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관광해설사, 해설 역량 강화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일 포천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향상과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 단양군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포천시와 유사한 자연·지질 테마를 보유한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과 해설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해설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문화관광해설사들은 만천하 하늘산책로를 시작으로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 단양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 특색에 맞춘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기법과 관광 콘텐츠 운영 방법을 체험했다. 특히 포천아트밸리와 산정호수 등 포천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적용할 수 있는 해설 방식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실질적인 시사점을 찾는 데 주력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단양군 문화관광해설사와의 만남도 진행됐다. 양 지역 해설사들은 해설 방식과 이야기하기 방법을 공유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포천문화관광해설사회 조금자 회장은 “타 지역 관광지의 특색 있는 이야기하기 해설 기법을 접하며 많은 영감을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명소의 매력을 더욱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포천 관광의 최일선에서 방문객을 맞이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적극적으로 접하고, 이를 포천만의 특색에 맞게 현장에 접목해 해설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