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포근한 봄기운과 함께 여주시 마을 곳곳이 배움의 열기로 활기를 띠고 있다. 여주시는 지난 3월 3일부터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2026년 달리는 디지털 학당’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달리는 디지털 학당’은 교육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 강사가 마을 경로당이나 회관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한 마을당 총 5회에 걸쳐 집중 교육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활용법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실습뿐만 아니라, 심각한 사회적 문제인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개인정보보호 수칙 등을 포함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디지털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이 세상과 더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드리는 것”이라며, “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5월까지 정성을 다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달리는 디지털 학당’을 통해 정보 소외계층 없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과 천연잔디의 푸름을 만끽할 수 있는 대신파크골프장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여주시민을 위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개장을 손꼽아 기다려온 지역 동호인들에게 구장을 우선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실제 이용객의 피드백을 수렴하여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식재된 잔디의 뿌리 활착 및 안정적인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이용 인원과 시간을 조절하는 '전략적 제한 운영'을 실시한다. 이는 향후 사계절 내내 푸른 고품격 필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이용 시간 4부제 및 구장별 교차 운영 등이 포함된다. 임명진 사장은 “대신파크골프장은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가꾸는 여주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신규 조성된 천연잔디가 최상의 컨디션을 갖출 수 있도록 4부제 및 구장 교차 운영을 결정하게 된 점 시민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명품 구장은 관리자와 이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인 만큼, 성숙한 이용 에티켓을 통해 대신파크골프장이 전국 최고의 명소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저출산 대응과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출산 직원을 대상으로 '첫만남 축하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축하선물 지급은 2025년 직원 제안제도를 통해 채택된 ‘임신‧출산 용품 지원’ 과제를 제도화한 것으로, 직원의 자녀 출산을 조직 차원에서 함께 축하하고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내복·손수건·양말 등 출산 초기 실 사용도가 높은 필수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축하 키트를 지원하며, 특히 관내 육아용품 전문업체를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명진 사장은 “출산은 개인의 경사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응원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출산을 함께 축하하는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도시공사는 유연근무제, 가족돌봄 지원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도시공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성남시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청년층을 돕기 위해 현직 공인중개사 15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주거 안심 매니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평균 경력 17년의 공인중개사들이다. 수정지역 4명, 중원지역 4명, 분당지역 7명이다. 이들 각 구 주거 안심 매니저는 상담을 신청하는 청년의 주거 예정 지역별로 매칭돼 전월세 계약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을 한다. 상담 시간과 장소는 매주 월, 목요일 오후 2시~6시 성남시청 9층 청년청소년과 사무실 내다. 전세 사기를 막기 위한 등기부등본, 근저당 금액 등 공부(토지·부동산 공적 장부) 검토, 주거 예정 지역 정보와 청년 주거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주거 안심 매니저와 상담 신청은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AI) 등을 통한 부동산 정보 접근성은 높아졌지만, 실제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여전하다”면서 “위촉한 주거 안심 매니저들이 계약 과정 전반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부동산 전세 사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하남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관내 취약시설 7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균열이나 붕괴 등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54개소, 급경사지 5개소, 건설현장 1개소, 옹벽 4개소, 문화재 6개소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선다. 점검에서는 ▲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옹벽과 사면의 변형·전도 위험 ▲낙석 및 붕괴 우려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핀다. 특히 관련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합동점검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계획을 세워 개선한다. 중대한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빙기 안전수칙 홍보, 안전신문고 이용 안내, 재난 예방 캠페인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본점, 하남, 인천, 이천, 성남센터)과 청년 대상 복지서비스 홍보 및 사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청년 대상 복지서비스와 사업 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 대상 사업 및 복지서비스 홍보 협력 ▲청년 대상 프로그램 및 사업 정보 공유 ▲청년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프로그램(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역사회 참여 프로젝트 '어나더감일')과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이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상호 연계됨으로써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지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지원사업과 복지서비스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NH농협은행 하남시지부가 5일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 107,364,930원 하남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적립기금은 하남시가 2025년도에 사용한 법인카드와 사회단체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 사용금액의 0.1~1.0% 상당을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된 것이다. 하남시는 법인 및 보조금 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은 복지사업, 지역개발사업 등에 사용하고 공무원 복지카드 적립금은 저소득층 및 어려운 위기가구 지원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매년 제휴카드 적립금을 전달해 주고 있는 NH농협은행 하남시 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시민들의 복지증진 및 하남시 지역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하남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략적 대응을 통해 1,000억 원 이상의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총 96개 사업을 발굴해 79개 사업에 응모했으며, 이 중 57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1,15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32% 증가한 규모로, 당초 목표액이었던 1,000억 원을 초과 달성한 성과다. 특히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농촌협약,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대규모 전략사업을 유치하며 시 재정 확충과 주요 현안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27개 부서에서 67개 사업을 발굴·추진 중이며, 발굴 총액은 1,264억 원 규모로,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올해 목표액 1,000억 원 이상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선정 사업이 특정 분야에 집중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문화·관광·체육, 첨단·미래·교통 분야로 발굴 범위를 확대하고, 여러 부서 협업 전담반(TF) 운영과 미선정 사업 재도전 체계를 강화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 민원콜센터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2차 사후관리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인증 유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ISO 9001 인증은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프로세스가 국제 표준 요구사항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되고 있는지를 엄격하게 평가하는 제도다. 이천시는 지난 2024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실시되는 사후 심사에서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민원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과 공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천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민원 서비스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은 인공지능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시간 외에도 단순‧반복 민원에 대해 자동 응대함으로써 행정 공백을 보완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 보이스봇의 응대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강화해 민원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스마트 민원 시스템’ 단계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김경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개학기를 맞아 3월 5일 부발읍 신하초등학교 일원에서 시 관계 공무원 및 불법광고물 정비반, 이천시광고협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고, 깨끗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공무원과 광고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관내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직접 순회하며 현장정비도 함께 실시했다. 앞으로 학교 주변의 통학 안전을 방해하는 불법 현수막, 전단과 청소년 정서에 악영향을 끼치는 유해 광고 등에 대해서는 무관용원칙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고 상습 위반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단순 정비에 그치지 않고, 불법 광고물에 기재된 연락처로 자동 전화를 발신해 위반 사실을 경고하는 ‘자동 경고 발신 시스템’과 연계해 상습·고질적인 불법 게시 행위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