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농자재 수급 불균형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제주대학교 현해남 교수를 초빙하여 ‘토양·비료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적정 비료 시비 기술 ▲토양 염류 집적 예방 ▲친환경 액비 제작 등으로 구성됐으며,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농가 경영 비용을 실질적으로 절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전문가 초빙 현장 기술 교육을 통해 비료 적정 시비, 신재생 에너지 및 유용 미생물 활용 등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관행적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업 분야 인식 개선과 화학비료 절감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효율적인 농경지 관리를 위해 많은 농업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청소년 자유공간인 ‘청소년 휴카페’의 통합 브랜드 구축을 위해 '청소년 휴카페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시설과 향후 신설될 청소년 문화공간을 아우르는 상징적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실태조사에서 청소년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시설 1위로 선정된 ‘자유공간’의 정체성을 청소년이 직접 설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모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이다. 접수는 오는 5월 1일부터 16일까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1등 30만 원 ▲2등 15만 원 ▲3등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최종 결과는 5월 30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6월 13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홍보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원곡면 청소년 휴카페 과학동아리 ‘뉴턴의 사과밭’이 홍보 영상 기획과 드론 촬영, 편집을 직접 맡았으며, 해당 영상은 관내 전광판과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통해 송출된다. [뉴스출처 :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는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공동주택 회계 관리사 양성과정’에 참여할 직업 훈련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와 인근 지역의 공동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전문 회계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수료 후에는 관련 분야 취업 정보 제공 및 취업 연계를 통해 재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공동주택 회계, 실무, 전산(XRP)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14일까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발화대길 21)에서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80시간 과정이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2층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5월 개소한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공간 대여, 취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성시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안성시 일본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안성시가 주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거점센터가 위탁 추진하는 사업이다. 파견 지역은 일본 도쿄와 오사카이며,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현지에서 수출 상담 및 시장 개척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공고일 현재 본점이나 공장이 안성시에 소재하고, 2025년 수출 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인 제조 중소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0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현지 시장성 평가와 자체 평점표에 따른 고득점순이며,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5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지난해에도 동유럽과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개척단을 두 차례 파견한 바 있다. 당시 총 16개 사가 참여해 183건의 계약 추진과 1,276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두는 등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발급률 75%를 돌파했다. 시에 따르면 4월 14일 기준 발급 가능한 1,134매 중 850매가 발급되어 약 75%의 발급률을 기록했으며, 잔여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2006~2007년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연령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하고, 협력 예매처를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공연‧전시 분야는 인터파크(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에서 사용 가능하며 영화 분야는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이용할 수 있다. 1차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지급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또한 발급받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5월 중 개최 예정인 어버이날 기념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에는 유관 단체 관계자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행사장 안전관리 ▲인파 밀집 대응 ▲교통 및 주차 관리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운영 방안이 포함됐으며, 행사 당일 유관 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행사 추진에 앞서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라며, “행사 관계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동장 김영미), 불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박찬호)와 고독사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명사랑 투게더”라는 사업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으로 선정한 대상자와 협의체 위원이 결연해 대상자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울감 완화, 심리적 안정을 도와 자살 사고 및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불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일재 위원장은 “1인 가구와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에 이런 뜻깊은 사업에 불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관내에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음을 나누며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에 외로움, 우울감을 느끼는 주민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3일과 14일 연속으로 '2026 상반기 통합운영학교 정책지원협의회·실무담당자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운영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초등학교·중학교 ▲중학교·고등학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의 시설, 교원 등을 통합 운영하는 학교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 최다 23교의 통합운영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7년 3월 2개 학교가 추가 개교할 예정이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협의회는 통합운영학교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현장 제안 과제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 모색 ▲통합운영학교의 어려움 지원 등을 위해 마련했다. 앞서 13일 개최한 정책지원협의회에는 홍정표 제2부교육감 주관으로 정책지원협의체 부서장 등 20개 부서에서 24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 안건별 현황과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부서별 검토 의견을 중심으로 실제적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메신저 조직도 통합 ▲업무시스템 개선 ▲통합회계 운영 방안 ▲교직원 인력 배치 및 정원 기준 조정 ▲설립 단계 통합운영학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4일 소관부서 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무책임자의 안전 책임 의식과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관련 법령 이해와 사고사례 분석, 의무이행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설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인지와 신속한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시는 교육과 연계해 신규 편입시설과 절개지, 교량 등 유해·위험요인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 점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점검에서는 점검기록 작성 및 보존 여부와 위험요인 확인, 개선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과 부서 의견을 반영해 관리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개선 조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구축한 안전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1층 로비에서‘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4개소가 참여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체험과 홍보를 통해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고,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보건용 마스크, 종량제봉투, 현수막·옥외광고물 등) △부천혜림직업재활시설(자체 브랜드 ‘더:로스터틀’의 베이커리·커피 제품)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국수, 누룽지 등 쌀가공품) △사랑이야기(천연비누, 샴푸, 생활용품 등) 등 4개 시설이 참여했으며, 각 시설은 대표 생산품을 선보이며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행사 현장을 방문해 각 시설 부스를 둘러보며 생산품을 살펴보고, 참여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등 근로장애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부천시는 현재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부천혜림직업재활시설,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 사랑이야기, 어울림장애인보호작업장 등 5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