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농어촌민박 사업자 대상 ‘서비스 안전 교육’실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안전 의무교육’을 실시해 민박 운영 역량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 기반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정비법 개정사항과 농어촌민박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촌민박 조식 제공이 허용됨에 따라 위생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경기재난소방본부와 협력한 전문적인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농어촌민박 제도 안내 △주요 민원 사례 공유 △소방안전 이론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서비스 및 위생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방안전 이론교육과 CPR 실습은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민박 운영 시 위생관리 기준과 고객 응대 서비스 개선 방안도 함께 다뤄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어촌민박 사업자의 안전의식과 서비스 수준을 함께 높여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양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어촌민박은 지역 관광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안전과 서비스 수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업자들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해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