육 수료생은 한옥 설계 공모 당선과 한옥 건축 시공관리 공사 수주 등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옥 설계 과정은 정규 학교 교육이나 한옥 대목수 교육만으로는 어려웠던 한옥 설계 전문가를 양성한다. 교육생은 한옥 연구개발(R&D)로 건축한 건물 등을 방문해 기술 공유에도 참여한다. 한옥 시공관리자 과정에서는 공정관리와 자재 물량 산출 등 현장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한옥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시공 실습도 병행한다. 한옥 건축 전문가 양성 지정기관인 명지대와 전북대는 5월부터 매주 토요일(현업 종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범정부 대응단’은 중소기업 기술탈취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탈취 신문고 출범식 겸 확대 범정부 대응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탈취 신문고’는 기술탈취 피해기업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신고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범부처 합동 신고·상담 창구이며, 지난 1월 출범했던 범정부 대응단의 첫 번째 협업 결과물이다. 당초 하반기에 신설하기로 했었으나,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조기 출범하게 됐다. 그동안 기술침해 관련 신고 ‧ 상담 창구가 부처별로 제각기 운영되면서 피해기업이 겪었던 혼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정부는 앞으로 신문고 플랫폼이 신고 · 상담, 지원사업 신청, 조사 · 수사연계까지 가능한 ‘원스톱’ 지원체계가 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어진 ‘확대 범정부 대응단 간담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지식재산처, 경찰청 등 정부부처와 중소기업 협‧단체, 전문가, 중소기업 등 민간 관계자들이 모여 새정부 출범 이후 기술보호 관련 성과, 사례들을 공유하고 전문가·기업 정책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3월 26일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대전 스타트업 파크를 방문하여 청년 일자리·창업 현장을 점검하고, 청년들의 취·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일 간담회에는 취업을 준비중인 청년부터 정부 지원을 통해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 AI·항공우주·돌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청년 창업기업 대표까지 참석하여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박 장관은 일자리는 단순한 고용지표나 숫자의 문제가 아닌 ‘우리 경제의 성적표’이자 ‘국민생활 안정과 복지의 출발점’이라 강조했다. 특히, AI 대전환 등에 따른 일자리 재편으로 청년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는 취·창업 기회가 감소하고 있으며, 청년의 어려움이 곧 우리 경제 미래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교육·취업·주거 전반에서 기회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매트 구축을 뒷받침하는 등 ‘따뜻하고 유능한 재정’을 실현할 계획임을 밝혔다. 금일 참석한 청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3월 26일, 제471차 무역위원회 본회의를 열어 「일본‧중국산 산업용로봇 덤핑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유무'사건에 대해 덤핑으로 인한 국내산업피해를 최종 긍정판정하고 일본 및 중국산 산업용로봇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 건의를 의결했다. 덤핑방지관세 부과대상물품은 가반중량이 6kg에서 600kg까지인 4축 이상의 수직다관절형 산업용로봇으로, 동 제품에 대해서는 ’25.11.21.부터 21.17~43.6%의 잠정덤핑방지관세가 부과 중이다. 이번 덤핑조사건은 ‘25년 3월에 HD현대로보틱스가 조사 신청한 것으로, 지난해 5월에 조사를 개시하여 해외 현지실사, 수요산업 현장 방문 등 본조사를 거쳐 최종 덤핑방지관세 부과 건의 수준을 결정했다. 이번 무역구제조치를 통해 불공정 경쟁 해소 및 국내 산업용로봇 생산기반이 유지되어 궁극적으로 수요기업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무역위원회는'중국산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중간재심사', '리튬이차전지 전기자동차 특허권 침해 불공정무역행위' 등 4건에 대한 조사개시를 보고 받았다. 중국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채정배)와 새만금 미래가치 실현을 위한 산ㆍ학ㆍ관 동반체제 구축 업무협약(MOU)을 3월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만금개발청과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는 새만금 산단 내 혁신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 실무 중심의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청년들이 새만금에 입주하는 인공지능(AI)ㆍ로봇 등 첨단 기업에 취업하여 지역에 정착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 내용은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운용 등 새만금 입주 산업체 요구에 부합하는 실무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 △재학생 및 졸업생 대상 새만금 기업 취업 추천과 매칭 프로그램 추진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 기업체와 학교 간의 산학 연계 강화 등이다. 아울러, 산업ㆍ기술ㆍ정책 동향 및 취업ㆍ채용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교육과정 개선과 산학 협력 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정례 협의회 운영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정인권 청장 직무대리는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을 통해 새만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2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관계자하고 정책의 연결과 균형을 통해 청년이 머룰 수 있는 도시를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했다. 이채명 의원은 안양시가 발표한 2026년 청년정책종합추진계획과 관련해 “청년정책이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은 의미 있는 변화”라면서도, “이제는 정책 간 연결성과 균형을 통해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총 486억 원 규모, 71개 사업을 포함한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각 사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청년의 삶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청년정책의 핵심은 궁극적으로 ‘정착’에 있다”며 “주거와 일자리 분야는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요소인 만큼,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균형 있게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2026년 군포시 청소년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교육 인프라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직업인 멘토, 대학생 멘토, 진로교육 프로그램 강사진, 꿈길 직업체험처 관계자 등 진로교육 현장의 핵심 인적 자원을 한자리에 모아 군포시 진로교육의 실행력을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위촉은 총 2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학생 멘토단 29명, 직업인 멘토 81명, 직업체험처 122개소, 강사 43명이 포함됐다. 행사는 대학생 멘토와 프로그램(군포탐험대)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2026년 진로교육 인프라 공동 다짐과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사례발표에서는 대학생 멘토 활동과 군포탐험대 운영 성과가 공유되며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 확대와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특히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와 현장 만족도를 함께 조명하며, 군포시 진로교육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성장 지원 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 참석자들은 2026년 진로교육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