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민간위원과 공공위원 등 총 14명이 참석하여 동 특화사업 추진 계획과 사례관리 대상자 후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다양한 복지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굴조사팀, 자살예방팀, 나눔지원팀 등 3개 분과로 재편해 조직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자살예방팀은 위기 신호가 있는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공적·민간 자원을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 등 일상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심리지원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시자살예방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 △‘새로운 우리집, 빛나는 우리마을’ 사업 등 지난달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스타필드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나눔클래스’ △‘똑똑 행복지킴이가 왔어요’ △‘마음나누미 양성과정’ 등 4월 사업 추진 계획과 긴급생계비 지원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아동 방임, 노인 돌봄 공백, 정신건강 위기 등 복합 문제 가구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위기 의심 가구 발견 시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등을 통한 즉각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최갑수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조직을 정비한 만큼 위기가구 발굴부터 지원까지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 추진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긴급복지 및 사례관리 연계를 병행하며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