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5일 경기도미디어아트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시·군 공동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33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군은 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친환경농업 실천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무농약 직불금이 3회 지급 후 지원이 종료되는 구조로 지속 영농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무농약 인증 농가에도 일정 기간 이후 지속직불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지원 정책 개선과 한강수계 규제 개선을 통한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제도적 보완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공유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친환경 농업은 단순한 1차 산업을 넘어 환경보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분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31개 시·군이 공동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협의회 논의 결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6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전문적 진단을 통해 연천군 체육의 복지와 미래를 함께 모색하다'라는 주제로 연천군 체육 분야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군 여건에 적합한 체육 특화 종목 발굴 및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 전문가 진단과 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해 체육 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수, 연천군의회 의장,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 최용만 연천군체육회 회장 등 주요 내빈과 체육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 이은 2부에서는 단국대학교 김지태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나사렛대학교 우주연 교수와 부경대학교 김대희 교수가 각각 지역 스포츠 복지와 재정 확보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경기도체육회 추성길 팀장, 반얀트리골프 윤영주 프로, ㈜필드홀딩스 엄기석 대표, 광운대학교 고진수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천군 체육 발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천군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체육 특화 전략을 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연천군이 오는 3월 4일부터 ‘2026년 연천 시티투어 버스’를 재운행한다. 운영 기간은 11월 29일까지다. 이번 시티투어는 2025년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해 관광객 선호도를 반영한 테마형 코스 중심 운영으로 개편됐다. 버스 운행은 요일별 테마 코스로 진행되며, 향후 지역 축제 등에 따라 코스는 탄력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코스는 ▲수요일 역사·자연 코스(연천역~호로고루~고랑포구 역사공원~경순왕릉~백학광장~임진강 자연센터) ▲목·금요일 안보·자연 코스(연천역~태풍전망대~전곡시장~출렁다리~재인폭포) ▲토·일요일 연천 명소 코스(연천역~태풍전망대~전곡시장~전곡 선사박물관~재인폭포) 등 세 가지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 1만 원, 경로·유공자·장애인·학생 등 할인 대상자는 8천 원이며, 탑승객에게는 연천군 지류형 지역화폐 5천 원이 페이백된다. 시티투어 버스는 홈페이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당일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시티투어 버스 재운행을 통해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연천군은 오는 3월 5일부터 5월 29일까지 86일간 봄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강수량의 부족으로 하천의 수량이 적어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만으로도 대규모 수질오염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계절적 특성이 있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환경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중점․일반관리 대상 배출시설, 민원 다발 사업장,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이며,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및 기타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2개반 4명의 점검인원으로 편성되며, 점검은 사전통지 없이 불시에 실시함을 원칙으로 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중대한 사항은 근절차원에서 사법조치와 조업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지도점검을 통해 봄철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의 심리적·사회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참여기관 방문형 4개소와 치유농장 방문형 6개소 등 총 10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치유농장과 참여기관을 연계해 다회차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인지 기능 개선, 우울감·스트레스 감소 등 농업활동을 통한 치유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연천군 소재 복지시설 및 치유프로그램 적용이 필요한 단체·기관이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관에는 치유프로그램 체험이 지원된다. 신청서와 구비서류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개발과에 방문하거나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이원희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유농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 기관과 협력해 치유농업 효과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는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할 학교 및 단체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15일간이며, 운영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으로, 회차당 참여 인원은 34명 이내다. 개인 접수는 불가하며, 학교 또는 단체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청소년의회교실은 △의회 소개 △모의의회 체험 △OX퀴즈 △수료식 △의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실제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의회 ‘어린이의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회 디지털의사과 의사팀(031-8008-7204)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의회]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지난 26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간담회를 통해 “초저가 생리대 출시 확산과 관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선제적·상시 검사체계를 강화하고 후속 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에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질의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이 높다고 지적한 이후 쿠팡 99원 생리대가 출시되는 등 생리대 가격 인하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안전성과 품질 검증이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유해물질 관리 체계와 검사 결과 공개 시스템을 집중 점검한 바 있다. 최근에는 다이소가 5월 중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100원대 생리대 출시를 예고했고, 유한킴벌리 등 주요 제조사들도 저가 라인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보고에서 “고준호 의원의 질의를 계기로 검사 범위가 대기업 중심에서 PB상품까지 확대되는 전환점이 마련됐다”며 “쿠팡에서 생리대를 구매해 관할 지방청에 품목허가증 제출을 요청한 상태이며 이후 상품들도 출시와 동시에 안전성을 확인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 특화 소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 소상공인과, 기업육성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관계자와 소공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의 지원 정책과 금융제도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경기도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정 도입 확대와 함께 해외 인증 및 홍보 등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소공인들은 ▲기업 규모별 차별화된 지원필요, ▲홍보 채널 다양화 ▲제품개발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분산된 지원정보를 통합하는 플랫폼 구축, ▲제품 제작 지원을 넘어선 연구개발 예산 확대 등을 제안하며 현실적인 정책 보완을 요청했다. 신미숙 의원은 “소공인 지원은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기술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이라
뉴스100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전력공사도 참여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반도체 산단은 전기나 물, 교통 문제, 일하는 분들의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하이닉스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도 318호 지하로 전력망을 깔겠다고 발표했다. 국가산단 안에 있는 국지도 82호선에 대한 확충 계획도 중앙정부와 도가 입주할 삼성과 협의해서 좋은 방향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bs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는 2월 27일 김포골드라인 사우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동해서 혼잡도를 점검했다. 김주영, 박상혁, 모경종 국회의원, 대광위원장도 함께했다. 이번 점검은 김포골드라인 열차 증차사업 등 혼잡완화 대책을 이행함에도 불구하고 열차 혼잡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서울5호선 김포연장과 관련한 국회 국민청원동의가 5만명을 돌파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시점과 맞물려 진행됐다. 국무총리는 사우역에서 김포골드라인의 운영 및 혼잡 현황, 그간의 혼잡완화 방안 및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5호선 연장 추진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근본해결책으로 5호선 예타통과가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포골드라인 혼잡 개선을 위한 ▲70(A·B)버스 노선 신설, ▲광역버스 추가 투입, ▲개화~김포공항 구간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개통, ▲ 김포골드라인 열차 6편성 증차, ▲ 배차간격 단축, 안전요원 배치 확대 등 그간 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혼잡 개선을 위한 추가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현재 추진중에 있는 ▲올림픽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