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3기 연합워크숍‘유니모먼트’운영


수원 청소년·청년이 함께 만든 연대의 첫걸음!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4월 25일 광교청소년청년센터에서 동·서부청소년지역센터 6개 기관 청소년·청년 유니버스 동아리 100명이 참여한 '2026.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연합워크숍 ‘유니모먼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청년 연합 봉사단의 관계 형성과 공동체 기반 활동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도적 프로젝트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니모먼트’는 ‘유니버스(UNIVERSE)’와 ‘모먼트(MOMENT)’의 합성어로, 청소년과 청년이 연합활동을 통해 만나고 연결되며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순간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기관별로 운영되던 봉사단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연합 프로젝트의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은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3기 오리엔테이션과 관계형성 활동을 시작으로, 기관별 특화분야 프로젝트 소개, 청소년·청년 힐링 특강 및 교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관계형성과 연대의 시간을 통해 활동소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연합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다짐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유니모먼트’는 수원 지역 청소년과 청년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연합활동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3기는 6개 기관을 중심으로 요리, 문화기획, 의료보건, 학습 멘토링, 환경 등 기관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젝트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청년의 자발적 참여와 시민성 함양을 지원하는 연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