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과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의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192개 프로그램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먼저,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인공지능(AI) 디지털 활동 분야에서 'RE:WEARAI – AI로 재해석한 패션, 룩북에 새긴 런웨이'로 선정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패션 디자인’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창작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자유 주제 활동 분야에서 선정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교실 사운드 메이커스'(Classroom Sound Makers)는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교실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활용해 음악 작품을 완성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 역량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재단은 이번 체험 기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이어오고 있는 ‘오전동 미용천사’ 사업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오전동 미용 천사 봉사’는 예가미용실 대표와 협의체 위원인 윤스헤어 윤정현 대표의 따뜻한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서비스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전동 취약가구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주민센터 3층 오전주민돌봄하우스에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순번을 정해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살뜰히 살피며 어르신들이 말끔히 단장하실 수 있도록 정성과 마음을 담는다. 해당 봉사를 통해 매달 10여 명의 어르신들은 단정해진 모습만큼이나 환한 미소를 되찾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머리를 단정히 하신 뒤 거울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큰 선물을 받는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작은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화정 오전동장은 “미용천사가 오랜 시간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지역을 사랑하는 위원님들의 헌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는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리보호와 고충 해결을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의왕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은 시 감사담당관에 전문 세무공무원을 전담 배치해 위법·부당한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거나, 지방세와 관련해 고충이 있는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다. 현재 시에서는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 지방세 고충민원 신청 및 세무 상담▲납세자 권리보호 ▲마을 세무사 세무 상담 신청 ▲지방세 이의신청 ▲과세 전 적부심사 선정 대리인 신청 등의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납세자보호관은 영세납세자가 지방세 불복 청구 시 세무사 등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선정 대리인’ 제도의 조력을 통해 실질적인 납세자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납세자보호관 상담은 연중 운영되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의왕시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필요한 지원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정경애 의왕시 감사담당관은 “지방세는 지방재정의 주요한 재원인 만큼 납세자의 권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납세자보호관의 적극적인 권익 활동을 통해 납세자의 고충 해소와 권리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2026년 정기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상상극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전래 이야기, 창작극, 참여형 공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연중 선보일 예정이다. 상상극장은 어린이 관객이 공연을 통해 웃고 즐기는 경험을 넘어 이야기가 전하는 정서와 메시지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를 꾸준히 소개해 왔다. 2026년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감정과 상상을 확장하는 10편의 작품을 공개했다. 3월에는 전래국악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가 2026년 첫 작품으로 관객을 만난다. 해당 공연은 2월 23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상상극장에서 진행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상상극장이 어린이와 가족이 공연을 통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2026년 상상극장 정기공연의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군포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저체중 등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친환경 농산물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지원한다. 군포시는 경기남부두레생활협동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60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구당 5개월씩 영양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군포시는 매달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공급업체를 통해 각 가정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아동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종호 아동청소년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6년에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건강, 복지, 보육, 교육, 후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민관협치를 통해 생활 속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중 시민행복위원회는 지역 현안을 시민의 시각에서 논의하고, 정책 제안과 공론화를 통해 시정에 반영하는 군포시 대표 협치 기구다. 3기 시민행복위원회는 문화·복지·청소년·환경·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 활동을 펼치며 협치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냈으며, 총 19개의 사업을 진행했다. 문화역사예술분과위원회에서는 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 사업을 논의하며 지역 문화 기반을 다졌고, 여성분과위원회에서는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재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으며, 지역경제분과위원회에서는 구운포 축제 선호도 조사, 청년 토크한마당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상권과 청년 정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생활스포츠 활성화 사업, 철쭉근린공원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등 2개 사업(1,500여만원)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냈다. 이처럼 3기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협치 기구로 자리매김했다. 군포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가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거주환경을 위해 2026년 군포시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부부합산 또는 청년 연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며, 군포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신청인(또는 배우자)이 임차계약을 체결하고, 세대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자인 신혼부부 또는 청년 가구로서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거주자, 주택도시기금 전·월세 자금 대출자(버팀목 등),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 계약한 자, 불법 건축물 거주자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신혼부부의 경우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2%를 연 1회 최대 3백만원까지, 청년의 경우 대출잔액의 1%를 연 1회 최대 1백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금은 자격 여부 심사 후 선정자에 한해 4월 중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과천시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활동에 방범 순찰 기능을 접목한 ‘과천시 반려견순찰대’ 신규 대원을 오는 3월 18일 오후 4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반려견순찰대’는 주민이 반려견과 거주지 주변 산책을 하며 범죄나 생활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2나 120으로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이다. 순찰 시에는 견주와 반려견 모두 순찰복을 착용하며 전용 앱을 통해 순찰일지를 작성하게 된다. 선발된 반려견순찰대에게는 활동에 필요한 온라인 교육과 전문 훈련사가 동반하는 합동 교육 순찰의 기회가 제공되며, 연말에는 우수 대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동물등록된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과천 시민이며 강아지 유모차를 이용하는 보호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18일까지 반려견순찰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 심사는 3월 21일 과천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된다.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의 ▲ 리드 워킹(따라 걷기) ▲ 명령어 이행(기다리기, 앉기) ▲ 외부 자극 반응(대인‧대물‧대견) 등을 종합적으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세무 고민 해결을 위한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법률 및 세무 문제에 대해 변호사와 세무사가 직접 전문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권익 보호와 법률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법률 상담의 경우 ▲가사(이혼) ▲민·형사 사건 ▲채무 문제 ▲상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지원되며, 상담실은 ▶월요일 10:00~12:00(의왕시청) ▶수요일 10:00~12:00(의왕시청) ▶목요일 15:00~17:00(백운커뮤니티센터) 주 3회 열린다. 또한, 세무 상담은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소득세▲부가가치세 등 세금 전반에 관한 상담으로, 화요일 10:00~12:00(의왕시청), 주 1회 진행된다. 상담 대상은 의왕 시민 및 관내 사업체 근로자이며, 상담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법률적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250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의왕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근거해 진행됐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시민과 법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의왕시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중, 최근 5년간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하고, 현재 체납, 정리 보류, 징수유예가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의왕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 전원(유공납세자 포함)에게는 의왕사랑상품권 10만 원이 지급되며, 2026. 3. 1.부터 향후 1년간 관계 협약기관을 통해 의료지원과 금융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납부 실적이 우수한 10명의 유공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 담보 면제 ▲의왕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면제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의왕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