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는 봄철 전기 사용 증가로 인한 축산농가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79억 원을 투입해 재해 대응과 전기 안전시설 개선을 강화한다. 사전 예방 중심의 이번 축산 안전 정책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축사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총 279억 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지원 ▲축산재해 긴급 지원 ▲축산농가 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 전선 교체 지원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에 244억 원(도비 22억 원)을 투입해 자연재해 및 화재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보장하고, 축산업 경영 리스크를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총 1억2천만 원(도비 3,600만 원)으로 농가당 최대 400만 원의 긴급복구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축 폐사·축사시설 피해 농가의 조기 정상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신규 추진하는 ‘축산농가 화재 예방 노후 전선 교체사업’을 통해 전기 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지난 겨울 경기도 하늘이 유독 맑았던 이유가 데이터로 증명됐다. 경기도가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 시기(12월~3월)에 맞춰 시행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제도 시행 이전 평균 20.3일이었던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시행 이후 10.0일로 ‘5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러한 정밀 분석 결과를 포함해 도정 전반의 현안을 데이터로 풀어낸 ‘2025 경기도 데이터 분석 사례집’을 25일 경기도 데이터 분석 포털에 공개한다. 총 32건의 사례는 1회용품 및 다회용기 활용 분석, 노동법 상담차 최적 위치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경우 단순히 경기도 전체 평균이 아닌 31개 시군별 대기질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세먼지(PM10) 농도 분석 결과 동두천(-37.8%), 포천(-35.6%), 양주(-34.8%), 연천(-33.05%) 등 북부와 동부 지역의 감소 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정책의 실효성을 뒷받침했다. 반면 광명(-13.9%), 안성(-17.3%) 등은 상대적으로 개선 폭이 작게 나타나 지역별 환경 특성에 따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는 3월 25일 군포시 속달동 에덴기도원 일원에서 「2026년 군포시 산불대응 유관기관 합동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포시가 주최·주관하여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안산시, 의왕시, 경기도, 수원국유림관리소(북부지방산림청), 군포소방서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군포시를 비롯한 각 참여기관은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 전문인력을 총동원하고, 진화차, 펌프차, 등짐펌프 등 다양한 진화장비를 활용하여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현장 중심의 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초기 진화능력과 장비 운용 숙련도를 제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초동진화, 유관기관 지원 요청, 산불 확산 대응, 주민대피, 재해취약자 대피 지원, 잔불 정리 등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했다. 특히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대피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재해취약자 보호를 위한 대피조력 체계와 대피소 운영 절차를 현장 중심으로 확인했다. 또한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차량 등 가용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초기 대응능력과 진화장비 운용능력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여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수원시가 범죄·폭력 예방부터 대응, 피해자 보호·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여성 안전·안심정책을 추진한다.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을 더 높이고, 무인안심 택배보관함은 전면 교체해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한다. 공공 공간 불법촬영 예방 상시관리체계도 구축했다. 또 ‘여성폭력방지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호·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 수원시 여성 안전·안심 정책의 핵심은 예방부터 대응, 피해자 보호·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바탕으로 여성 일상 전반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이다. 안전한 주거 환경 만들고, 위기 순간 대비하는 여성안심패키지 여성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 피해자,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가정(모자·부녀), 여성 가구 등에 스마트 도어벨·스마트 홈카메라·문 열림 감지센서·휴대용 비상벨 등 ‘여성안심패키지’를 지원하는 것이다. 여성안심패키지 이용 여성과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선호도 조사를 했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물품을 선정했다. 휴대용 비상벨은 비상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적극행정의 선두 주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 등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광명시는 무엇보다 현장의 낡은 규제를 깨뜨린 실질적인 적극행정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을 완화해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공인받았고, 노후 공동주택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명확히 세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노력은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는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세밀하게 살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시는 지난해 역대 최다 인원인 52명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월 25일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대표단을 맞아 스마트도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성남시를 찾은 것으로,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력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접견에는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과 엑스포를 주관하는 스페인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의 우고 발렌티 사장, 알바로 페르난데스 부사장, 카티아 콜로머 비즈니스 개발 디렉터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 양측은 글로벌 스마트시티 정책 동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도시 데이터 활용, 스마트 모빌리티, 디지털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2025년 스마트시티 어워즈 모빌리티 분야 대상 수상 관련 후일담도 나눴다. 임 부시장은 “성남시가 2025년 스마트시티 어워즈 모빌리티 분야 대상을 수상한 것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매우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도시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5일 삼송2동과 행신3동 통장회의을 차례로 방문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날 오전에 삼송2동, 오후에 행신3동 통장들과 만나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교량·육교 하부 공간 정비 △공원 내 공중화장실 설치 △전동퀵보드 문제 해결 △지역 연계 초등 돌봄서비스 정책 등 주민 생활 및 지역 기반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우리가 나아갈 방향과 정답은 도시의 주인인 주민들의 목소리 속에서 찾을 수 있다”며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인 통장님들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준다면 최선을 다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동 순회 통장회의를 통해 주민과 시정 운영의 연결고리인 통장들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 통장회의에서 수렴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별 검토를 거치고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설명> 1-2. 삼송2동 통장회의 3. 행신3동 통장회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ㆍ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신속히 물량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점검 및 시정 조치를 해 정상적인 판매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일 오후 기흥구 동백동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사업’ 시범운행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서 이상일 시장은 자율주행 시험운행 중인 자율주행자동차에 탑승해 ‘용인 동백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 이용자 입장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운행이 이뤄지는 기간 동안 탑승객 안전과 운행 방식 등을 논의하고, 자율주행 시스템과 노선 운행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험기간 동안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정성과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심두고, 개선해야 하는 사안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 안전이 우선인만큼 테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상황을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동백역과 동백이마트, 동백도서관 등을 운행하는 자율주행자동차는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기간 동안 자율주행자동차 운영 관련 기관과 이용자의 여론을 수렴해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7월 자율주행자동차 운영 용역을 시작한 후, 차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 “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야는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