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25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 특별법)에 피해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경기도 건의 사항이 반영됐다. 경기도가 국회를 통과한 전세사기 특별법 주요 내용을 살펴본 결과 당초 정부의 전세사기 피해지원 대책은 피해자 요건을 ‘경매 또는 공매 개시’, 임대인에 대한 수사 개시 등으로만 한정했으나 ▲무자본 갭투기로 인한 깡통 전세 피해자 ▲이중 계약 피해자 ▲신탁 사기 피해자 ▲상업시설을 주거용으로 불법 개조한 근린생활시설 전세 피해자 등으로 확대했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1일 기자회견, 15일 국회 방문을 통해 특별법의 피해지원 대상 확대 등을 건의한 바 있다. 현재 정부 지원대책 상 전세 사기 피해자를 인정하는 기준이 까다로워 전세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해 보증금 손실, 무주택자 자격 박탈 등 피해를 겪는 임차인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서다. 이밖에 전세사기 특별법에는 ▲최우선 변제금(세입자가 살던 집이 경매나 공매로 넘어갔을 때 은행 등 선 순위 권리자보다 앞서 배당받을 수 있는 금액) 대상 미지급 피해자에게 최장 10년 무이자 전세대출 지원 ▲피해자 요건에서 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4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23년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은 분만이 취약한 지역에 분만산부인과가 운영될 수 있도록 의료시설과 장비, 운영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분만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지원 1차 연도에는 시설·장비비 10억원, 2차 연도에는 운영비 7억5천만원이 지원되며, 이후에는 운영기간 동안 매년 5억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이날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 수행의료기관으로 선정된 관내 김란미즈산부인과의원은 올해 12월까지 입원실·수술실 등 분만을 위한 시설의 개선 및 보수와 초음파 기기 외 41종의 장비를 새로 구입해 설치하는 등 준비를 완료한 후 오는 2024년 1월부터 산부인과 진료 및 분만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동안 양평군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분만취약지 A등급(가장 낮은 등급) 지역으로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임신부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분만산부인과 유치를 민선8기 공약으로 정했다. 이후 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를 실천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화성시의회는 지난 2일 서신면 궁평항 일대에서 개최된 제10회 화성시 궁평항 풍어제에 참석해 인사말씀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오문섭 부의장, 조오순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의회운영위 부위원장, 위영란 경제환경위 부위원장, 김미영 교육복지위 부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 부위원장, 송선영 의원을 비롯해 이은주, 박명원 도의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어민들의 무사 안녕과 풍어를 기원했다. 오문섭 화성시의회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해안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천혜의 자원을 갖춘 궁평항에서 어부들에게는 만선을 기대하고 시민에게는 마음으로 복을 비는 풍요로운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시의회에서도 어업인 여러분들의 만선과 풍어를 기원하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 궁평항 풍어제는 남양만 어장의 풍어와 어업인의 안전을 기원하고 전래의 풍속을 되살려 어촌 전통문화를 전수하고 지역민 화합을 이루는 행사로 매년 4월에 진행한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경기도 내 (예비)공익활동단체의 자율적·협력적 활동을 지원하는 ‘2023년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023년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은 지원목적에 따라 비영리 스타트업과 기획사업 2개 분야로 공모한다. ‘비영리 스타트업 분야’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비영리단체(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설립과 사업을 지원하며,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1:1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기획사업 분야’는 지역의 공익확산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며, 사업의 목적과 유형에 따라 연구지원, 지역문제 해결, 현안 대응 3개 분야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신청 가능 대상은 경기도 소재의 (예비)공익활동단체(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공익활동을 하는 임의단체 등)이며, 단체별 3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지원 분야별 상이)까지 지원한다. 또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2월 중 사업설명회를 3회(경기북부·남부, 비대면) 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광교 신청사 이전으로 위축된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19일 오후 3시부터 옛 경기도청 야외 잔디공원에서 ‘기회의 영수증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10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복 특화 전통시장인 ‘영동시장’과 전국 3대 순대 골목이 위치한 ‘지동시장’ 등 옛 경기도청사가 소재한 수원시 팔달구 소재 음식점, 상점, 전통시장 등에서 2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음악회 입장권과 교환해 입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10월 24일부터 11월 19일까지 팔달구에서 2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준비하고, 행사 참여 누리집(gogreat31.com) 내 ‘티켓신청하기’에서 영수증 사진과 티켓교환권 문자메시지를 받을 연락처를 입력하면 된다. 티켓교환권은 19일 음악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좌석 구역이 표기된 입장 손목띠로 교환할 수 있으며, 당일 교환대에서도 선착순으로 영수증을 입장권으로 직접 교환할 수 있다. 영수증 1장당 1명만 입장할 수 있으며, 영수증을 중복해 사용할 수 없다. 이번 음악회는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로 시작해 가수 김연자·박현빈·린·박재정 등 4명의 노래와 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의회 ‘본오뜰 침수피해 등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박태순)가 15일 지난 여름 폭우 피해가 발생한 상록구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지 일대를 찾아 배수시설 관련 사항을 점검했다. 특위 박태순 위원장과 설호영 부위원장, 이지화, 한명훈, 최찬규, 박은정 위원은 이날 안산시 환경정책과 및 녹지과 관계자들과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록구 선진안길 80-13 일원을 방문해 특위의 세번째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장소는 지난 8월 집중 호우로 인해 지반과 공사용으로 쌓아둔 흙이 인근 안산갈대습지공원으로 쓸려 내려가 공원 내 1만1천㎡가 흙에 묻히거나 부유물로 훼손되는 사고가 일어났던 곳이다. 이 때문에 안산시는 준설 작업 등의 습지공원 피해 복구 공사를 진행해 최근 완료했으며, 경기가든 사업 시행청인 경기도도 공사 설계 변경을 통해 부지 내 토사 유실 방지를 위한 ‘침사지’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복구 및 배수시설 실태를 면밀히 살핀 특위 위원들은 경기가든과 습지공원을 경계 짓는 기존 배수로의 폭이 좁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위원들은 시행청이 침사지를 추가로 설치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