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2026년 1분기 자동차관리사업 대상 정기 지도점검 완료


등록 기준 준수 여부·자동차 관리 실태 등 점검… 시민의 안전한 자동차관리 서비스 이용 지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이 안심하고 자동차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차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정기 지도점검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북부자동차정비사업조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실시됐으며, 주요 점검 항목은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등록기준 준수 여부 ▲점검기록부 등 관련 서류 작성·비치 실태 ▲매매용 자동차 관리 실태 ▲사업장 외의 장소에서의 전시·정비 행위 등이다.

 

점검 결과, 1분기 점검 대상 38개소 중 2개소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정비자격 증명 표식을 미부착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실시했으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기술 인력을 보유한 업체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을 통해 시정할 예정이다.

 

이주훈 교통행정과장은 “자동차관리사업체가 관련 법령에 따른 준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단속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