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2026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국기원에서 진행한 교육(1, 2, 3급)에는 32개국(아시아 13개국, 유럽 7개국, 팬암 8개국, 아프리카 2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108명이 참가했다. WTA는 태권도 전문지식과 인격적 소양을 갖춘 외국인 지도자를 양성하고 표준화된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매년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1, 2, 3급)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 2급과 3급 과정을 분리해 운영했다. 1, 2급 과정은 △태권도 수련과 인성 △태권도지도법(성인) △품새(유급자, 유단자) △겨루기 △호신술 △격파 등으로 구성됐으며, 3급 과정은 △태권도 정신과 역사 △태권도 수련과 인성 △심사론 △기본동작 △품새(유급자, 유단자) △시범 △겨루기 △호신술 △격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외국인 지도자들도 교육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브라질에서 참가한 리안드루 산타페 피멘테우(LI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기술교육위원회가 특별 기획한 ‘KPGA SHOW 2026’이 오는 8월 20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개최된다. ‘KPGA SHOW’는 KPGA 프로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골프 지식과 지도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회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최종환, 이승호, 허석호, 장재근, 이시우, 김규태 등 6명이 릴레이 강연에 나선다. 각 강연자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골프 기술과 레슨, 투어 경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실전 노하우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KPGA SHOW 2026’은 일반적인 실내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의 개방된 공간을 활용한 ‘오픈 스튜디오형 라이브 레슨 이벤트’로 운영된다. 강연자와 참가자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고 듣는 기존 세미나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KPGA 프로들의 설명과 시연, 현장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열린 골프 지식 공유 무대’를 구현하는 것이 이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11일 열린 잠실, 고척, 문학, 광주, 창원 경기에서 총 6만 7,134명이 입장하며 역대 3번째이자 2024시즌부터 3시즌 연속으로 9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오늘까지 누적 관중 904만 9,365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505경기 만에 9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9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528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에 세워졌다. 오늘 505경기 만에 달성함에 따라 종전 기록보다 23경기를 줄이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KBO 리그는 앞선 100만 관중 돌파부터 이번 900만 관중 돌파까지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매 구간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역사상 최초로 1,2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던 지난해(1,231만 2,519명)보다 빠른 속도로 관중을 동원하는 중이다. 2024년에 처음으로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후,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오늘 경기까지 평균 관중은 1만 7,920명으로 지난해 동 경기 수(1만 6,904명) 대비 약 6%
뉴스100 김동초 기자 | KT 힐리어드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7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22표(62.9%), 팬 투표 42만 8,888표 중 7만 702표(16.5%)로 총점 39.67점을 받은 힐리어드는 기자단 투표 2표, 팬 투표 22만 8,406표로 총점 29.48점을 기록한 삼성 김지찬을 제치고 7월 월간 MVP 영예를 안았다. 힐리어드는 7월 매서운 방망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19경기에 출전해 9홈런 26타점 장타율 0.743을 기록하며 세 부문 모두 단독 1위에 올랐다. 지난 5월에 기록했던 8홈런을 넘어 자신의 월간 최다 홈런 기록도 새로 썼다. 또한 7월 17일(금) 잠실 LG전에서는 2홈런 6타점을 몰아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타율 0.365, 출루율 0.413을 기록하는 등 한 달 내내 준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이로써 힐리어드는 KBO 리그 첫 시즌에 월간 MVP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KT 외국인 타자가 월간 MVP를 수상한 것은 2020시즌 6월에 선정된 로하스 이후 6년 만이다. 7월 MVP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KBO 리그 공식음료 스폰서인 동아오츠카가 현재 진행 중인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잔여 경기에 선수단을 대상으로 생수와 이온음료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현재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고교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원활한 수분 보충을 도와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한다. 동아오츠카는 8월 11일(화)부터 잔여 대회 기간 동안 ‘마신다’ 생수와 이온음료인 ‘포카리스웨트’를 각각 10,000개씩 현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00년부터 KBO 리그 공식음료 스폰서로 함께하며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쳐온 동아오츠카는 이번 지원을 통해 KBO 리그를 넘어 아마야구까지 선수 보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아마야구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수들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하반기에는 KPGA 투어 ‘통산 3승’을 일궈내겠다” 2026시즌 KPGA 투어 하반기를 앞둔 신상훈(28.PXG)의 각오가 남다르다. 