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UN)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유엔 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는 국내 학교와 유엔 참전국 학교 간 교류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대면·비대면 공동 수업 등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운영교는 엄정한 공모 절차를 거쳐 전국에서 40개교가 선정됐다. 이 중 경기도 내 운영교는 총 21개교로 전체의 절반 이상(52.5%)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전국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 도교육청은 ▲한국어 채택 해외학교와 호혜적 언어ㆍ문화 국제교류 협력 추진 ▲경기도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중심 국제교류 협력 경기공유학교 운영 확대 ▲경기도의 지리적, 역사적 및 문화적 특색을 담은 경기도형 국제교류 협력 프로젝트 확대 운영 등을 중심으로 ‘주제(테마)가 있는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주관 유엔(UN)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해 온 행정구역 현황도면 제작 사업을 마치고, 각 마을회관에 현황 도면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구축 완료한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마을 경계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제작 완료된 마을 현황 도면을 마을회관에 게시함으로써 시민들이 언제든 우리 마을의 정확한 경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마을 경계 정보는 전산 자료가 아닌 문서(text) 형태로 관리되고 있어 전입신고나 선거구 등 확인 시 주민의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현황도면 제작을 통해 생활 속 갈등과 불편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마을 단위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행정구역 관리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회관에 게시된 지도는 주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정보를 활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국민신문고 민원 39,120건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역, 연령, 신청경로, 민원 유형과 처리 기간, 만족도 결과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민원 발생 특성과 행정 대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민원 가운데 교통 분야가 68.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중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58.2%에 달해 주요 민원 요인으로 확인됐다. 민원은 5월과 11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고, 지역별로는 부발읍 등 일부 지역에 민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 신청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접수가 83.3%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신청자는 30~50대 남성이 중심을 이뤘다. 민원 처리 기간은 평균 5.3일로, 전년(7.9일) 대비 2.6일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부서 간 처리 기간 편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만족도 결과 ‘불만족’ 사례는 전체 민원 건수 39,12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4일 이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자원봉사자 사전설명회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센터 이사장인 김경희 이천시장과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원봉사 단체장 및 개인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으며, 축제 전반에 대한 개요 설명과 분야별 배치, 역할 안내 및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 현장에서의 대응 요령과 안전 수칙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준비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총 1,4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주 행사장인 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 배치되어 안내, 주차, 교통, 방문객 응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이천을 대표하는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맡은 역할에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김경희 시장은 “자원봉사자로 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 요소를 접목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리동 매월 2회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방수 에코백을 활용해 밑반찬을 전달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해당 에코백은 내구성과 방수 기능을 갖춰 반복 사용이 가능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밑반찬 조리와 배달에는 중리동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식사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복지서비스에 환경적 가치를 더한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정근 중리동 자원봉사단장은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을 통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 시설 정비 전담팀'을 구성하고 4월 14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전담팀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환경국과 실·국 지원인력, 읍면동 시설 담당자 등 총 27명의 규모로 꾸려졌으며, 오는 5월까지 2개월간 집중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행정안전부 시스템을 통해 확인된 하천구역 내외의 불법 예상 시설물 1,613건으로, 하천뿐만 아니라 하천 주변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대해 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불법 경작과 가설 건축물 설치가 빈번한 봉성포천, 나진포천, 계양천 일대를 중점 관리 지역으로 선정하고 일일 순찰과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수반하며, 명령 불이행 시에는 변상금 부과와 고발 조치, 행정대집행 등 엄정한 법적 절차를 밟게 된다. 단장인 이석범 부시장은 “이번 전담팀 운영을 통해 하천 내 불법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 공간을 돌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김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단 위촉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구성됐으며, 민관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김포시는 이날 추진단원 45명을 위촉하고, 연구용역 추진방향과 과업내용을 공유하는 한편 계획 수립을 위한 부서·기관 간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특히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13개 관련 부서가 참여해 ‘통(通)하는 협업’으로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김포시는 전문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 현황을 분석하고, 6개 사회보장영역(복지·보건·교육·문화·주거·고용)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삶에서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할 중점과제와 실행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추진단장을 맡은 이석범 부시장은 “이번 위촉식과 착수보고회는 앞으로 4년간 김포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시민의 삶 중심으로 함께 정하는 출발점”이라며 “전문 연구용역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 최초의 한강변 조망 축구장인 고촌 신곡축구장이 오는 6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14일 조성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진입로 공사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조속한 개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교육문화국장, 도시주택국장 등이 함께 한 이날 현장 행정에서는 축구장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진입로 설치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고촌 신곡축구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 23억 원을 투입해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휴게시설, 야간조명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 인프라 확충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 및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하남시환경교육센터가 4월 1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지역사회 환경교육 활성화와 선배시민 봉사단의 환경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환경교육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환경교육 강사 파견, 프로그램 운영 지원, 지역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사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특히 하남시환경교육센터는 환경교육 강사를 파견해 환경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봉사단 중심의 환경보호 활동 확대와 교육 기반을 마련하여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교심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선배시민 봉사단이 환경 실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하남시환경교육센터장은 “환경교육를 파견하여 어르신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아이스크림미디어가 4월 9일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미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제공하는 시니어 맞춤형 미술 프로그램 전문강사와 키트를 활용해 1인 가구 어르신의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고립감 해소,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미술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교육 장소 제공, 참여 대상자 모집과 현장 관리, 데이터 수집 및 설문 조사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프로그램 운영 사전·사후 어르신의 인지 상태, 우울감 척도, 만족도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협력 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등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교심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1인 가구 어르신이 미술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프로그램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하여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