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식사1통 경로당에서 취약계층 이·미용서비스를 지원하는 ‘가위손 드림(dream) 헤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아이디헤어 위시티점 박현미 원장과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협력해 추진된 특화사업이다. 아이디헤어 위시티점 전문 헤어디자이너 6명으로 이루어진 “가위손 드림(Dream)헤어 봉사단”은 취약계층이 밀집한 경로당 4곳에 직접 찾아가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것이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물리적 거리로 인해 이·미용을 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도울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머리하려면 큰맘 먹고 버스 타고 나가야 하는데 경로당까지 찾아와 해주니 너무 좋다”며 흡족해했다. 아이디헤어 위시티점 박현미 원장은 "이렇게 나의 미용 기술로 작게나마 봉사할 수 있어 기쁘고, 어르신들께서 밝게 생활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자원의 재능기부를 이끌어 주민들 간에 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난 25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따뜻한 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묵은 때를 벗겨내고 활기찬 봄의 기운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고양동과 통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무단투기된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특히 상습 투기 지역을 집중 정비해 마을 미관을 크게 개선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봄맞이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함을 세심히 살피고,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양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2동은 지역 주민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행신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지난 25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지난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차장공원에서 실시했으며, 행신2동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 상담부스를 설치했다. 특히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행신2동과 함께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상담을 진행했다. 안전, 건강, 일상생활 유지, 가족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공적 지원 및 타 기관 연계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 중인 저장강박 돌봄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홍보 포스터와 리플릿을 배부하고, 수세미와 비닐백 등 홍보물품을 제공해 주민들의 참여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 성사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과 함께 마을 곳곳의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주요 도로변, 골목길, 공원, 버스정류장 주변 등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배수로 정비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책임 의식을 강화했으며, 이웃 간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였다. 이번 환경 정화활동은 ‘더꾸네 쓰담쓰담’과 연계하여 실시했다. ‘더꾸네 쓰담쓰담’은 덕양구가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사업으로, 각 동의 환경정비 활동을 연계해 생활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마을환경 관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성사2동 김승완 주민자치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주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진희 성사2동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에 솔선수범해 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 삼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4일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2026년 삼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청소년 지도 위원과 직원 등 총 11명이 참석해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충주시 대표 자연 명소인 수주팔봉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위원 간 친목을 도모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삼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김영배 위원장은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회의 방향성을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가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이 협의회의 단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역 내 주요 재배 작목의 생산비와 수익성을 분석한 ‘2025년산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양시 주요 작물인 시설채소, 화훼, 접목선인장 등 주요 품목을 재배하는 표본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작목별 총수입에서 경영비를 제외한 소득과 노동 시간 등을 정밀 분석했다. 결과에 따르면, 고양시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대도시 근교 농업의 장점인 시설채소가 야기하는 단위 면적당 소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효율적 생산 기술 도입으로 인해 소득 상위 작목은 시설상추, 시설부추, 시설시금치 등으로 고전년 대비 안정적인 소득을 유지했다. 소득 증가 요인은 작황 호조에 따른 상품성 향상과 직거래 및 로컬푸드 매장 출하 비중 확대에 해당한다. 인건비 및 난방비 등 농자재 가격 상승이 경영비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에너지 절감 시설 설치 농가의 경우 상대적으로 수익 방어에 성공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별 경영 상태를 진단하고, 소득이 낮은 작목에 대해서는 생산비 절감 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건전하고 안전한 반려동물 영업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반려동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동물생산업, 동물장묘업, 동물판매업, 동물수입업, 동물미용업, 동물위탁관리업, 동물운송업 총 8개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점검 대상은 관내 총 507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의무교육 이수 여부 ▲동물보호법 하위법령 개정 사항 안내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동물보호법 하위법령이 개정되면서 등록 대상 동물의 범위 확대,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대상 확대, 영업자 준수사항 추가 등의 변화가 생겼다. 시 관계자는“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반려동물 영업자들이 시설기준 등을 준수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개정된 동물보호법을 안내·지도할 것”이라며 “반려인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반려동물 영업장 환경을 조성하도록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및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한국생활개선 고양특례시연합회 제32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여성농업인단체 ‘한국생활개선 고양특례시연합회’를 격려하기 위해 고양특례시장, 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농업 유공회원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양특례시 농촌생활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 13명에게 고양특례시장상, 고양특례시의장상, 경기도연합회장상, 중앙연합회장상의 표창을 진행했다. 이는 회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활동에 대한 의지를 강화시키는 계기가 됐다. 2026년에는 농촌자원 활용 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탄소중립 실천 생활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노력할 예정이다. &nbs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센터 로비에서 29개 자원봉사단체 44명의 봉사자와 함께 단체연합봉사 ‘사계’ 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단체연합봉사 ‘사계’는 센터에 등록된 339개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기획된 사업으로, 올해에도 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최수남 교수와 학생들과 함께 샌드위치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완성된 샌드위치는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43명과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20명에게 전달했다. 이후 봉사자들은 두 모둠으로 나누어 각 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 추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이용자들이 샌드위치를 드실 수 있도록 간식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원예프로그램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확대해 더 많은 이웃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 ‘양반견’이 올해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안양시는 26일 오후 2시 비산3동 비산체육공원 광장에서 ‘안양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는 관내에 거주하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팀을 이뤄 주 1회 이상 마을을 순찰하며, 반려동물 인식 개선과 책임 있는 양육 문화 확산, 생활 속 위험 요소 점검을 통해 기존 순찰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순찰대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올해 2월 24개팀을 추가 선발해 총 28개 팀이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순찰대 명칭 ‘양반견’은 ‘안양 반려견 순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대원들이 활동 선서를 마친 뒤 인근 지역에서 첫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들은 반려견 목줄 착용, 배변 수거 등 보호자 준수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홍보했으며, 시는 순찰대원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순찰대원으로 선발된 시민들은 이달 반려견 예절