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장미와 국화 재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병해충 정보를 담은 ‘알기 쉬운 주요 병해충 농약 안전사용서’ 2종을 발간했다. 책자에는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총채벌레 등 화훼 농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의 피해 증상을 담았다. 잎과 줄기, 꽃 등에 나타나는 피해 양상을 사진 자료와 함께 설명해, 초보 농업인도 쉽게 증상을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병해충 발생 특성과 월별 주의 시기를 구분해 재배 시기에 맞춘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농가는 이를 참고해 병해충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예방 중심의 방제를 실시할 수 있다. 농약 정보는 작용기작별로 구분해 수록했다. 동일 성분 농약의 반복 사용에 따른 저항성 발생을 줄이고 안전한 농약 사용을 돕기 위한 것이다. 박중수 환경농업연구과장은 “농업인이 병해충 발생 상황을 현장에서 바로 판단할 수 있도록 사진 자료와 농약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오는 4월 9일까지 ‘2026년도 경기 청소년 사다리’ 사업 참가자 105명을 모집한다. ‘경기 청소년 사다리’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와 현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복권기금사업’으로, 2024년 처음 시작됐다. 참가자에게는 항공료, 숙식비, 교육비와 사전·사후 교육 등 전 일정에 필요한 비용 전액(여권 및 비자발급비용 제외)이 지원된다. 사전 교육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3박 4일간 진행되며, 현지 적응 훈련과 자기 계발 계획 및 팀 프로젝트 계획 수립 등을 포함한다. 연수 이후에는 성과공유회, 진로 탐방 등 사후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해외연수 종료 후에도 ‘청소년 온라인 학습코칭’과 연계해 1:1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는 등 참여 청소년이 스스로 지속 성장할 수 있게 돕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청소년이다. 올해는 2009~2011년생이 신청할 수 있으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앞두고 상권 점검에 나섰다. 경상원은 지난 12일 양평 물맑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페이백 지급 방식과 행사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 점포에 행사 포스터와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민철 경상원장과 임직원들은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소비 촉진에 동참하고 통큰 세일 운영에 앞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의견을 살폈다. 올해 통큰 세일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작게, 혜택은 통크게!’를 슬로건으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개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로 결제하면 최대 2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 지급 방식은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성남시와 시흥시를 제외한 29개 시군에서는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 결제 시 환급표 기준에 따라 최대 20% 페이백이 지급된다. 성남시와 시흥시는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 결제 시 건별 소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경기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올해도 함께 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하는 ‘통큰 세일’에 참여하기 위해 13일 양평 소재 경상원에서 경기도주식회사, 기타 경기지역화폐 연계 배달앱 등이 모여 사업 진흥을 위한 논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달특급은 이번 통큰세일을 맞아 20일부터 29일까지 5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배달특급 입점 가맹점의 주문 확대와 소비자 편익 증대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상반기에도 참여해 5만 장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3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실무논의에서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통큰 세일은 경기도 골목상권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다. 경기도주식회사와 배달특급은 경기도 지역경제 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는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소규모 건설 및 제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현장을 방문해 잠재된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수칙 안내와 개선 권고를 전담하는 현장 중심의 산업안전 예방 인력이다.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선발에는 산업안전 관련 분야 경력자들의 높은 관심이 몰려 지원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약 30% 올라 4.1 대 1로 나타났으며, 최종 112명이 선발됐다. 이는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자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선발된 노동안전지킴이들은 기본교육을 마친 뒤 도내 건설현장과 제조업 등 소규모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연간 4만 2천 회 이상의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시 개선을 권고한다.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업장의 경우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과 지킴이가 합동점검을 벌여 산업재해 예방 관리를 더욱 엄격하게 한다. 도는 현장점검 외에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는 1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도내 시군 도시정책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도시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도시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시관리계획 및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 ▲도시정책 관련 제도개선 과제 ▲시군 건의사항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군에서는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제도운영과 도시관리계획 수립 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 중심으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공시설 설치비용 적용 범위 확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기준 명확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수반한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계획위원회 중복 심의 개선, 자연녹지지역 내 학교 건폐율 완화 등의 내용이 제기됐다. 경기도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제도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검토해 향후 도시정책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경기도 도립뮤지엄콘텐츠확충 2년 차 사업의 일환으로 상설전시실 구석기 코너의 전면 개편을 단행하고 12일 그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개편은 축적된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하는 것을 넘어, 철저히 ‘관람객의 시선’에서 전시를 재구성했다. 가장 큰 변화는 다층적 스토리텔링 기법인 ‘3단계 텍스트 구조’의 도입이다. 방대한 정보 나열을 지양하고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본 설명’ ▲긴 글을 읽지 않아도 전시의 핵심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심화 Q&A’ ▲캐릭터를 활용해 상상력을 유도하는 ‘어린이 질문 코너’로 정보 위계를 나누어 스스로 탐색하는 전시를 구현했다. 전시의 핵심은 지난해 입수한 ‘전곡리 24차 발굴 유물’의 최초 공개다. 2021~2022년 발굴된 이곳은 단일 조사 최대 면적이자 층위가 가장 안정적으로 남아있는 유적으로, 국립중앙박물관・국립춘천박물관과 겨레문화유산연구원의 협조로 유물 위탁 및 자료 기증이 이루어졌다. 박물관은 이번 개편에서 길이 42cm에 달하는 화강편마암제 ‘초대형 주먹찌르개’를 단독으로 최초 공개한다. 이는 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필지당 면적은 708.1~1,027.8㎡이며, 총 공급면적은 5,077.0㎡이다. 공급예정금액은 약 27억 ~ 30억이며, 3.3㎡당 1,140만원 수준이다. 계약조건은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GTX-A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으로 연결됐다. 동탄역과 세종·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시작돼 수도권과 충청권 사이 출퇴근이 편리해졌다. 또, 동탄역에서 SRT와 GTX-A 연계 교통이 강화돼 환승객 편의성도 높아졌다. 분양일정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4월 15일 신청접수 및 입찰을 실시하며, 낙찰자는 4.21~22일에 계약 체결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주택도시공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GH는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의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들어서는 센터는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18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 공간은 전용 30평형을 기준으로 약 13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된다. 특히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 등 창업지원 기능과 함께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이는 제조 기반이 부족한 바이오·의료기기 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는 민간 등 비관리청이 시행하는 도로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비관리청 도로공사는 도로를 직접 관리하는 기관이 아닌 기관이 관리청의 허가를 받고 진행하는 도로공사를 말한다.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사업은 지난 달 26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공모에 경기도의 제안이 선정됨에 따라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토목(도로) 분야의 전문성 있는 퇴직공무원이 참여해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의 품질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활동한다 도시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 증가로 비관리청 도로공사가 증가해 도로공사의 현장 중심 점검체계 마련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경기도는 퇴직공무원의 현장경험을 활용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도로공사 현장의 관리 인력 부족으로 발생하는 관리 공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의 참가자 모집과 사전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고, 선발된 ‘경기도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원관’은 도로공사 현장업무 절차와 안전관리 등에 대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