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성남시는 시민에게 개방한 민간 화장실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의 개보수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 이번 사업은 상가, 주유소, 대형 건물 등에 설치된 민간 개방 화장실의 위생 수준을 높여 이용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려고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3월 ‘성남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민간 개방 화장실 개보수비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총 4500만원, 지원하는 민간 개방 화장실은 15곳이다. 지원 대상은 3년 이상 개방 화장실 지정을 조건으로 참여하는 민간 화장실이다. 화장실 노후 시설 보수, 안전시설 개선, 편의시설 개선 등 개보수 비용의 70%를 지원하며, 나머지 30%는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금 신청은 지방보조금시스템 ‘보탬e’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개방 화장실 지정 여부, 화장실 노후화 정도, 화장실 개방 시간 등을 종합 심의해 개보수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와 함께 연중 화장실 개방 신청을 받아 시설 수준과 접근성, 안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성남시는 10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을 중단하고 현 저류지를 존치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지역 주민 다수의 사업 추진 반대와 더불어, 지난 1월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성남시 내 2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추진되는 등 제반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사업 중단을 의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봇들저류지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저류지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평시에는 주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은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대 봇들저류지에 공공주택 342세대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304세대를 공급하고, 공공도서관과 창업센터, 특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주택 공급 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해당 사업은 판교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했으나, 지난해 10월 사업설명회 개최 이후 교통혼잡 심화, 자연환경 훼손, 도시경관 저해, 인구 증가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는 집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0일 ‘용인시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장을 비롯해 용인소방서와 용인서부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응급의료 관련 자원 현황 ▲환자 이송·수용 현황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진료체계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관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행정기관과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보건소·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소통을 통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용인시 누리집을 비롯해 콜센터(시·도 콜센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10일 김경주 구청장 등 기흥구 공직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 2곳을 방문해 설 인사와 쌀과 잡곡,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오후 김 구청장 등은 90세 어르신이 치매가 있는 아내를 돌보는 가정을 찾았다. 이 가정은 낯선 사람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 요양보호사 없이 와상 환자인 아내를 거동이 불편한 90세 어르신이 돌보고 있다. 김 구청장과 구 공직자들은 설 인사를 드리며 두 어르신을 위로하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김 구청장 등은 질병으로 일상 활동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병원비를 충당하고자 폐지를 주우러 다니는 80대 어르신의 집을 방문했다. 김 구청장 등은 고령이고, 홀로 살고 있는 점을 감안해 안전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난방 등 주거 생활 환경을 살폈다. 김 구청장은 "명절 기간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구석구석까지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고 11일 밝혔다.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제3자의 신체·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법 시행 이후 신규로 설치하는 충전시설은 공사 착수 이전에 설치신고를 마쳐야 하며,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충전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2026년 5월 28일까지 신고와 보험 가입을 마쳐야 한다. 또한 충전시설의 위치, 설치 수량, 규격(전기용량 포함), 운영자의 회사명 또는 상호 등 주요 사항이 변경될 때도 변경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설치(변경) 신고를 안 할 경우 50만 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시민들이 각종 민원 서식을 작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민원 서식 작성 예시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작성 예시를 제공하는 서식은 민원인이 많이 이용하거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관계증명 신청서,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출입국사실증명 신청서, 외국인 체류지 변경 신고서, 국내거소신고사실증명 신청서 등이다. QR코드는 기흥구청 민원지적과와 기흥구 내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게시됐다. 민원 서식과 작성 예시 자료는 기흥구청 누리집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QR코드 도입으로 시민들이 각종 신청서 작성 도중 도움이 필요할 때 스마트폰을 이용해 작성 예시를 즉시 확인해 참고할 수 있게 되면서 대기시간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서식 개정 사항을 신속히 반영하는 등 시민 편의를 위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4일부터 ‘어린이 천권 읽기, 천권DREAM’ 신규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천권 읽기, 천권DREAM’는 5~7세 아동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에게 사서가 선별한 그림책을 담은 ‘책 꾸러미’를 통해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양질의 도서를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며, 시 도서관 정회원인 5~7세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24일 오전 10시부터 기흥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시작한다. 기흥도서관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스타터 키트(입문용 세트)를 제공한다. 1000권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보호자에게는 독서지도 감사장이 수여된다. 기흥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3,000명이 참여해 3만여 권을 대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도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하는 각종 문의나 불편 사항은 24시간 운영하는 경기도 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진료 상황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은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등 4개 분야, 총 20개의 세부 대책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생안정 가장 먼저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강화한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물가대책반을 운영해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요금 과다 인상과 계량 위반 등 상거래 질서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지역화폐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경기지역화폐는 시군별로 최소 8%에서 최대 20%까지 할인되며, 구매 한도도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늘어난다. 경기도 사회적경제 온라인 쇼핑몰 공삼일샵(031#)에서는 22일까지 20~30% 할인기획전을 진행하며, 마켓경기와 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생필품 구매조차 어려운 농어촌 지역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 대행하는 ‘행복배달 소통마차’ 사업을 시작한다. ‘행복배달 소통마차 운영 지원사업’은 농어촌의 ‘식품 사막화’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마련된 올해 신규 사업이다. 냉장·냉동 탑차를 개조해 식품과 생필품 등을 실어 해당 지역으로 가면 주민들이 차량에서 필요한 물품을 골라 구입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물품을 구매 대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을 방문 시 건강·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있으면 복지부서에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생활 복지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총 1억2,240만 원(도비 7,168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곳 내외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에게 차량 구입 및 냉장·냉동 탑차 개조 등을 위한 시설비로 1곳당 최대 5천만 원(자부담 20% 포함)을 지원한다. 유류비와 사례관리비 등 운영비도 함께 지원된다. 사업 대상은 농어촌 지역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대행하는 운영 사업자로, 시장·군수 및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기업, 협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오는 27일까지 ‘2026년 경기도 성평등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올해 공모는 경기도가 신설한 ‘여성가족기금’을 활용한 첫 번째 사업으로, 총 6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기금은 여성과 가족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재정 기반으로, 성평등 관련 민간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민간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활용된다. 지난해에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교육과 체험학습을 하는 도란도란마을학교의 ‘이음 성장학교’, 돌봄 노동자의 치유 글쓰기 활동을 하는 사단법인 함께 크는 여성울림의 ‘여성, 돌봄을 쓰다’ 등 34개 사업을 지원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 5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지정공모 분야는 ▲가족친화 사회문화 조성 ▲성별기반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조성 ▲여성사회참여 역량강화와 기반 확대 ▲성평등 사회환경 조성 등 4가지이며, 자유공모 분야는 단체가 직접 기획한 창의적인 성평등 관련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소재한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다. 선정된 사업에는 단체별 최소 1천만 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