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동, 설맞이 이웃돕기 꾸러미 100가구 전달 및 정서적 돌봄 실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이웃돕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식품 꾸러미는 가구당 약 8만 원 상당이며 떡국떡, 참치, 김, 국수, 미역 등 13종의 식료품과 칫솔, 치약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나눔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을 병행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필식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 간 정이 살아 있는 별내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이웃돕기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