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5일과 9일 관내 밭작물 재배 농업인 6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월 5일에는 고구마 재배 교육이 진행됐다. 고구마 재배를 위한 토양 관리와 정식 준비,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병해충 예방 관리 등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이 다뤄졌다. 최근 소비자들은 당도와 식감이 우수한 고구마와 국산 원료를 활용한 건강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재배 단계부터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기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맞춰 농업 현장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3월 9일에는 콩 재배 교육과 신형 콤바인 등 농기계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콩 파종 시기, 생육 단계별 관리 방법, 병해충 방제 기술 등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또한 최근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산 콩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품질 향상과 안정 생산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작목별 재배기술과 현장 사례를 함께 배우며 밭작물 재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nb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콜센터 상담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콜센터 상담사 간담회 및 정기 CS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콜센터 상담사의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상담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유베이스 교육 파트너 설나라 강사가 ‘서비스 마인드 교육-마음수업’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상담사들이 고객응대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서비스 마인드를 이해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상담사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 응대 과정에서 필요한 공감 소통 방법과 감정관리 기법을 익히며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콜센터 상담사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진심 어린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담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정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0일 시 월례회의 ‘월간 부천 플러스’에서 2026년 부천시 모범납세자 20명(법인 16개소, 개인 4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앞서 부천시는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기념해 최근 3년간 지방세를 1천만원 이상 납부한 성실 납세자 가운데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법인 20개소와 개인 10명을 2026년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 이번 인증서 수여식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히 납부해 온 모범납세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기업인과 청년사업가를 비롯해 장기간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책임 있는 기업 경영과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인증서 및 현판(법인) 수여 △부천시 공영주차장 이용료 1년 면제 △시금고(농협·기업) 대출·예금 금리 우대 1년 △시 주관 각종 축제·공연 참여 기회 제공 △법인 정기 세무조사 3년 면제 △납세담보 1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묵묵히 납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조용익 시장이 3월 5일 부천서초등학교를 방문한 데 이어 3월 9일 덕산초등학교, 3월 10일 옥길산들초등학교를 찾아 워킹스쿨버스 운영 현황과 어린이 통학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등교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이 지정된 정류장에 모이면 안전교육지도사가 동행해 학교까지 함께 이동하는 어린이 보행 안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통학로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보도블록 상태, 횡단보도 신호 체계, 안전펜스 설치 여부 등 통학로 주변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등굣길에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통학로 안전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학부모들은 학교 앞 불법 유턴 방지 시설 설치와 횡단보도 확대 등을 건의했으며, 시는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필요한 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통학로는 무엇보다 안전해야 한다”며 “워킹스쿨버스 운영과 통학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혼란 속에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선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미국-이란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미국-이란 충돌은 국제 유가와 공급망 등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철저한 상황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부서장들에게 당부했다. 광명시는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격화로 국제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신속하게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했다. 민생안정 대응 TF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며 ▲민생경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똑똑한 교통 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그린다. 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통 전략과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했다.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전자·정보·통신 기술을 교통시설과 수단에 접목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신호 제어나 소통 관리에 활용해 전체적인 교통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시스템이다. 시는 이번 계획에 2036년까지 10년 중장기 로드맵을 담는다. 우선 단기(2027~2029년)에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교통약자 보호 시스템을 마련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혼잡 완화 등 시급한 과제 해결에 집중한다. 또한 스마트 교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모빌리티 특화도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과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여월·역곡 꽃양묘장에서 운영한 ‘동절기 맨발길’을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양묘장 맨발길은 겨울철 운동량이 부족해지기 쉬운 시민들에게 건강관리와 야외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3개월간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꽃양묘장 맨발길은 2024년 12월 여월 꽃양묘장에 조성한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자연 친화적 여가 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동절기 운영 기간에는 부천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방문객도 꾸준히 찾아 약 3만 7천 명이 이용했다. 이는 지난해 이용자 2만 2천 명보다 많이 늘어난 수치다. 특히 여월 꽃양묘장은 이번 동절기 운영 기간 자연환경과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맨발길과 함께 황토볼 지압 공간도 조성해 이용 만족도를 높였으며, 꽃묘 재배 공간을 시민 여가 공간으로 활용한 공공시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0일 시(市) 차량등록과 사무실에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 납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는 차량 검사 완료 후 큐알(QR)코드를 스캔하면 카카오톡으로 가상계좌를 받아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 이는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시민 편익을 높인 민관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장에서 자발적인 홍보와 적극적인 안내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검사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수상 유공자로 △부천자동차검사정비 △서광1급정비 △선경 △아주모터스△영진1급정비 △예지엠에스 △오토맥스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천검사소 △형제자동차공업사 등 9개 업체 관계자를 선정했다. 검사소에서는 차량 검사 완료 후 안내문에 인쇄된 큐알(QR)코드를 활용해 과태료를 사전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과태료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 제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nbs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부천우체국과 협업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부천 온(溫)라이프’ 사업을 추진한다. 총 2,000만 원 규모로 공모사업비와 우체국 공익재단, 민간 후원금 등을 투입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한다. ‘부천 온(溫)라이프’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집배원 등 지역 돌봄망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는 인생동행 서비스다. 특히 엔딩노트 작성과 영상 자서전 제작 등 생전 웰엔딩 준비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온마음 AI 복지콜’을 통해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인지건강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저하위험군은 치매안심센터에 연계해 필요한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공모 사업과 연계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가 대내외적인 세입 감소 우려 속에서도 ‘채무 제로(0)’의 건전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국·도비 확보를 통한 전략적 확장 재정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공모 사업을 유치하며 재정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348건에 달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3,017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단순히 예산 규모를 키운 것을 넘어, 시 자체 재원 투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와 인프라 사업은 중단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안산시는 외부 차입금 없는 ‘채무 제로’상태를 견고히 유지하며 재정 기초 체력을 증명하고 있다. 자체 세입 또한 2024년 7,068억 원에서 2025년 7,420억 원으로 증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 제기되는 재정 지표 우려에 대해 시는 ‘전략적 자산 관리’를 해법으로 제시한다. 현재 검토 중인 시유지 매각은 단기적인 세입 보전용이 아닌 장상·신길2지구 등 개발 지역에 필수적인 공공용지(학교, 주민 편의시설 등)를 확보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