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저장강박 증상주민 돌봄 지원을 위한 ‘주민활동가 역량강화교육’ 실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돌봄공동체 ’형성 목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저장강박 증상주민의 증상 완화와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을 위한 돌봄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인 ‘클린업, 행가(家)네Ⅱ’의 일환으로, 주민참여형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활동가 역량강화교육을 3~4월 총 8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복지관은 2월까지 주민활동가 모집을 완료했으며, 기존 활동가와 신규 활동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정리정돈활동가 12명, 돌봄활동가 8명 등 총 20명의 주민활동가가 교육에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의사소통 기술, 저장장애의 이해, 사업 이해 등을 다루는 공통교육 2회기와 함께 정리정돈활동가 심화교육 2회기, 돌봄활동가 심화교육 4회기로 구성돼각 활동가의 역할에 맞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 주민활동가의 활동은 단순히 주민들의 지역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것을 넘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관계망을 형성해 지역 안에서 저장강박 증상주민을 함께 발견하고 돌보는 돌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주민활동가 교육은 저장강박 증상주민을 단순히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돌보는 돌봄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과정”이라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저장강박 증상주민이 지역 안에서 지지받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은 (재)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