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 봉사단 '일동 봉다리'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환경 캠페인 진행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19일 지역밀착형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봉사단 ‘일동 봉다리’와 함께 일동면 일대에서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4월 22일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맞아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라는 주제로,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자 기획됐다. 봉사단원들은 일동기산베스트빌 아파트 단지와 일동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순회하며 분리수거 교육과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단원들은 “평소 마을 곳곳에 쌓인 쓰레기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봉사단의 작은 노력이 깨끗한 일동면을 만드는데 실질적인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상진 관장은 “지역 현안에 관심을 두고 스스로 변화를 이끌어내려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 주민들이 우리 동네에 대한 애정을 깊이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복지관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일동 봉다리’ 봉사단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소재 일동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봉사단으로,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봉지처럼 무엇이든 담아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 3월 창단됐으며, 매월 정기활동을 통해 청소년 주도의 지역밀착형 복지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