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학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번 서비스는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대상인 만 17세 학생들이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학업으로 바쁜 학생들의 시간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읍 민원팀은 지난 18일과 26일 양평읍 소재 고등학교 2곳(양평고, 양일고)을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을 접수하고, 지문 채취 및 신원 확인 등 필요한 절차를 현장에서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수업 시간 또는 학교에서 지정한 시간에 편리하게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주민등록증은 사회 첫 신분증인 만큼, 학생들이 불편 없이 발급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동부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평면에 망미보건진료소를 신규 개설했다고 밝혔다. 망미보건진료소는 양평군 지평면 대평로 469에 위치하며, 2025년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의 보건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도비 지원 사업이다. 망미보건진료소 신축사업은 2025년 7월 착공해 12월에 완공됐으며, 2026년 1월 2일 개소 후 1월 5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평 동부권 의료취약지역의 보건의료 서비스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망미보건진료소는 앞으로 지평면 망미1·2리 및 대평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기초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담, 예방 중심의 보건 서비스가 중점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망미보건진료소 신축은 동부권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군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계약업무의 효율성과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 3월부터 본청에서 시행 중인 ‘계약업무 전자문서제도’를 2026년부터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까지 전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약업무 전자문서제도는 기존에 종이로 제출하던 계약 관련 서류를 나라장터, 문서24 등을 활용해 전자적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민원인과 행정기관 모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군은 제도 시행 효과 분석을 위해 관내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43개 업체가 응답했다. 조사 결과, 응답 업체의 95.3%가 전자문서제도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동일 비율인 95.3%가 향후에도 계속 활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특히 전자문서제도의 장점으로는 업무 처리의 효율성 향상과 시간 절약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서류 제출을 위한 방문 감소, 보관 부담 완화 등도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났다. 군은 이러한 높은 만족도와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전자문서제도 적용 범위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까지 확대해 군 전역으로 제도를 정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1월 5일까지 겨울철 야영장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등록된 야영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및 질식 사고 위험 증가에 대비해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안전 점검으로, 카라반과 글램핑 시설을 포함한 야영장 전반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화재예방시설 관리 상태 △전기, 가스 등 안전기준 준수 여부 △야영장 위생관리 실태 △화장실, 샤워실 등 공공이용시설 내 불법 촬영 장치 설치 여부 △야영장 시설별 일람표 비치 여부 등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점검은 계도 중심으로 추진하되,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에는 현재 100개의 야영장이 등록돼 운영 중이며, 이는 도내에서 포천시, 가평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스마트 양평톡톡’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4,607명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93%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스마트 양평톡톡’은 △챗봇 상담 기능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공공서비스 예약 △군정 알리미 △공공재 구입 △전자민원발급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종합 행정서비스이다. 2023년 10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이용자가 4만 6천 명을 넘어섰으며, 양평군의 대표적인 행정 혁신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방문이나 전화 없이 처리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예약’과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기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챗봇 상담 기능’은 안내 부족과 제공 정보의 제한 등이 개선 필요 사항으로 꼽혔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상담 기능을 개선하고, 여러 부서와 협력해 하천 범람 위험지역 안내, 공사 진행 현황 등 실시간 생활 정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각종 예약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주시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특화사업인 ‘이웃愛 환상의 짝꿍’의 올해 마지막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쌀과 고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웃愛 환상의 짝꿍’은 협의체 위원들이 이웃의 든든한 짝꿍이 되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생필품을 지원하는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이번 12월 사업은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쌀과 고기를 준비해 전달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정경아·유숙 광남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손길이 이어지며 광주시 송정동 일대에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대륭이앤디 박정호 대표는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610만 원 상당의 배즙과 라면, 홍삼스틱을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배즙, 라면, 홍삼스틱 등 생필품과 건강식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차례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송정동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있으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정동은 지역 내 기업과 단체의 지속적인 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 한 익명의 기부자가 손수 제작한 목도리와 성금을 남기고 자리를 떠나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29일 경안동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경 당시 민원인용 의자에 장시간 놓여 있던 가방을 확인한 결과, 가방 안에는 직접 만든 목도리 21개와 성금 30만 원이 담겨 있었으며,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 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의 짧은 쪽지가 함께 들어 있었다. 기부자는 신원을 밝히지 않고 조용히 물품과 성금만 민원실에 두고 나왔으며 전달된 목도리와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배분해 연말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추운 겨울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목도리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프로그램 ‘12월 문문데이–나 홀로 (문화의) 집에’를 운영했다. 문문데이는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의 문화가 있는 날(day)’을 의미하는 정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12월 문문데이는 크리스마스에 혼자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집에 머무르기보다 청소년문화의집에 모여 또래와 함께 크리스마스 문화를 즐기고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크리스마스 미니 케이크 만들기, 핫초코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무작위 선물 뽑기, 영화 상영, 컴퓨터·포켓볼·노래방 등 자율 이용 공간 운영 등 청소년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총 1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이번 문문데이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보조에 직접 참여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활동의 주체로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복지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위원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를 포함해 총 514명으로, 사회복지기관·단체 관계자, 민간 전문가, 지역 주민, 공공부문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이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조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제11기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실무분과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복지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맡는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위원들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