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덕양분소에서 '2026 청소년·청년 자원봉사 기획단' 발대식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청년 기획단원 45명이 참석해 새로운 도전의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센터 및 기획단 운영 안내와 2025년 활동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단장·부단장 선출과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 교육이 이어져 기획단 활동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탐색하고 이를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우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청소년·청년 자원봉사 기획단은 2023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했으며, 제4기 기획단으로서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교육을 비롯해 사회적 고립 청년, 환경보호, 반려동물 문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청소년·청년의 시선에서 접근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동상을 포함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참여돋움상,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올해 기획단은 청소년팀 2개, 대학생팀 3개, 직장인팀 2개 총 7개 팀으로 구성되어 팀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각 팀은 향후 회의를 통해 주제를 선정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청년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