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해 다-가치 유스센터 ‘드림스쿨’에서 근무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드림스쿨’은 시흥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다-가치 유스센터 내 학점인정이 되는 위탁교육 기관으로,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보통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해 이주배경청소년의 공교육 조기 복귀와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강사 모집은 2026년 드림스쿨 운영에 앞서 교육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춘 우수 강사를 선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분야는 ▲한국어(2명) ▲한국사(1명) ▲공통수학(1명) ▲공통영어(1명) ▲실용한국어(회화·읽기·쓰기)(1명) ▲창의체험(진로·심리상담)(1명) 등 총 6개 과목으로, 모두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지원서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3월 17일 개별 통보 및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시는 이번 강사 공개 모집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의 언어ㆍ학습ㆍ정서 지원을 더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드림스쿨 교육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는 관내 어린이집의 회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흥시 어린이집 세출 계정과목 매뉴얼’을 처음으로 제작ㆍ배포했다. 이번 매뉴얼은 어린이집 회계 처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혼선을 줄이고, 세출 계정과목 적용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질의가 많았던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적용이 가능한 기준을 제시해 활용도를 높였다. 매뉴얼에는 ▲세출 계정과목별 기준 정리 ▲세부 항목의 대한 예시 ▲질의응답(Q&A) ▲회계 처리 시 유의 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규정 나열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해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매뉴얼 배포를 통해 어린이집이 기준에 맞춰 회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도점검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던 사항을 최소화하고 현장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육 현장의 안정적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한 어린이집 지도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경기 서남부 통합방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주관으로 열렸으며, 경기 서남부 지역 통합방위를 담당하는 관·군·경·해경·소방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국내외 안보위협 평가 ▲2025년 통합방위태세 주요성과 및 2026년 추진방향 ▲관계기관 주요 의제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관계기관 주요 의제 발표 시간에는 ▲군경 합동검문소 효율적 운용 방안(영통경찰서) ▲ 밀입국 침투 및 연안사고 관리 통합 대응 방안(평택해양경찰서) ▲효과적인 재난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안양소방서) ▲대드론 방호체계를 활용한 국가중요시설 방호(한국가스공사 평택지사) 등이 다뤄졌다. 참석 기관들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며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혁신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우석제 제51보병사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경기 서남부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가 ‘환경기술지원도시’로 변신한다. 김포시는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실질적인 환경개선 효과를 높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기술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해 ‘환경기술지원도시’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현장 중심 맞춤형 상담 강화 ▲교육과 소통을 통한 기업 환경역량 제고 ▲환경시설 지원을 통한 관리 부담 완화를 3대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과제별 계획과 성과를 연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 환경SOS 상담반, 규제 대신 ‘동행’ 첫 번째 추진방향은 기업의 환경관리 어려움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 강화다. 시는 2026년 ‘환경SOS 상담반’ 운영을 통해 제도 변화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과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사전 컨설팅과 사후관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에는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한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최근 화재가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과 기술 자문을 강화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전국에서 가장 회복력 있는 도시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했다. 시는 2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종합 1위 달성에 따른 결과를 공유하고, ‘더 회복력 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6년 지역 회복력 증진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외부의 복합적인 위기와 충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회복력’의 핵심 동력이 그동안 광명시가 축적해 온 시민참여와 공동체 간의 연대·협력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 경제, 사회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적을 거두며 전국 226개 지방정부 중 종합 1위(대상)를 차지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지표의 우수성을 넘어, 시민들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서로 연대하는 과정에서 쌓인 신뢰와 역량이 광명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현미용실과 ‘찾아가는 미용서비스’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출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단발성 지원이 아닌 연중 지속사업으로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현미용실(대표 김현정)’은 지난 1월 27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2가구 내외에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이·미용 서비스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돌봄 활동으로 이어져,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현정 대표는 “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군채 위원장은 “지역 상공인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연중 지속 가능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센터장 양승부)는 2026년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활동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산울림 얼리버드 체험판'과 자치기구 통합 신규단원 면접인 '자기소개의 날'을 연계하며 신규 단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센터는 신규 청소년과 보호자가 활동 환경과 참여 구조를 사전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설명–선발’로 이어지는 단계형 모집 과정을 설계하여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선택권을 강화했다. 지난 1월 31일 진행된 '산울림 얼리버드 체험판'에서는 미션 오리엔티어링 활동을 통해 센터 공간과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협력과 소통을 경험했으며, 동시에 진행된 보호자 설명회에서는 센터의 비전, 연간 주요 사업, 자치기구 운영 사례 등을 안내하여 보호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지난 2월 21일에는 자치기구 통합 신규단원 면접인 '자기소개의 날'이 진행됐다. 이번 면접은 기존 자치기구 단원들이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해 지원자와의 면담을 통해 활동 의지를 확인하고,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 동기를 표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신규 지원사업을 도입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지난 24일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2026년 제1차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광명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회복지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사업계획 보고 ▲신규 사업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광명시는 올해 사회복지시설 및 수행기관 140개소, 종사자 1천904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연계 사업인 처우개선비, 특수근무수당, 웰빙보조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종사자 휴식권 보장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광명사랑화폐)과 유급 생일휴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은 광명시 복지시설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1인당 연 5만 원 상당의 광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업사이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신규 강좌를 포함해 더욱 다채로운 체험 아이템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업사이클아트센터 체험교육은 일상 속 재활용품으로 소품을 직접 만들며 업사이클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운영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정규 9개, 단체 2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못난이 채소를 활용한 ‘업사이클 푸드’ 프로그램을 신설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교육 분야를 확대했다. 이 밖에도 업사이클 목공, 청바지 소품 만들기 등 소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2024년 7월 가학동에서 하안동으로 이전하여 일상 가까이 업사이클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요리·교육·공연·산업 등 다양한 장르에 업사이클을 접목시켜 업사이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체험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광명업사이클아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스마트폰 대신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청소년 다감각 자연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시는 25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청소년,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살피고 공간 라운딩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생정원’은 실내 공간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을 돕는 광명시만의 공간 복지 사업이다. 2023년 하안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이어 이번 ‘자연습장’은 세 번째 결실이자, 노인 중심의 모델을 청소년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시는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 이용자와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연습장은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자아효능감 향상에 초점을 맞춰 9개 주제로 구성했다. 약 1천㎡ 규모에 총 2억 9천6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했다. ‘잘자라폰’과 ‘가치가챠’는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면 토큰을 지급해 씨앗 체험에 참여하도록 설계한 디지털 디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