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구정 현안·해빙기 안전관리 집중 점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연계 사업 재점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3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구정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통구에서 추진하는 주요 행사와 사업을 방문의 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사항을 재점검했다.

 

아울러 해빙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서별 시설물 안전점검과 취약지역 환경정비 계획을 공유했다. 도로·옹벽·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봄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대책과 초동 대응 매뉴얼도 면밀히 점검했다. 산불 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 비상연락망 상시 가동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3월은 올해 계획한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각종 사업 추진 시 부서장 책임 하에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모든 사업이 적기에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