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KB×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기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 나눔 프로젝트로, 전국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이용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KB금융의 모바일 플랫폼인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참여기관과 프로그램을 신청한 뒤 박물관을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는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 두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전시 관람의 경우 성인 기준 2천 원의 관람료가 무료로 제공돼 고려 왕실 사찰이었던 회암사지의 역사와 출토 유물을 보다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왕실백자 만들기’ 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비 1만 원 상당의 이 프로그램은 고려·조선 왕실에서 사용된 백자를 주제로 직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도자 문화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화도읍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2일 창현리 소재 신한상가에서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고 정기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권혁두 위원장을 포함한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5명이 참여해 정성껏 밑반찬을 조리했다. 또한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이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반찬 준비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위원회는 화도읍행정복지센터와 동부희망케어센터에서 추천받은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다. 특히 반찬 배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권혁두 위원장은 “회원들이 정성으로 만든 음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도읍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사랑의 반찬 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신규 임용 공무원과 소송수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1회차 송무교육 ‘로-스터디’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직원들이 소송 절차와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해 실무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부딪히는 법률적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여러 지자체에서 내부 변호사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풍부한 자문 경험을 쌓은 김정환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김 변호사는 타 지자체의 소송 사례를 공유하고 행정 소송 대응 과정에 필요한 법률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직원들의 소송 패소 사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행정처분을 유도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 의회법무과는 3월부터 시 상징물 ‘크크낙낙’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송사례 만화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업무 시스템에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행정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 권익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오남읍사무소(읍장 이석태)가 오남도서관 일대 오남천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캠페인 ‘쓰담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내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남읍 에코폴리스와 오남읍 직원 등 총 10명이 참여해 오남도서관 인근 오남천 산책로를 따라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수거량 약 40kg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펫티켓 캠페인’을 실시해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유도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2026년 로봇공학 진로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공학 진로캠프’는 초등학생이 로봇 기술을 체험하며 과학기술 분야 진로를 미리 탐색하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과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블록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직접 제어하며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팀 프로젝트와 발표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협업 능력도 함께 기른다. 캠프는 오는 4월 4일 정약용도서관 및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이며 △저학년(1~3학년) 60명 △고학년(4~6학년) 6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고학년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3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별내선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을 연결하는 통로 개방을 앞두고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 연결통로 개방을 앞두고 시설물을 확인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와 이용 동선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 계획을 확인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연결통로 개방으로 다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 연결통로는 다산역 이용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치한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화이트코리아(주)가 시행했으며 시로 인계한 뒤 남양주도시공사에서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 한편,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연결통로는 최종 안전점검을 마친 뒤 13일 오후 12시부터 시민들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연천군 도서관은 지난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13회 독서마라톤대회’를 운영한다. 이번 대회는 책을 통한 군민 간 소통과 공감, 독서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연천군 도서관 회원으로, 연천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독서마라톤은 책 1페이지를 1m로 환산해 정해진 거리를 완주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는 씨앗(3km), 새싹(5km), 목련(10km), 장미(21.1km), 국화(42.195km) 등 5개 코스 중에서 자신의 독서량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새싹 코스는 페이지 수 제한 없이 50권의 도서를 읽고 독서 감상을 작성하면 완주로 인정된다. 가족이나 기관 단위 참가자는 국화(릴레이) 코스에 단체로 참여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독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대회 완주자 전원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부상품이 지급되며,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연천군수상이 수여된다. 연천군은 독서 완주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혜택을 제공하여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연천군이 농업인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일 연천군 농업인회관에서 ‘ 농업경영체 등록 민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의원, 농산물품질관리원 연천사무소 관계자, 지역농협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등 약 30명이 참석해 민원센터 운영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민원센터는 주민과의 대화 및 위민행정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반영해 운영되는 것으로 관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농업경영체 등록 민원센터를 올해도 3월 11일부터 5월 28일까지 집중 접수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농산물품질관리원 소속 공무원과 연천군 소속 직원이 배치돼 신청 접수와 민원 상담 업무를 맡는다. 필요한 경우 현지 조사도 병행한다. 그동안 지역 농업인들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있는 포천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민원센터 운영으로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군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국립식량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원, ㈜소적두 농업회사법인, 지역 팥 재배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 지역 전략작목(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산업체 연계 지역특화 가공용 팥 원료곡 생산 기반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생산-연구-가공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연천 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신품종 팥 ‘홍미인’이 집중 조명됐다. ‘홍미인’은 색택이 밝고 가공 적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팥 가공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연천군은 이를 전략 품종으로 채택하여 지역 맞춤형 재배 매뉴얼을 수립하고, 실증 시험을 거쳐 재배 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 유명 팥 전문 브랜드인 ㈜소적두가 참여하여 ‘홍미인’의 매입 및 가공 계획을 공유했다. ㈜소적두와 생산 농가 간의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보장받고, 업체는 고품질의 국산 원료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김미경 군의회 의장, 이종현 육군 제5사단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 안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해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연천군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상시에는 지역 안보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민·관·군·경·소방이 통합된 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역할 수행을 한다. 특히 연천군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군과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엄중한 안보 현실 속에서 우리 군의 안보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안보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