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모현읍 일원에 ‘하마산보 재설치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노후된 가동보를 재설치한 ‘하마산보’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기능을 개선해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집중호우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처인구 모현읍 일산리 586-1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길이 50m, 높이 1.7m 규모의 가동보 1개소를 새로 설치했다. ‘하마산보’는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토목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동절기 기간 동안 시설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시운전을 진행했고, 4월부터 최종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하마산보 재설치공사는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고, 농번기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수 있어 영농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와 확충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소음 없는 공동주택을 위한 실외기 소음저감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가이드라인 수립 이후 신청되는 신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건에 대해 적용할 예정이며, 공사 중인 현장에는 가이드라인이 반영될 수 있도록 권고한다. 5월에는 공동주택 계획 기준을 개정해 가이드라인을 공동주택단지 계획에 공식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소음 없는 공동주택을 위한 실외기 소음 저감 가이드라인’은 공동주택 내 부대·복리시설에서 발생하는 냉방설비 배기장치(실외기)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행법상 세대 내 냉방설비 실외기 규정이 있지만, 단지 내 부대시설 등 공용 외부 실외기에 대한 설치와 차폐 기준이 없어 지역내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소음과 미관 저해 등 사후 조치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 최근 공동주택단지 내 주민공동시설과 옥외공간 등 부대시설 주변에 실외기가 집단으로 설치돼 저층 세대를 중심으로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용인특례시는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교육원이 28일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용인특례시장 권한대행 류광열 제1부시장,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했다. 국가인권교육원은 인권 의식 향상과 공공, 민간 영역 전반에 걸쳐 인권 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전문교육시설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됐다. 교육원은 총사업비 147억 원을 들여 기흥구 신갈동 옛 통관물류센터 건물을 리노베이션·중축하는 방식으로 연면적 4637㎡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교육원에는 강의실을 비롯해 온라인 융합 교육스튜디오, 치유단련실, 다목적 체험교육실, 전시영상 체험실, 전시홀, 콘서트홀 등이 들어섰다. 용인특례시장 권한대행 류광열 제1부시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인권 교육의 허브가 될 국가인권교육원이 용인에 문을 열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 교육원 건립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용인에 들어선 교육원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인권 의식을 깨우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환경 개선을 위해 오산천에 맨발산책로 설치를 추진하며 ‘맨발 걷기 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오산천 맨발산책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맨발 걷기 수요에 대응하고, 친수하천 공간을 활용한 건강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오산천 수도용지 관리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 친수하천 조성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대상지는 오산천 친수하천 조성공사 구간 내 수도용지로, 폭 2m, 연장 300m 규모의 황토 포장 맨발산책로가 들어설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광역상수도 시설 보호 및 안전관리 ▲맨발산책로 조성 및 관리 전환 인수인계 ▲수도용지 내 공사 시행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산책로는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평택시에서 민간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주제로 이용자 위생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 및 안전 관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상시 급식 인원 50인 미만으로 영양사가 근무하지 않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등록·관리하며,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위한 순회 방문 지도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기본 생활 수칙 안내와 함께 인공지능(AI) 트로트 음악에 맞춘 라텍스 밴드 생활 체조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음악에 맞춰 체조를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있다. 또한, 센터는 교육 이후에도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라텍스 밴드와 체조 동작이 담긴 포스터를 지원 물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센터에 등록된 사회복지급식소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는 지난 24일, 서부권역 지역아동센터 8개소와 청소년 활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으로 확보된 다양한 공간 및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폭넓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센터 내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체험 및 성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활동 모델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실무지도자 간담회를 조속히 개최해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희윤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관학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의 관학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미술관을 단순한 작품 관람의 공간을 넘어 배움의 현장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수원시 관내 학생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을 보다 가깝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과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전시와 연계한 특색 있는 내용으로 운영되며,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총 119개 학급, 약 2,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4월 14일부터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14개교 59개 학급, 약 1,300명을 대상으로 '미술관 학교: ON'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개최 중인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라마》와 연계해 진행된다. 촉감 도구, 망원경, 컬러칩 등이 담긴 감상 가방을 활용해 작품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28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시민 모금에 재단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125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재단 최종진 이사장과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최영화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모금 사업’은 수원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알리기 위해 시민과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자율 모금 캠페인이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전액은 재단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향후 수원 지역 내 독립운동 유적지를 잇는 탐방로 조성 및 기념 표지석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수원의 청소년과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리는 뜻깊은 사업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남양시장 일대에서 화성서부경찰서,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2025년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매년 4월 27일이 자율방범대의 날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는 기념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자율방범활동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민·관·경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순찰에는 화성특례시 시민협력과와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을 포함한 경찰 관계자,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 및 남양·외국인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남양파출소를 출발해 남양시장과 인근 상가 밀집구역, 보행로, 골목길 등 범죄취약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했으며,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과 경찰, 지역 자율방범대가 함께 지역 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활동을 펼친 현장 중심의 협력 치안 활동으로, 공동체 기반의 지역 안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부터 공공기관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해 화성도시공사 및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공기관의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정책 실행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기관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 운영 실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지난 27일 화성도시공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성진 제1부시장은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 현장,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5월 6일에는 동탄복합문화센터를 방문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화성예술의전당도 둘러볼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가 최우선으로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