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일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데 이어 올해 연속 지정되며 국비 4천725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는 2024년 7월 장애인 평생학습 전담팀이 구성된 이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해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조성과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추진해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현황과 학습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와 운영 경험을 토대로 올해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 향상과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평생학습 친화 공간 인증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똑똑한 학습’ ▲시흥교육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는 하천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관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생활오수의 부적정 처리로 인한 악취ㆍ민원 발생을 줄이고, 하수도ㆍ수질환경 보전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조치다. 점검 대상은 공공하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서 오수를 배출하는 건물과 시설물에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오수처리시설 및 정화조)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전원 차단 여부와 송풍기 정상 작동 상태를 비롯해 방류수 수질 자가측정 이행 여부, 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정화조와 오수처리시설의 연 1회 이상 내부 청소 이행 여부와 함께, 오수를 무단 방류하거나 비밀 배출구를 설치하는 등 불법 행위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하수도법 제39조에 따르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전기 설비가 있는 시설의 전원을 정당한 사유 없이 차단해서는 안 되며, 정화조는 연 1회 이상 반드시 내부 청소를 진행해야 한다. 시는 점검 결과 관리 기준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지원 대상과 이용 범위, 협력 예매처를 동시에 확대해 청년들이 보다 폭넓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람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며, 도비와 시비를 함께 투입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최대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 포인트를 지급한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 공연·전시 관람에 더해 영화 관람을 연간 최대 2회까지 사용할 수 있어, 청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협력 예매처 역시 기존 2곳에서 ▲놀(NOL) ▲예스24(YES24) ▲멜론 ▲티켓링크 ▲씨지브이(CGV) ▲롯데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가 동절기간 관내 동시다발적 농지성토로 인한 각종 주민불편 및 피해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도·단속 강화, 감시단 채용, 농지성토 교육, 전직원 주말 비상근무 감시 체계를 확대하는 등 발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1월 농지 불법 성토 상시 단속을 전담하는 인력을 채용하는 등 불법농지 성토 및 농지성토 인허가의 성토높이 준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위법 여부를 실시간 지도 관리 및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주민 불편이 제기된 대형차량 통행 지적에 대해서도 지도관리 강화가 추진되고 있다. 성토 차량이 주로 이용하는 일부 구간은 대형차량 통행 금지 구간으로 지정되어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김포시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차량 통행금지구간 CCTV 시범 설치를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현재 운영 방식에 대한 보안성 검토가 진행 중이다. 불법 성토 단속 역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농지 성토와 관련된 비산먼지 신고, 개발행위 허가 등 인허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공사 중지 통보를 실시하며, 위반사항에 따라 원상회복 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는 설 연휴 기간 중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수역 및 시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되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요 하천 및 배수로 인접 산업시설, 민원 다발지역과 환경기초시설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한다. 특히 설 연휴는 동절기 장기 휴무로 인해 시설 관리가 소홀해질 우려가 큰 시기로, 김포시는 연휴 전·중·후 단계별 맞춤형 감시체제 가동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여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우선, 연휴 전에는 특별감시 계획을 사전 홍보하고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법규 준수사항을 안내하여 자율적인 점검을 유도한다. 연휴 기간에는 2인 1조 점검반 편성한 전담 단속반을 운영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감시를 병행하여 인력 접근이 어렵거나 육안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한다. 연휴 이후에는 환경 관리가 미흡했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통한 개선 지도 및 사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는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 '김포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포톡'은 시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행정·생활 민원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는 비대면 민원상담 서비스로, 연중무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순·반복 민원은 즉시 해결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 안내까지 연계해 민원 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 현재 '김포톡'은 ▲관광·문화 ▲교통 ▲환경·공원 ▲보건·복지 ▲세금 ▲경제 ▲건축 ▲민원행정 등 총 9개 분야 300여 건 이상의 상담 지식을 기반으로 운영 중이며, 시민 이용 현황과 민원 수요를 분석해 지속적으로 상담 콘텐츠를 보완·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용 방법은 김포시 홈페이지 우측 하단 또는 모바일 환경에서 접속 QR코드 촬영 및 김포시 카카오톡에 접속 후 '김포톡'을 클릭하고 질문을 입력하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즉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전화 대기나 방문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원상담 챗봇 김포톡은 시민 중심의 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는 영유아들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해소 교육 지원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영유아의 스마트폰 접촉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올바른 지능정보서비스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교육 역량과 전문 인력을 갖춘 김포시 관내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로,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부터 김포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눈높이를 고려해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놀이 등의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하여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사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9일 18시까지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김포시청 정보통신과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 또는 보탬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김포시 정보통신과로 하면 된다. 정보통신과장(이관호)은 “스마트폰 사용 시작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에 28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3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경기도교육청의 권한을 위임받은 광명교육지원청과 해오름 공유학교(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세부사업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경험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오름 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중심의 특색 있는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광명시·경기도교육청·광명교육지원청은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올해 해오름 공유학교는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조성(자율) ▲지역 연계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격차 해소(균형) ▲지역 특색을 살린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미래)을 목표로 10개 추진 과제, 총 22개 사업을 추진한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는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목감천 홍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R2·R3 저류지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3일 세종특별자치시 한국개발연구원(KDI) 본관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사회간접자본(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목감천 R2·R3 저류지 조성(목감천 하천정비사업 2단계)의 예비타당성조사 원안 통과를 요청했다. 최 부시장은 “목감천 양안에는 경기 광명·시흥·부천과 서울 구로 등 4개 지자체 관할 구간에 약 38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며 “수도권 서남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목감천 저류지 추가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상황에서 기존 하수도 시설과 임시 대책만으로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며 “홍수 위험을 구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근본적인 치수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목감천은 한강 지류인 안양천의 지천으로, 시흥에서 발원해 광명시를 거쳐 안양천과 합류하는 국가하천이다. 유로 연장은 12.33km, 유역면적은 55.58㎢이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하일사랑회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가구당 5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하안1동 하일사랑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가구에 전달했다. 김영택 회장은 “설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명절”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매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하일사랑회에 감사하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하안1동 하일사랑회는 독거가구 요구르트 지원사업, 명절 온누리상품권 후원, 저소득 학생 장학지원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