신상훈(28.PXG)은 현재까지 진행된 10개 대회에 전부 출전해 모든 대회에서 컷통과했고 제네시스 포인트 5위(2,416.94P), 상금순위 14위(202,053,518원)로 상반기를 마쳤다. 최고 성적은 ‘KPGA 파운더스컵’에서 기록한 3위다. 이어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에서 공동 5위,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하며 10개 대회 중 총 4개 대회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신상훈은 “군 복무를 할 때 클럽을 손에 잡을 수가 없어 휴가를 나갈 때마다 라운드를 다녔다. 제대하고 맞이하는 첫 시즌인데 나름대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며 “매 대회 컷통과를 해서 주마다 최종 라운드까지 뛰었던 것이 대회 감각을 빠르게 되찾을 수 있게 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신상훈은 2022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민규(23)가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8월 6일과 7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 코스(파71. 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민규는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9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대회 최종일에도 이민규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2번홀(파5)부터 6번홀(파5)까지 다섯 홀 연속 버디 행진을 이어가며 격차를 벌린 그는 후반에도 3타를 줄이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125타를 적어낸 이민규는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며 시즌 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후 이민규는 “이번 시즌 목표가 1승이었는데, 이렇게 2승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남은 대회에서 우승을 추가해서 내년도 상·하반기 시드가 주어지는 통합포인트 1위를 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규는 양일간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15개를 몰아치는 괴력을 보였다. 그가 이번 대회에서 17언더파 125타 기록은 배용준(26. CJ)이 ‘
뉴스100 김동초 기자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월별 최고의 저연차 선수를 선정하는 7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WAR 0.63을 기록한 고양 전준표가, 타자 부문에는 WAR 0.73을 기록한 LG 내야수 손용준이 각각 선정됐다. 투수 부문 수상자인 고양 전준표는 서울고를 졸업한 뒤 2024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로 키움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전준표는 강속구를 앞세운 키움의 차세대 유망주로 꼽히며, 지난 7월 28일 LG전에서 1군 선발 등판에 나서 5이닝 3실점 호투를 펼쳤다. 타자 부문 수상자인 LG 손용준은 김해고와 동원과기대를 거쳐, 2024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28순위로 LG에 입단했다. 손용준은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6월에 이어 올 시즌 두번째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양 전준표는 7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 2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1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0.00으로 전체 1위에 올랐고, 다승 부문 2위(2승), WHIP 1.00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7월 23일 한화전에서는 6이닝 동안 101구를 던지며 2피안타 7탈삼진 무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도지사)는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수원에서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 21명이 참석해 가맹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오는 9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6연패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경기도 선수단은 지난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가맹단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 6연패 달성을 위한 조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맹단체 사무국 운영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효율적인 행정 지원체계 구축 및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29개 종목 959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6연패 달성을 위한 필승 다짐 행사를 통해 가맹단체 간 결속력을 다졌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번 워크숍은 가맹단체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KBO는 6일(목) 10개 구단 단장, 프로야구 선수협회 사무총장, 스포츠 안전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근 지속되는 폭염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 일정 조정, 경기 거행 여부 결정 가이드라인 보완, 경기장 폭염 대응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 경기 일정 조정 실행위원회는 이번 주말까지의 폭염 상황과 각 구단의 관람객을 위한 안전 대책 보강을 위해, 8월 11일(화)부터 경기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KBO는 9월 6일(일)까지 전 경기의 개시시간을 오후 7시(고척 평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6시, 일요일 오후 2시)로 변경하기로 했다. 단,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기존 시간대 개시 여부를 유동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이는 기온과 체감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시간대에 경기를 개시해 선수단과 관람객의 폭염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퓨처스리그의 경우 8월 10일(월)까지 전 경기를 취소하고, 이후 8월 31일(월)까지 편성된 야간 경기 개시 시간을 오후 7시로 일괄 변경한다. 해당 기간 경기에 대해 폭염으로 인한 정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