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2동 ‘원촌경로당’ 이전 개소


어르신 위한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노인복지 강화 기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구리시는 3월 6일 수택2동 원수택로 54에 있는 원촌경로당에서 ‘원촌경로당 이전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원촌경로당 회장 및 회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이전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경로당 시설 라운딩,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점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촌경로당(회장 원종근)은 1988년 개소해 오랜 역사를 이어온 경로당이지만, 시설이 노후화돼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리시는 2026년 2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과 연계해 경로당을 새롭게 조성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원종근 원촌경로당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백경현 시장님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로당 이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구리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원촌경로당 이전 개소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경로당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전국에서 가장 대우받는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