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미금중앙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꾸러미 80박스를 다산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간편 조리식품 및 영양제 △장갑 △마스크 등 취약계층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생필품 위주로 구성됐다. 기탁된 물품은 다산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양천 담임목사는“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이웃사랑과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미금중앙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센터에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시청 제2청사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의 한 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단체의 역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임원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자문위원장 이·취임식이 진행되며 단체의 주요 활동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이 부임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회원들과 만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배진성 지회장을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포순이 봉사단 활동,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올해를 ‘안전사고 제로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400여 개 중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회관 이전을 마무리하고 새 보금자리에서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관 이전은 1992년 건립된 기존 회관의 노후화와 노인복지 사업 확대에 따른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금곡동 434-12번지(홍유릉로 350)에 위치한 (구)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청사를 리모델링 해 지회 이전을 결정했다.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새 회관은 연면적 996.07㎡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층으로 구성됐다. 엘리베이터를 새로 증축하고 내‧외부를 전면 개선해 어르신 이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기존 회관은 외진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낮았던 반면, 새 회관은 대로변에 자리해 대중교통 이용과 방문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사무공간을 비롯해 노인교실과 노인대학,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장 조성했다. 개관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설을 앞두고 용인중앙시장에서 장을 보며 상인과 시민에게 명절 인사를 하고, 수지구 성복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 ‘해오름의 집’을 위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부인 김미영 여사와 용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과일, 떡, 전, 빵 등을 구매하며 장을 보러 온 시민, 상인과 정담을 나눴다. 이 시장은 장을 본 뒤 상인회, 시민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어 이 시장은 수지구 성복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 해오름의 집을 찾아 시장에서 산 과일, 떡, 빵 등을 전달하고 복지사 등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해오름의 집 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이용자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면 2031년부터는 세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용인특례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교통·주거·문화 인프라 확충과 함께 더욱 촘촘한 복지사업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 네트워크는 2025년 연합 활동의 마무리로, 지난 2월 7일 청소년 참여기구의 한 해 동안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에는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고리울청소년센터 ▲부천시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전략경영실이 참여했으며 참여기구별 대표 활동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연합 교류활동의 과정과 의미를 돌아보고 참여기구 간 상호 격려를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의 권리 증진을 주제로 한 연합 프로젝트가 추진되어, 각 센터에서 진행한 청소년 권리 인식 조사 결과와 홍보·인식 개선 활동 사례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해단식에 참여한 청소년(정우석, 19세)은 “청소년의 이야기를 스스로 말할 수 있어 의미 있었고,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력을 공유하며 2025년 활동을 잘 마무리했다는 성취감을 느꼈다.”고 소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주시는 10일,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양주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광적면 도락산과 백석읍 노아산 일대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설치하고,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홍보 내용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취사 행위 금지 ▲화기성 물질 소지 금지 ▲소각 행위 금지 등으로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부주의한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양주시 관계자는 “최근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예방 활동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에서 운영하는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주 ‘2026년 해피플러스 마음교실 시만강사 양성교육’의 첫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첫 회기는 시만강사 양성교육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교육의 취지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시민강사 양성교육 첫시간으로 만남의 장이 펼쳐졌다. 이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첫 교육 강의로 진행된 인성교육은 전문강사의 진행 아래 시민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역량을 다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양성교육을 통해 청소년 예방교육을 함께 이끌어갈 시민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시민이 주도하는 가장 넓은 캠퍼스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해피플러스 마음교실 시민강사 양성교육은 2월 6일부터 회차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수료자는 향후 관내 예방교육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청소년 상담 및 예방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은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행정안전부는 2월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현장과 소통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지원조직은 각 지역에서 중앙·지방정부와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의 협력과 연대 촉진,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역량 강화와 생태계 조성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정부와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는 광역 지방정부 담당자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김종걸 한양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김 교수는 “각각의 지역에서 사람을 키우고 그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면 정책 현장에 있는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이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지방정부의 정책 설계와 실제 집행상의 틈을 메우는 주체로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보건복지부는 의결권 행사 방향 사전공개 확대 및 ‘기업과의 대화’ 대상 요건 개선 등 국민연금 수탁자 책임활동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 의결권 행사 방향 사전 공개 확대 ' 먼저 수탁자 책임 전문위원회 결정에 따라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부터 국민연금기금 의결권 행사 방향의 사전공개 범위를 “지분율 10% 이상 또는 보유비중 1% 이상 기업의 전체 안건, 수탁자 책임 전문위원회가 결정한 안건이 포함된 주주총회의 전체 안건”에서 “지분율 5% 이상 또는 보유비중 1% 이상 기업의 전체 안건, 수탁자 책임 전문위원회가 결정한 안건이 포함된 주주총회의 전체 안건”으로 확대한다. 또한 수탁자 책임 전문위원회에서 반대 의결권 행사를 결정하는 경우, 반대 근거 등 세부 반대 사유도 충실하게 공개한다. 이는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공적 연기금 및 주주로서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알려 장기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 ‘기업과의 대화’ 대상 선정 기준으로 총주주환원율 도입 ' 또한, 국민연금은 기업의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노력을 수탁자 책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이 소중한 기술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기술침해 피해를 입은 경우 신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2026년 기술보호 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1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약 27% 증액된 134억원이며, 약 2,500개사(‘25년 1,970개사) 중소기업을 지원 할 예정으로,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전예방] ① 기술보호 바우처는 중소기업의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맞추어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기술유출방지시스템구축, 기술보호지원반, 기술자료 임치 및 지킴서비스 등 10개 사업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참여하는 모든 기업은 보안수준 진단을 받으며 초보기업 3천만원, 유망기업 5천만원, 선도기업 7천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② 기술자료 임치는 기업의 핵심 기술과 영업비밀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분쟁 발생시 기술개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도록 법적 추정력을 부여하는 제도로, 연 30만 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③ 통합 기술보호지원반은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최대 7일간(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