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본격화하며, 56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응해 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으로, 시는 이달 27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했다. 특히 보조 인력 84명과 함께 자원봉사자 565명을 현장에 배치해 신청 안내와 접수를 지원하는 등 민관 협력의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신청 절차 안내, 현장 질서 유지,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신청서 작성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 상황에서 행정 인력을 보완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시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조안면은 각 마을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삼봉1리 마을회와 조안2리 노인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마을 안길과 하천 주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삼봉1리에서 80㎏과 조안2리에서 1t가량의 폐기물을 처리했다. 특히 조안2리에서는 마을 입구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를 병행하며 마을 경관 개선에 힘썼다. 마을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안면은 앞으로도 각 마을 중심의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쉼이 있는 금곡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금곡로19번길 자전거도로 인근 경사면으로, 잡초와 외래종 가시박 덩굴이 무성하게 자라 마을 경관을 저해해 왔다. 또 여름철에는 토사가 인도까지 흘러내려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등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 구간을 생활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4월 월례회의에서 자치사업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는 장비를 지원해 가시덤불 제거 등 사전 작업을 도왔고, 주민자치위원들은 잔여 가지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며 정원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당일에는 주민자치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다년생 식물을 식재해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자치사업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돼 추진한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의 모범 사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26일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린 일산호수공원에서 시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수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꽃박람회 기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박람회장 내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고양시가 추진 중인 ‘고양형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 방문객들에게 돌봄 서비스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돌봄 관련 고민을 들어주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를 방문한 한 시민은 “꽃구경을 왔다가 평소 궁금했던 돌봄 서비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혼자 계신 부모님께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꽃박람회라는 큰 행사장에서 고양시의 탄탄한 돌봄 망을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이웃의 온기를 느끼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돌봄 안심 도시 고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시청·3개 구청 직장어린이집의 교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시기에 성역할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재·교구 속 성차별 요소와 고정관념을 점검 및 개선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시는 ‘교재·교구 성인지 점검표’를 처음 제작·도입해, 보육교사가 스스로 교재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하고자 한다. 점검표 항목에는 △성역할 고정관념을 강화시키는 내용의 존재 여부 △성차별적 언어 표현의 사용 여부 △특정 성별에 치우쳐 있거나 배제하고 있는지 여부 등이 포함돼, 향후 성 평등한 보육환경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고양시청 여성가족과 홍인선 양성평등정책 전문관이 진행했으며 △성인지 관점 이해 △교재·교구 성인지 점검표(안) 소개 △현장 맞춤형 점검표 제작 실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사회기관으로, 성역할 고정관념을 탈피한 성 평등한 교육환경이 중요하다”며 “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쾌적한 생활환경과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4월 29일 정화조 내부청소 독려 안내문을 발송했다. 정화조는 건물의 수세식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처리하는 시설로 적정한 청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설의 처리능력이 저하돼, 악취를 유발할 뿐 아니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안내문에 △정화조 청소절차 △분뇨·수집운반업체 현황 △청소 요금 및 산정방법 △정화조 내부청소 관련 하수도법 규정 등의 내용을 담아 발송했다. 시에 따르면, 정화조 내부청소는 분뇨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은 업체에 의뢰해 실시해야 하며, 건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 입회하에 청소량과 요금표를 확인해 상호 간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정화조 내부청소는 공공수역의 물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정화조 환경,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행정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함께 노력하겠다.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시청 사회복지국장실에서 한전MCS(주) 고양지점과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온(溫)마음 복지스위치 ON’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신고 의무자인 전기검침원의 현장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보건복지부의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한 실시간 신고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력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24시간 상시 발굴하는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단순한 위기 제보를 넘어선 ‘현장 밀착형 정보 공유’다. 이에 한전MCS 고양지점 전력매니저 전원은 협약 전에 앱 설치와 교육을 완료했고, 향후 위기 징후·가구 발견 시 앱의 메모란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검침원은 현장에서 파악한 △현관 앞 우편물 및 생필품 적체 현황 △주거 환경의 위생 상태 △대상자의 대면 거부감 △현장 접근 시 주의사항 등 생생한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해당 가구에 방문할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더 효과적으로 상담에 임할 수 있도록 민관 소통구조가 고도화됐다.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은 “제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는 29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5~6월 주요사업 추진계획과 기업 유치 기반 조성, 봄철 행사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 24일 분양을 시작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관련해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고양의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그간 축적한 도시 경쟁력을 실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로 입주 여건이 개선된 만큼 전 부서가 투자 유치와 홍보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5~6월 행사 대응 계획도 점검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시장은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는 순간적인 혼잡이나 작은 시설물 이상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상 변화까지 고려해 교통, 안전, 환경정비,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실국별 주요사업과 각종 행사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이 시장은 “5월과 6월은 현안과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준비된 행정과 안전한 행정, 시민 중심 행정으로 고양시 행정 역량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1동 통장협의회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시작으로 인한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의 집중을 해소하고자 현장 신청 안내와 질서 유지 지원을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청 기간 접수 혼잡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탄현1동 통장들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지난 27일부터 교대로 현장을 찾아 ▲방문 민원인 대상 요일제 준수 안내 ▲지원금 신청서 작성 보조 ▲접수 창구 질서 유지 및 동선 안내 등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전방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제도 안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을 중심으로 신청 절차를 안내하며 현장 민원 대응을 돕고 있다. 이병권 탄현1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원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통장들이 뜻을 모아 현장 안내에 참여하게 됐다”며 “지급이 마무리될 때까지 주민 불편이 없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8일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양특례시 대표 행사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탄현1동 통장 24명은 ‘시간여행자의 정원’, ‘마음의 온도 정원’ 등 야외 전시 구역의 주요 테마 정원과 글로벌화예작가전이 열리는 실내전시관을 둘러보며 박람회 주요 전시를 관람했다. 장미 포토존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주요 즐길거리도 함께 살펴보며 고양시 화훼사업의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 견학 이후에는 꽃박람회 운영 현황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통장협의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졌다. 이병권 탄현1동 통장협의회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직접 둘러보며 고양시민으로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남은 기간 주민들에게 박람회를 적극 홍보하고 참여 독려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