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가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운영에 본격 나선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의 총규모는 약 50억 원으로, 시 일반회계 예산의 1% 범위 내에서 편성된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청년·청소년 대상 사업’과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업’을 신규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으로, 온라인 플랫폼 ‘주민이(e)참여’를 활용해 시민들의 사업 기획 및 제안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사업 제안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받으며, 의왕시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 정책사업’과 동 단위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현안사업’으로 나뉜다. 신청은 ‘주민이(e)참여’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의왕시청(시청로 11) 기획예산과 및 각 동 주민센터의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우리 동네의 변화를 시민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청년과 안전 분야를 비롯해 시민 들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 청년들의 거점 공간인 ‘청년공간 플라잉’이 공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청년 친화적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2026년 공식 홍보 서포터즈 ‘온플(On-flying)’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플’은 청플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생생한 후기와 홍보 콘텐츠를 게시하는 공식 서포터즈를 말한다.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둔 19세에서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종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인스타그램 릴스나 숏폼 동영상 등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선발한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공간 및 프로그램 참여 후기 제작(개인) ▲격월 1회 홍보 숏폼 영상 기획 및 제작(팀) ▲월 1회 정기 회의 참여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에게는 ▲월 최대 5만 원 한도의 활동비 지급 ▲홍보 활동을 위한 청플 공간 무료 이용 ▲청년공간 플라잉 프로그램 우선 참여 ▲콘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는 어린이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학교 주변 및 학원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포시 관내 47개 학교 및 학원가를 중심으로 지정된 31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 약 300여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6명으로 구성되어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여부 ▲정서저해식품․고열량․저영양식품 판매 여부 ▲무표시 소분판매 제품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과 함께 개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조치와 함께 개선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봄 개학을 맞아 아이들이 즐겨 찾는 학교 주변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 그림책꿈마루는 영아의 첫 책 경험을 지원하는 ‘북스타트(Bookstart)’ 꾸러미 제공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여 2026년 3월부터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로 1992년 영국에서 시작됐으며 2003년 국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전국에 확산되어 운영하고 있다.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꾸러미는 북스타트(0~18개월)와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로 구분되어 제공하며 북스타트 에코백에 가이드북과 그림책 2권을 담았다. 북스타트 꾸러미는 각각 약 45개를 마련하여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단순히 꾸러미를 제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오는 5월에 북스타트 그림책연계 프로그램도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북스타트 꾸러미를 수령하면서 연계 프로그램도 동시에 신청 가능하다. 영유아의 발달 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그림책 연계 독서놀이 활동은 그림책 읽기를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고 습관으로 자리잡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림책꿈마루 안병훈 관장은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즐거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는 3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사업 제안부터 편성까지 예산 全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도이다. 군포시민은 물론 관내 사업장 재직자 등도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일상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공익사업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 등 우리시에 도입하고 싶은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단, 정책결정 등 중장기 투자 사업, 대규모 계속 사업, 법정경비, 인건비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에서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쳐 구체화되고, 시민 위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 기구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수용된 사업이 2027년도 본예산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자율참여형 분야 신설, 주민참여예산 사업 관리카드 홈페이지 공개, 제안자 시장 표창 확대 및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개선책을 통하여 실질적 소통이 이루어지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겠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공모에 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6일 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하여 군포도시공사와 공공기관위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사업은 청년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맞춤형 주거정책 중 하나로 수년간 운영되지 않는 평생학습마을 문화예술창작촌을 ‘기숙사형 청년주택’으로 리모델링하여 공급해 청년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규모는 2개동 1,280㎡이며, 공급규모는 기숙사형 청년주택 30세대로 청년 입주자를 위한 무인카페, 스토리지, 공유주방 등을 공유공간으로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무주택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19~39세 미혼 청년이며 상반기 중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하반기에 입주자를 모집하며, 위탁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로 군포시는 리모델링 사업비 및 운영비 지원, 시설물 인수 및 인허가에 따른 행정지원 등을 맡아 처리하게 된다. 수탁자인 군포도시공사는 ‘청년루리’의 리모델링 공사를 포함한 전반적인 시설 관리와 입주자 모집 지원 및 공유공간을 활용한 청년 활동 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가 3월 3일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로 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설치한 ‘혼인신고 포토존’이다. 이는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을 찾는 부부에게 뜻깊은 출발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으로,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한 부부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군포시 혼인신고 포토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는 야간민원실에는 오후 8시까지 상시 개방되며 누구나 예약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신혼부부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시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케, 셀카봉 등 촬영 소품을 이용하거나 민원실 도우미의 사진 촬영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군포시는 2025년 6월부터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를 대상으로 혼인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 고취를 장려하기 위해 가정용 태극기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여 700여 개를 배부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혼인이라는 새로운 가정의 탄생을 축복하기 위해 꽃으로 어우러진 집 모양의 포토존을 민원실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한 순간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과 관람객이 공공예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APAP 작품투어’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APAP 작품투어’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탐방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일대의 공공예술 작품을 자연 속에서 공공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재단은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둘레길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APAP 안양예술공원 ▲학운공원과 안양천변의 작품을 경험하는 APAP 평촌투어 ▲저녁 시간 야경과 함께 안양예술공원의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APAP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관람객도 공공예술을 동등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안양예술공원 내 무장애 나눔길 동선을 따라 주요 작품을 감상하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투어는 휠체어 이용객도 참여 가능하며, 사전 전화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APAP 작품투어’는 회차당 15명 내외로 소요시간은 6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국가 및 공공기관, 교육청 등이 추진하는 주요 공모사업 3개 분야에서 15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총 1억 2,81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선정 분야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활동' 등으로, 재단 청소년시설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기획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먼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공모에서 7개 사업 총 5,61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 진로역량,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동안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재단 소속 7개 청소년시설이 참여하여 과학, 문화예술, 디지털, 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서는 재단 소속 6개 기관이 선정되어 국비 5,100만 원을 확보했다. 전국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 6개 동(▲고천동, 부곡동, 오전동, 내손1동, 내손2동, 청계동)이 2월 28일, 각 동 주민센터에서‘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한마음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각 동 체육회가 주관해 진행된 이번 척사 대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변 이웃들과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동 사회단체 회원을 비롯한 많은 주민이 참여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겼으며, 대보름 음식 등을 함께 나누며 올 한해 서로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척사대회가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의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