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하는‘제2기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로컬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 매력을 발굴·홍보·확산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분단의 역사와 접경지역의 생태, 평화의 메시지를 하나의 공간 경험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접경 문화명소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로컬100 선정을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앞으로 ▲ 정부 차원의 글로벌 홍보 및 마케팅 지원 ▲ 대외적 브랜드 신뢰도 제고 ▲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단순한 안보 관광지를 넘어‘평화와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글로벌 커피 브랜드(스타벅스) 입점과 함께 접경지에 대한 심리적인 긴장감을 완화하고 휴식과 체류의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는 40만 명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월 29일, 2026년 리스크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스크관리위원회는 행정안전부 지방공사채 발행운영기준에 따라 경영의 건정성 및 안정성 유지와 공사의 자본을 보호하기 위하여 리스크 관리 정책, 전략 및 절차를 수립하고, 공사채 발행 방법 및 규모를 결정하는 등 발생 가능한 리스크의 사전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운영되는 심의·자문위원회이다. 이번 회의는 공사 내부위원과 함께 회계·법률·금융 전문가를 포함한 외부위원 총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리스크관리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2026년 광명도시공사 자금관리 운영 계획을 주제로 토의했다. 특히 부채 관리 및 향후 리스크 대응 방향, 공사 자금 계획, 예산 편성 계획 운용 전략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자문이 이루어져 향후 공사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일동 사장은“공사와 같은 공공기관도 경영리스크를 사전에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재무통제시스템이 필요하고, 이와 더불어 자금을 체계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단기 및 중장기 전략이 안정적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지역사회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 ‘안전두드림’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안전두드림은 노후된 소규모 시설물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컨설팅하는 안산도시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세부적인 대상은 준공 15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시설물 중 결함이 있거나 시설물 관리방법에 대한 컨설팅이 필요한 시설물로,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제1ܨܩ종 시설물과 공동주택, 민원ㆍ하자 분쟁 소지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 컨설팅 대상 시설물로 결정되면 공사 소속 전문 인력이 현장을 찾아가 점검표에 따라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유지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안내한다. 올해부터는 접수 방식을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개선해 운영하며, 기존 공공업무시설 중심에서 민간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윤경 안산도시공사 사업기획부장은 “연중 상시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먼저 다가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최근 시청 만남실에서 ‘어울림사회봉사회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성금 전달식’을 열고, 성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어울림사회봉사회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은 중증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자립을 돕는 수행기관으로, 활동지원·근로지원인 서비스는 물론 무료급식소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총 4천만 원의 성금을 부천시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복지 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생계 부담을 덜고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사업 전반에 걸쳐 성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강수 어울림사회봉사회 장애인활동지원기관장은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어울림사회봉사회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만남실에서 사회적기업 ㈜위드플러스시스템과 함께 ‘사각지대 노동자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기탁 기업인 ㈜위드플러스시스템은 2015년 설립 이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성장한 사회적기업으로, 전체 노동자 702명 중 650명을 취약계층으로 고용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연평균 2억 원 규모의 기부를 이어가며 부천시 ‘기부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승모 ㈜위드플러스시스템 대표,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 김성규 민주노총 부천시흥김포지부 의장 등 노동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드플러스시스템이 기탁한 선물세트 500개로 총액은 약 2천만 원에 달한다. 해당 물품은 플랫폼·프리랜서, 비정규직, 경비·가사 노동자 등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노동자 대표는 “사각지대 노동자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기업과 자리를 마련해준 부천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많은 노동자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될 것”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5일부터 10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중 대형판매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부천터미널 소풍(쇼핑센터), 뉴코아 부천점, 현대백화점 중동점, 롯데백화점 중동점, 투나 등 다중이용시설 5곳이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판매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부서 공무원, 시설관리자,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단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외벽 마감재의 균열이나 탈락 상태를 확인하고, 물품 창고 관리 실태와 복도 등 피난 공간의 적치물 존재 여부를 점검한다. 이와 함께 비상시 대피를 위한 피난 안내도 설치 현황과 방화구획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살핀다. 김상수 부천시 재난안전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스타필드시티 부천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일 부천시크리스토퍼총동문회와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문들이 보유한 다양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능나눔 지원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기수별 동문회를 중심으로 한 봉사활동 확산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주요 협력 사업인 ‘사랑 애(愛) 집수리’를 비롯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유보숙 제21대 총동문회장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총동문회의 뜻과 활동을 시민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총동문회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이 재능을 나누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311억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수질 안전 강화를 위한 종합 상수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 상수도 공급체계 확립을 통한 수도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 기반 정비, 노후 관로 개선을 통한 수질 만족도 및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총 9개 세부 사업이 운영관리·품질안전·수질체감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시행된다. 운영관리 분야에는 3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상수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배수지 정기 안전점검과 누수 탐사·복구 공사를 상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상수도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 품질·안전 분야에는 127억 5천만 원이 편성됐다. 까치울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운전을 진행하며, 블록시스템 점검과 고립구간 해소, 검침용 수도계량기 정기 교체 등을 통해 수돗물 품질 관리 수준을 끌어올린다. 수질 체감 분야에는 가장 많은 152억 원이 투입된다. 노후 관로와 누수 다발 지역의 상수도관을 선제적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소사종합시장, 역곡남부시장, 원종중앙시장, 역곡상상시장 등 4개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부천시와 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추진한다. 행사는 설 성수기를 맞아 제철 농축산물과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운영은 시장별로 품목을 나눠 운영되며 소사종합시장과 역곡남부시장에서는 농축산물 환급행사가, 원종중앙시장과 역곡상상시장에서는 수산물 환급행사가 각각 열린다. 시장 내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은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은 2만 원이 환급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은 시장 내 환급 부스인 고객지원센터에서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전미숙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성인 영어 학습자를 위한 ‘영어동화 오디오북 제작반’을 3월부터 5월까지 10주 과정으로 안산시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암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영어동화를 활용한 체계적인 발화(Speech) 훈련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발음 교정과 낭독 훈련을 거쳐 본인의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북을 직접 제작하게 되며, 이를 통해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 당시 높은 시민 호응을 얻은 점을 바탕으로, 올해는 한층 심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해 학습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2월 9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명으로,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안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은 “영어동화를 활용한 실습 중심 훈련은 영어 발음의 핵심인 강세와 리듬을 자연스럽게 익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