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3동,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지난해 사업 성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사업 논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신규 특화사업과 연간 운영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는 2025년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저소득층 아동 학원비 감면 사업, 장학금 지원 사업, 밑반찬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위기가구 발굴과 저소득층 지원에 힘써왔다. 특히 지역 내 학원, 금융기관, 직능단체 등과 협력해 민관 복지안전망을 강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정기탁금(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활용한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저소득 청소년 운동화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사업도 지속 운영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회의에 이어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도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대응·연계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협의체는 향후 2·3차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이수해 위원 전원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지원할 계획이다.

 

백칠홍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위원장인 박광영 일산3동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복지 향상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