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글로벌헬스케어, 고양시에 사랑의 마스크 12만 장 기부


1억 6백 8십만 원 상당 ‘김태희 마스크’나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는 5일, 2026년 새해를 맞이해 SB글로벌헬스케어로부터 고양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경희 사회복지국장, SB글로벌헬스케어 이승현 대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북부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7명이 함께 했다.

 

SB글로벌헬스케어는 총 1억 6백 8십만 원 상당의 마스크 12만장을 기부했으며, 전달받은 마스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양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28개소에 지난 1월 26일 배분됐다.

 

‘김태희 마스크(아이바나리 마스크)'로 잘 알려진 SB글로벌헬스케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온 이상봉 회장이 2020년도에 설립했으며, 설립이후 2021년도부터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마스크를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나눔에 참여한 이승현 대표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은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독감이 유행하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마스크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