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군포시는 오는 4월 18일 개막하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앞두고 축제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무대 배치와 관람객 동선, 안전요소,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흡한 부분을 개막 전에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축제 주요 행사장이다. 차없는거리에서는 개막식 무대와 메인 축제장 조성 상황, 시설물 설치계획, 교통통제계획, 주차장 등 전반적인 운영 준비 상태를 점검했으며, 철쭉동산에서는 공연 운영 계획과 함께 계단, 전망데크, 야외무대 등 주요 시설을 살폈다. 철쭉공원에서도 축제장 조성계획과 각종 시설물 설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4월 17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공동주택을 발굴하기 위해 16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대응 실천 우수아파트 선정 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파트 단지에서 이뤄지는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활동을 장려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기후행동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에너지(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 절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치 ▲소등캠페인 참여 ▲재활용품 배출 절감 ▲탄소중립 주민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우수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800세대를 기준으로 두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며, 800세대 이상은 최우수 1곳에 700만 원, 우수 2곳에 각 400만 원을 지급한다. 800세대 미만은 최우수 1곳에 500만 원, 우수 2곳에 각 250만 원 등 총 2천500만 원의 포상금과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포상금은 공동체 활동, 친환경 시설 설치, 주민 탄소중립교육 프로그램 등 단지 내 탄소중립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5월 이전에 입주를 완료한 관내 공동주택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와 반지하 등 침수 취약 지역에 침수감지 알람장치와 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관내 모든 지하차도 7곳 ▲침수가 잦은 목감천 인근 반지하 주택가 등이다. 우선 광명, 철산, 하안, 소하, 덕안, 광명나들목(IC) 등 관내 모든 지하차도 7곳에는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한다. 침수감지 알람장치는 침수 상황을 감지하면 즉시 재난 담당자와 현장 대응 인력에게 알람을 전송하고, 주변에 강력한 경보음을 울려 차량 진입과 인명 피해를 차단한다. 기존 레이저 수위계측기와 결합해 더욱 촘촘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갖출 전망이다. 상습 침수 지역인 목감천 인근 반지하 주택가에도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하천 범람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골목 곳곳에 침수감지알람장치 18대를 설치해, 인근 270여 가구 주민들이 조기에 알람을 듣고 대피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10년간의 침수 이력과 홍수위험지도(GIS) 분석을 토대로 선정된 취약 주택 38곳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5일 인천 옹진군에 있는 영흥수협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청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체감형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금융기관의 다양한 내부통제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공유받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이해를 높였다. 이날 교육은 ▲청렴 관련 특강 ▲금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횡령 사건 관련 법원 판례 공유 ▲청렴 실천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청렴 특강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과 이해충돌 방지제도를 중심으로 실제 위반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일상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영흥수협 관계자가 참여한 사례 공유 시간에는 금융기관의 자금 관리, 업무 분리, 사전 점검 체계 등 부패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내부통제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행정업무에 적용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심리‧사회적 고립 가구의 관계 형성과 사회적 연결망 회복을 위한 자조모임 ‘장곡반상회’를 지난 3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곡반상회’는 사회적 고립을 겪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감정카드를 활용한 자기소개와 소통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1년간 함께할 프로그램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 4월 15일 진행된 2회차에서는 근황 나눔과 함께 힐링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호흡 및 명상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혼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는데 함께 요가를 하며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재단 산하 기관에서 추모 활동을 운영하며 희생자를 기억하고 청소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추모 활동은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의 가치를 인식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목감·정왕·꾸미·배곧1청소년문화의집과 청년스테이션 등 각 시설에는 추모 공간이 조성돼 청소년과 청년,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란 리본 만들기와 추모 메시지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이용자들이 직접 추모의 의미를 표현하고 공감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재단은 특히 상징 배지 배부를 통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문화를 일상으로 확장하고, 청소년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의식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추모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함께 추모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는 2026년 1분기를 맞아 지난 4월 15일 은행천 일원에서 올해 첫 도심지 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분기 물왕호수 정화 활동에 이어 진행된 올해 두 번째 하천 정화 활동으로, 시는 지난해부터 분기별 정화 활동과 함께 상시적인 하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생태하천과 직원과 민간으로 구성된 소하천 명예감시원 등 35명이 참여해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의 생활쓰레기 및 부유물을 수거하고, 불법·무단투기 취약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민관이 함께하는 참여형 하천관리로 현장 중심의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화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하천관리 체계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청렴한 실천을 기반으로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해 시민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분기별 정화 활동과 상시 정비를 병행하며 하천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혁신적인 관리 방식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맑은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nbs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4월 14일 능곡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로컬푸드 공급 매장 관계자와 지역 생산 농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미경 센터장을 비롯해 경인선 경기두레생협 이사장, 정병덕 시흥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 관내 친환경 농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2013년부터 친환경 로컬푸드 수집·공급 사업을 추진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사업 초기 연 매출 400만 원 수준이던 공급 실적은 2024년 기준 약 9천만 원까지 성장했으며, 현재 관내 16개 친환경 농가에서 생산된 60여 개 품목을 경기두레생협과 시흥YMCA생협 등 6개 매장에 주 2회 정기적으로 수집ㆍ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친환경 농산물의 수집·품질관리 및 공급을 맡고 공급 매장은 판매·홍보를 통해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태기로 했으며, 참여 농가와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되는 먹거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과 흥케이병원이 지난 4월 14일 흥케이병원에서 시흥시 북부권역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복지 연계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 서비스와 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김종근 흥케이병원 대표원장은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올바른 의학지식 전달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공의료 가치 실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1004나눔숍’을 운영하고 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5일 청년스테이션 소담키친에서 관내 또래상담 운영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또래 상담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30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또래상담 사업의 운영 방안 가이드 제공과 함께 또래상담 관리시스템 개선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참여 기관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실무 내용을 더 명확히 이해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래상담 사업은 청소년들이 또래 간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를 지지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또래상담 운영기관들이 올해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였다”라며 “또래상담 활동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현장에 더 널리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