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요소 가격 급등, 환율 상승 등으로 비료 구입을 위한 농가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추경 예산에 반영된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금 115억 원을 6월 8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무기질비료는 전체 공급량의 약 97%가 농협을 통해 공급되며, 가격은 농협과 생산업체와의 입찰·협상 등을 통해 결정되며, 농협은 6월 8일부터 비료 판매가격은 포대(20kg) 기준으로 이전 가격 대비 평균 3,440원이 인상되어 판매된다. 다만, 올해 추경을 통해 추가 반영된 보조금(2,560원)을 고려하면, 농가 실제 부담 증가액은 포대 당 평균 880원 수준이다. 지원대상은 연초에 배정된 보조금을 미사용한 농업경영체이며, 자세한 배정 내역은 지역농협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신규농업인, 작목전환 농가 등 보조금 배정이 신규로 필요한 경우 농촌진흥청의 표준시비량 기준을 고려하여 농가별 지원 금액을 산정할 계획이다. 한편, 비료 수급상황 점검 결과, 올해 농가의 비료 구입이 전년보다 앞당겨지면서 5월말 기준 농가 비료 구입은 작년 연간 수요량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6월 8일 SVC 서울(서울 마포구)에서 국민·전문가·시민단체·언론 및 부처·지방정부 등 100여명과 함께 '지출구조조정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8월 대통령 주재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에 이어 재정당국이 지출구조조정을 의제로 최초로 주관하는 공론의 장으로, 지난 4월 ‘나라살림 타운홀미팅’, 5월 ‘청년 라이브톡’에 이어 기획예산처가 세 번째로 개최하는 타운홀미팅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예산안 편성지침부터 시작된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지출구조조정 과정까지 확대하여 예산편성 전 과정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열린 토론회는 부처·지방정부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언론, 일반국민, 청년자문단, 인플루언서까지 참석 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전방위적으로 소통의 폭을 대폭 강화했다. 열린 토론회 현장은 KTV, 기획예산처 유튜브를 통해 전체 생중계됐으며, 박홍근 장관은 동 채널에 올라온 국민들의 실시간 댓글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기도 했다. 박홍근 장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27년 예산안은 예산편성 전 과정을 이재명 정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6월 8일 경기도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광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과 공공임대주택 관련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의 추진경과와 금융지원 방안, 공공임대주택 사업 추진현황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GH에 따르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주택지분을 20~30년에 걸쳐 분할·추가 취득하는 방식으로, 초기 자금 및 자산이 부족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이다. 공공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해서는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사업 추진 현황과 법인 해산에 따른 출자금 회수 계획 등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초기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주거정책"이라며, "공공임대주택 사업 또한 도민의 주거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 마련에 최선
뉴스100 기자 | 경기도가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8일 수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를 개최했다. 6월 1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이다. 우리나라도 노인학대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 노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인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노인 인식개선과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1부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2부 노인인권 현황 발표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어쿠스틱 기타공연으로 막을 열고 노인인권보호 유공 도지사 표창, 노인학대 예방 공동실천 선언, 노인 인권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노인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노인인권 현황 발표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통해 도민이 ‘노인인권 보호’에 대해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 5월 말 기준 경기도의 노인인구는 251만 명으로 도내 전체 인구 대비 노인인구 비율은 18.3%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8일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에 참석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인 판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로컬푸드 생산자, 소비자 먹거리 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축사, 기후먹거리 실천 업무협약(MOU) 체결, 테이프 커팅식, 직매장 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오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농업은 생산도 중요하지만 판로가 더욱 중요하다”며 “아무리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더라도 소비자와 연결되는 유통망이 부족하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상생의 공간”이라며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여 유아의 행복한 학교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아하! 유·초 이음 체험’을 운영한다. 8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상반기 체험은 경기도 내 유치원(5세) 및 초등학교(1학년) 협력 학급 12교가 참여하고 하반기 체험은 25교가 참여한다. 유아와 초등학생은 체험을 통해 다양한 놀이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를 경험하게 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체험교육원 인성교육활동인 마음을 두드리는 ‘똑똑한 말’을 놀이활동과 접목하여 배려와 존중,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반기(6월) 체험은 친밀감을 쌓는 ‘짝꿍과 함께 똑똑한 말 찾기’ 활동을 진행하며 하반기(9월)에는 이를 확장한 ‘우리가 생각하는 똑똑한 말’ 나누기를 진행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놀이하며 인성 덕목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체험교육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놀이 체험을 통해 유·초 이음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주관한 경기옛길 활용프로그램 ‘경기옛길 사용설명서’가 지난 5월 23일과 30일, 6월 6일 영남길 제2길 낙생역길(성남 수내동가옥)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옛길을 직접 걷고, 듣고, 만들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경기옛길의 역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수내동가옥에서 출발해 이경류정려비와 돌마각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수내동가옥에서 성남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통 주거문화와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살폈다. 이어 영남길 일부 구간을 걸으며 옛사람들이 이 길을 어떻게 오갔는지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 과정에서는 경기옛길의 역사성과 옛길의 역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함께 마련됐다. 이경류정려비에서는 관련 역사 이야기를 듣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길 위의 공간을 단순히 지나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소가 품고 있는 의미를 생각해보도록 구성한 점
뉴스100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6월 13일, 6월 21일 양일간 박물관 야외 다산 정원에서 2026 실학연희'를 개최한다. '실학연희'는 실학박물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거점 공간으로서, 전통문화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실학연희는 24절기를 테마로 한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이십사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 개 막 이후, 절기 콘셉에 맞춘 특별한 공연을 연계하여 관람객에게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첫 번째로 개최되는 긴 : 연희해체 프로젝트 1》(연출 이인보) 는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 으로, 전통연희의 '길놀이' 형식을 현대적 시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연희와 춤, 소리와 움직임 이 결합된 실험적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공연은 우리 전통의 오방색인 백(B), 청(), 적(), 흑(), 황(품)을 중심 모티프로 구성된다. 흰색의 시작을 의미하는 '기(2)' 푸른색의 평화로움을 담은 '경(몫)' 붉은색의 역동성을 표현한 결()'. 검은색 의 두려움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동탄2 신도시·광주역세권·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지는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로 공급한다. 또, 무이자 할부에 선납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약 9% 할인 혜택을 받는다. 공급 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D34블록)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과 근접해 있으며 공급면적은 평균 259㎡(약 78평) 규모로, 2층 이하 주거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680만 원 수준이다. 특히 동탄2 신도시는 이미 개통된 GTX-A 노선 동탄역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내에 닿을 수 있으며, 수도권 핵심 고속도로망과 연결돼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은 257.9㎡(약 78평) 규모로,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상 허용되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도 건축할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1280만 원 수준이다. 경강선 경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5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2017년 시작한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취업 연계 교육사업으로,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경기도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아카데미 1차 교육은 경기도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4주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해운물류 송장 등 각종 서류 작성, 업계 실무자의 생생한 실무교육 등 실무중심 이론교육과 함께 경기도 유일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을 직접 방문해 물류 현장을 경험했다. 업계 전문가들과 아카데미 선배 교육생들로부터 취업 노하우도 전수 받았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025년 아카데미 교육 수료생의 취업률은 80%에 달한다”며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취업 시장이 어려운 시기에 경기도 청년들의 취업에 디딤돌 역할을 할 수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는 경기도 거주 청년 또는 경기도 소재 졸업(예정)자 40명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